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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정몽구재단, 韓·아세안 미래 리더 키운다

아시아 5개국 10개 기관과 협약
교육·인턴십·공동연구 등 협력
지난 13일 싱가포르국립대 아시아연구원에서 열린 CMK-ASEAN 파트너십 업무 협약식에서 신재혁 고려대 아세안센터 센터장(왼쪽 여섯째)과 비니타 신하 싱가포르국립대 아시아연구원장(일곱째), 마이트리 아웅트윈 필리핀 동남아시아학 지역교류프로그램재단 이사(아홉째), 최재호 현대차정몽구재단 사무총장(열두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정몽구재단
지난 13일 싱가포르국립대 아시아연구원에서 열린 CMK-ASEAN 파트너십 업무 협약식에서 신재혁 고려대 아세안센터 센터장(왼쪽 여섯째)과 비니타 신하 싱가포르국립대 아시아연구원장(일곱째), 마이트리 아웅트윈 필리핀 동남아시아학 지역교류프로그램재단 이사(아홉째), 최재호 현대차정몽구재단 사무총장(열두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정몽구재단
현대차정몽구재단이 싱가포르국립대 아시아연구원(NUS ARI),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아세안재단, 쭐랄롱꼰대 등 아시아 5개국 10개 대학·연구기관·국제기구와 한·아세안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망을 구축했다.

재단은 지난 13일 싱가포르국립대 아시아연구원에서 이들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민간 공익 재단이 아세안 주요 기관들과 대규모 다자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단이 운영하는 'CMK 아세안 스쿨'의 교육·교류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CMK 아세안 스쿨은 한·아세안 관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세안 분야의 차세대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CMK 아세안 스쿨 4기 학생 19명은 지난 9일부터 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 현지 탐방에 나섰다. 오는 21일까지 현지 대학과 국제기구, 연구기관, 글로벌 기업 등을 방문해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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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정몽구재단은 싱가포르국립대 아시아연구원 등 아시아 5개국 10개 기관과 함께 한·아세안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망을 구축했다.

재단은 지난 13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국내 민간 공익 재단이 아세안 주요 기관들과 처음으로 구축한 대규모 협력 체계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이 운영하는 'CMK 아세안 스쿨'의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19명의 4기 학생들이 현지 탐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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