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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형 드론 뜨면 속수무책?”…1500억 들인 대만 방어망 ‘치명적 결함’
당국 감사보고서 “탐지·교란 미비”대만의 핵심 드론(무인기) 방어 시스템에 상당한 결함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중국의 신형 드론 기술에 대한 대응 역량이 취약할 수 있다는 의미여서 파장이 예상된다.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대만 공군기지와 기타 주요 군사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구축한 35억5000만 대
2시간 전
08.16
2026 -
“웃고 있는 사진도 많다”…트럼프, 김정은과 판문점 회동 사진 게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판문점 번개 회동’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김 위원장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나란히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이 특정 사진에선 사이가 좋아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웃고 있는 사진들도 많이 있다”며 “김정은과 나는 사
4시간 전
08.16
2026 -
“눈에는 눈”…트럼프, 민간기업에 외국 사이버범죄 조직 ‘해킹 공격’ 허용
서버 무력화·스파이웨어 침투 가능 “정부 통제 밖 행동 우려”미국 정부가 민간기업에 외국 사이버 범죄조직을 해킹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키로 했다. 앞서 백악관은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랜섬웨어와 온라인 사기 등 피해가 200억 달러(약 28조4000억원)를 넘었다고 밝힌 바 있다. 1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미
22시간 전
08.15
2026 -
‘호르무즈 우리 영토 편입’ 트럼프 위협에 이란 “과거·현재, 앞으로도 우리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의 영토로 편입하겠다며 이란을 압박했다.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뉴욕주 낫소카운티 가든시티의 경찰학교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조만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게 될 것”이라며 “이란은 지금 대패하고 있다. 우리가 해협을 봉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원하지 않으면 어떠한 선박도 통과할
2026.08.15 10:13
08.15
2026 -
[속보] “고이즈미 방위상 등 일본 장관 2명 야스쿠니 참배” <교도통신>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15일(현지시간)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전일을 맞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NHK와 아시히 신문 등에 따르면,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날 오전 7시가 조금 넘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그는 참배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차에 탑승했다. 현직 방위상이 패전일(종전기념일)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은 2024년 기하라
2026.08.15 08:00
08.15
2026 -
트럼프 “美 투자하면 함정 2척 건조허용”…사실상 한화가 유일수혜
트럼프 ‘조선업 재건’ 각서 ‘美투자 외국조선소’ 조건 한화가 사실상 유일 수혜한국 조선업체가 미국 정부가 발주한 선박을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할 수 있게 됐다.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외국 조선업체라도 미국에 투자했다면 본국에서 선박을 최대 2척까지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각서에 서명했다. 미국 법률은 미군 함정의 해
2026.08.14 19:01
08.14
2026 -
이시바 전 日총리 “전쟁 반성 없는 곳에 교훈 없다...맞은 쪽은 잊지 않아”
日 패전일 앞두고 닛케이 인터뷰 “일본인, 과거사 인식할 책임 있어” 2025년에 ‘반성’과 ‘교훈’ 언급했던 총리 “일본 인구 100년 뒤 절반...위상 높아지지 않을 것”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인 15일을 앞두고 일본이 태평양전쟁에 대한 반성을 계속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4일 보도된 일본경제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에서 이
2026.08.14 14:05
08.14
2026 -
“250일 연속 근무, 더는 못 견디겠다”...멘탈 무너진 세계 최강 美 해군
美 USS 에이브러햄 링컨 승조원들 중동 임무에 250일 넘게 해상 체류 기록적 고립에 정신·육체 피로 고조 식수 오염·곰팡이 핀 샤워실 방치세계 최강의 미 해군 핵항공모함에서 승조원들이 최장기 파견과 식수 오염, 극심한 보급품 부족에 시달리며 극단적 선택 위기까지 내몰렸다는 폭로가 터져 나왔다. 미 의회와 군 당국 간의 치열한 공방으로 번지며 군 장병 복
2026.08.14 10:00
08.14
2026 -
“트럼프가 기내식 트럭에 숨었다?”…이란 매체들 ‘겁쟁이 탈출’ 밈 집중 조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이란의 암살 시도를 피하기 위해 전용기에서 군용기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기내식 운반 트럭을 이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란 매체들이 이를 조롱하는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란 미잔통신은 12일 트럼프 대통령의 ‘비밀 작전’을 “겁쟁이의 탈출”이라고 하면서 “외국 인터넷 사용자들의 얘
2026.08.14 09:34
08.14
2026 -
“살지도 않는 71억 집”…맘다니가 꺼낸 ‘고가주택 과세’, 법원 판단은?
미국 뉴욕시가 실제 거주하지 않는 고가주택을 겨냥한 추가 과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추진하는 이른바 ‘세컨드하우스세’가 법원의 제동을 일단 벗어나면서다. 그러나 관련 소송은 계속되고 있어 과세를 둘러싼 법적 불확실성과 행정상 혼란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뉴욕주 항소법원은 뉴욕시의 비거주
2026.08.14 08:49
08.14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