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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하면 당연히 빅뱅이죠”…우주항공청 초대 홍보대사 위촉
누리호 5차 발사·달 탐사 등 우주항공 주요사업 홍보참여그룹 ‘빅뱅(BIGBANG)’이 우주항공청의 첫 홍보대사로 나선다. 올 하반기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를 시작으로 달 탐사 등 대한민국 우주항공 주요 사업을 국민에게 알리고 참여를 끌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우주항공청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빅뱅을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26.08.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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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태양을 집어삼켰다…121년 만의 개기일식에 스페인 환호
스페인 해변·언덕에 수천 명 몰려 환호 영국·프랑스선 태양 90% 이상 가려져 아이슬란드는 구름·비에 관측 ‘허탕’121년 만의 개기일식에 스페인의 한낮 하늘이 순식간에 어두워졌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집어삼키며 태양의 외곽 대기층인 ‘코로나’가 은빛 광채를 내며 모습을 드러내자 거리와 해변을 가득 메운 사람들이 탄성과 박수를 쏟아냈다. 영국과 프랑스에서도
2026.08.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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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환호한 ‘우주쇼 더블헤더’...한국은 오늘밤 페르세우스 유성우
13일 정오 유성우 극대기간 내일 새벽까지 관측 적기이지만 전국 곳곳 흐리거나 비올 듯유럽의 하늘이 낮에는 어둠에 잠기고, 밤에는 별똥별로 수놓였다. 수십 년 만에 찾아온 개기일식과 여름철 대표 천문현상인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하루 사이 잇따라 나타나면서 유럽 곳곳에서 수백만 명이 하늘을 올려다봤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태양이 검게 가려지는 순간
2026.08.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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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허가해도 우주발사체 5년간 반복 발사 가능
우주개발진흥법 일부개정법률 공포 5년 이내 반복 발사, 일괄 허가 가능앞으로는 한 번 허가를 받으면 5년 이내에 동일한 발사장에서 동일한 우주발사체를 발사할 수 있게 됐다. 매년 2회 이상 발사체를 발사하겠다는 우주항공청의 목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우주항공청은 국내 우주발사 활성화를 지원하고 안전한 우주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우주개발 진흥법 일부개
2026.08.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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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 달 착륙 1호' 파이어플라이 CEO 온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재사용 로켓을 앞세워 우주 발사 시장을 장악한 가운데 우주산업에서 독자 영역을 확보 중인 기업이 있다. 민간 회사 최초로 달 착륙 임무를 온전히 완수한 파이어플라이에어로스페이스다. 오는 9월 8~10일 세계지식포럼 참석차 서울을 찾는 제이슨 김 파이어플라이 CEO(사진)는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지구에서 달, 그리고 그 너머까지 아우르는 종합 우주기업의 청사진을 밝혔다. 김 CEO는 미 공군 장교 출신 한국계 미국인으로, 2
2026.08.1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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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우주센터 잡아라…고흥 ‘나로’ vs 제주 ‘해상 발사’ 2파전 압축
전남 고흥, 기존 ‘우주 인프라’ 강조 제주, 바다 활용 새 발사 방식 승부 우주항공청, 오는 10월 최종 결정‘제2우주센터’를 잡기 위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경쟁이 전남 고흥과 제주 간 2파전으로 압축됐다. 우주항공청은 지난 6일까지 진행한 제2우주센터 건립지 공모에 전남광주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응모했다고 9일 밝혔다. 정부가 재사용발사체 시대를 앞두
2026.08.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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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중심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우주 외곽서 별 삼키다 적발된 ‘떠돌이 블랙홀’
두 은하 충돌로 튕겨 나간 수수께끼 천체 첫 포착 천문학계 “‘방황하는 블랙홀’ 다수 존재 입증”은하 중심에 고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초대질량 블랙홀이 중심부에서 수만 광년 떨어진 외곽을 방황하는 모습이 최초로 포착됐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UMD) 연구진은 은하 중심에서 약 3만 광년 떨어진 외곽 해역을 떠돌던 초대질량 블랙홀의 위치를 확인했다고 6
2026.08.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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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다누리, 스페이스X 로켓과 달 충돌 흔적 촬영 성공
충돌 30분 전부터 8차례 촬영 지형 변화·분출물 확산 흔적 확인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 충돌 전후의 달 표면 변화를 포착했다. 사전에 예측된 인공물의 달 충돌 직전과 직후를 궤도에서 비교 관측한 보기 드문 사례로 꼽힌다. 우주항공청은 다누리가 지난 5일 오후 3시 34분(한국 시각) 달 뒷면 아인슈타인 분화구 인근
2026.08.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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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년 지구-달 탐사선 뜬다…우주청, 태양풍 본격 관측
지구-달 공간서 우주환경 데이터 확보우주항공청(우주청)이 2031년 지구와 달 사이 우주환경을 관측하는 과학탐사선을 보내 태양풍 연구에 나선다. 지구 저궤도 중심이었던 국내 우주환경 관측 범위를 지구-달 공간으로 넓혀 태양 활동이 위성과 통신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는 계획이다. 4일 우주청은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국제우주연
2026.08.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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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공 방어할 ‘우주 돔’...이탈리아가 최적의 파트너죠”
[에르베 드레이 TAS CEO 인터뷰] 韓·伊 ‘우주 안보’ 협력 급물살 연매출 4조원 伊 우주방산기업 전방위 우주협력 실행계획제안“한국의 우주 계획에 세계 시장에서 오랜 기간 검증받은 우리 기술을 결합하면 양국 간 시너지가 매우 클 겁니다. 대한민국 영공을 방어하는 ‘우주 돔’ 구축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죠.” 글로벌 우주방산기업 탈레스 알레니아
2026.07.2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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