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선행 끝낸 아이 옆에 수포자”…14년차 수학교사가 AI 꺼내든 이유 [톡톡에듀]
하위권 공부의지 되살리기 좋아 교과서 다시 되기 전 인프라부터“고등학교 수학 교실에 들어가 보면 이미 선행을 모두 마친 학생부터 중학교 수준의 수학조차 버거워하는 학생까지 한 공간에 앉아 있습니다. 교사 혼자서 20명의 각기 다른 수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수업을 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4시간 전
08.16
2026 -
청소년 8명 중 1명, 부모와 주 4회 미만 식사…스트레스·우울감 더 높아
청소년 8명 중 1명은 부모와 함께 식사하는 횟수가 일주일에 4차례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이 부모와 함께 식사하는 횟수가 일주일에 1차례 늘어날 때마다 심한 스트레스는 12%, 우울감은 9%, 높은 수준의 불안감은 8% 낮아졌다.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청소년건강패널조사(2019∼2023) 자료를 활용한 ‘초기 청소년기의 부모 동반 식
4시간 전
08.16
2026 -
“10년간 10억원 받았는데”…스벅 탱크 사태에 독립지사 후손들 장학금 끊길까 걱정
광복절 전후로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던 스타벅스가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최근 마케팅 사고의 영향으로 사회공헌활동들이 잇따라 멈춰섰기 때문. 스타벅스 지원을 받았던 교육현장에서는 행여 재정문제로 치닫지 않을까 우려하는 반응이 나온다. 15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국가보훈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독립유공자
21시간 전
08.15
2026 -
“교육부-예산처 장관직 걸겠다”…최교진-박홍근, 교부금 전화 담판도 결렬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교육부와 기획예산처가 좀처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대치를 이어가면서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전날 오후 전화로 교부금 개편안과 관련해 최종 타협을 시도했다. 최 장관은 예산처의 요구대로 내국세 연동제는 폐지는 수용하되, 내국세 연동률(20.79%)에
23시간 전
08.15
2026 -
박근혜도 털렸나…서강대 개인정보 18만건 유출
신원 미상 외부공격 추정 이름 학번(사번) 소속 등 유출서강대 재학생과 교직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서강대 디지털정보처장은 15일 서강대 누리집에 올린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에 따른 통지 및 사과문’에서 “지난 14일 통합 로그인 계정 정보에 대해 신원 미상의 외부 공격으로 일부 정보의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며 “사고 인지 후 보안 침해 대응 절차에
2026.08.15 12:39
08.15
2026 -
선생님은 퇴직 삼성맨, 학생은 예비 삼성맨…앞날 창창한 이 학교
경남 밀양 한국나노마이스터고 클린룸·측정실 200억대 구축 반도체 8대 공정 직접 실습해 대기업 취업률 76%에 달해지난 12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에 위치한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 이 학교 반도체 클린룸 실습실은 흔히 보던 고교 과학실습실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책상과 칠판 대신 냉장고 크기 장비 빼곡했다. 방진복에 두건과 마스크를 쓰고 장갑까지 착용한
2026.08.15 06:30
08.15
2026 -
“왜 너가 이득을 봐?” … 합리적이지 않은 시장경제 매경플러스
⑧뜻밖의 영향력 ‘외부효과’시장경제 체제에서 소비자와 생산자는 각자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유롭게 거래하며, 이러한 개별적 합리성은 보통 자원의 효율적 배분이라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나 시장에서의 합리적인 선택이 사회적으로는 항상 최선의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외부효과(Externality)’입니다. 외부효과란
2026.08.15 05:30
08.15
2026 -
고교 속 ‘작은 반도체 공장’…졸업생 4명 중 3명 대기업 취업 [일자리 대전환 JX시대]
한국나노마이스터고 가보니 클린룸·측정실 200억대 구축 반도체 8대 공정 직접 실습 삼성전자 출신 엔지니어가 교사 최근 5년 평균 취업률 97% 기숙사·급식 모두 무료지난 12일 오전 경남 밀양시 무안면에 위치한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 이 학교 반도체 클린룸 실습실은 흔히 보던 고교 과학실습실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책상과 칠판 대신 냉장고 크기의 장비들
2026.08.14 18:01
08.14
2026 -
고교 속 '작은 반도체공장'… 졸업생 76% 대기업 취업
지난 12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에 위치한 한국나노마이스터고. 이 학교 반도체 클린룸 실습실은 흔히 보던 고교 과학실습실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책상과 칠판 대신 냉장고 크기 장비가 빼곡했다. 방진복에 두건과 마스크를 쓰고 장갑까지 착용한 학생들이 웨이퍼를 조심스럽게 옮기고 장비 상태를 점검했다. 측정 화면에 나타난 수치도 꼼꼼히 기록했다. 한국나노마이스터고는 수백억 원대 첨단 실습시설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학생들은
2026.08.14 17:54
08.14
2026 -
가천대, 성남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위해 산·학·관 협력
가천대가 성남시가 추진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해 산·학·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가천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13일 성남시청에서 10개 기관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가천대 박태식 산학협력단장과 식품생명공학과 이동훈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에 공
2026.08.14 15:56
08.14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