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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사망” 검색 결과에 망신살…구글 신뢰도 바닥친 이유
위키피디아 허위 편집 검색 반영 외부 데이터 검증 허점 드러났다구글이 초유의 검색 오류로 굴욕을 맛봤다. 멀쩡히 살아있는 빅테크 거물을 사망자로 표시하면서다.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자랑하던 구글이지만 기본적인 정보 검증조차 놓치면서 신뢰성을 의심받는 분위기다. 16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최근 구글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를 소개
50분 전
08.16
2026 -
“中 신형 드론 뜨면 속수무책?”…1500억 들인 대만 방어망 ‘치명적 결함’
당국 감사보고서 “탐지·교란 미비”대만의 핵심 드론(무인기) 방어 시스템에 상당한 결함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중국의 신형 드론 기술에 대한 대응 역량이 취약할 수 있다는 의미여서 파장이 예상된다.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대만 공군기지와 기타 주요 군사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구축한 35억5000만 대
2시간 전
08.16
2026 -
챗GPT가 일기장인줄 알았나…살해계획 남긴 골드만삭스 직원 체포
미국 플로리다 25세 남성 FBI 체포 챗GPT에 전 여친 살해계획 털어놔 “가질수 없으면” “가족도 죽일거야” 오픈AI 신고에 덜미…회사서도 해고인공지능(AI) 챗봇 챗GPT에 전 여자친구를 강간·납치·살해하겠다는 계획을 반복적으로 입력한 미국 남성이 오픈AI의 신고로 체포됐다. 미국 플로리다주 사우스팜비치에 거주하며 골드만삭스 웨스트팜비치 지점에서 금융
3시간 전
08.16
2026 -
“웃고 있는 사진도 많다”…트럼프, 김정은과 판문점 회동 사진 게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판문점 번개 회동’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김 위원장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나란히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이 특정 사진에선 사이가 좋아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웃고 있는 사진들도 많이 있다”며 “김정은과 나는 사
4시간 전
08.16
2026 -
“위고비 맞으니 아이스크림 하나도 부담”…비만약 열풍에 뜨는 ‘미니 디저트’
치료제 이용 시 섭취 10% 감소 제조회사, 웰니스 제품으로 공략 미니 스월·헤일로탑 등 상품 인기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의 등장에 아이스크림 회사들이 맞춤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칼로리는 낮추면서 제품의 양은 줄이고, 고함량 단백질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시간 전
08.16
2026 -
자폐·난독증도 이겨냈는데…‘표절 논란’ 케임브리지 최연소 흑인 교수 숨진 채 발견
자폐와 난독증을 딛고 흑인 최연소로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로 임용돼 유명세를 탄 제이슨 아데이(41) 전 교육사회학 교수가 표절 논란 속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경찰은 14일 오후(현지시간) 구급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아데이가 런던 남부의 집에서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 타살 흔적은 없는 것으로 경찰은 판단했다. 그의 가족
15시간 전
08.15
2026 -
“폭격에 일가족 전부 사망”…이스라엘, 휴전에도 레바논 매일 공격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9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 등이 15일(현지시간) 레바논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레바논 국영 뉴스통신사(NNA)는 이날 “적군 전투기가 오늘 새벽 안사르 마을 외곽의 한 주택을 공습해 7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사망자에는 아이 3명과 여성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르 엘자흐라니 마을
15시간 전
08.15
2026 -
‘지진 공포’ 인니, 플로레스섬 이어 페마탕시안타르 북북서쪽서 규모 6.9 지진 발생
인도네시아가 지진 공포에 휩싸였다. 이날 오전 5시 58분(한국시간) 플로레스섬 북부 해안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오후 7시 54분 52초 페마탕시안타르 북북서쪽 7km 지역에서도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02도, 동경 99.0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83km다. 인도네시아는 ‘
17시간 전
08.15
2026 -
“5년간 나타나지 말아라”…하수구 공사현장서 나온 금괴·금화, 소유권은?
벨기에의 한 건물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148억원 상당의 금괴와 금화가 나와 화제다. 14일(현지시간) 벨기에 공영 VRT방송에 따르면 지난 10일 덴데르몬데에 있는 사회복지단체 CAW 오스트플란데런 소유 건물 지하에서 작업하던 건설업체 직원들이 궤짝 안에 숨겨진 금괴 49개와 금화 무더기를 발견해 당국에 신고했다. 금괴와 금화의 가치는 900만유로(약
17시간 전
08.15
2026 -
악어 2.5만 마리 ‘득실’…인명피해 늘자, 말레이시아 결국 사냥꾼 투입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에서 악어 개체 수가 늘고 사람을 공격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결국 당국이 허가받은 사냥꾼을 동원해 악어 포획에 나섰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5일(현지시간) 사라왁주의 악어 개체 수가 최소 2만5000마리로 추정되는 가운데 사람을 향한 악어의 공격이 증가하자 현지 당국이 강변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
21시간 전
08.15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