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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타고 계단 가라?”…탁상행정 논란 휩싸인 대피 수칙
‘지원자가 업고 대피’ 등 현실 동떨어진 지침최근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뇌병변 장애가 있는 60대 어머니와 아들이 화재를 피하려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장애인이 화재 현장에서 제때 대피하지 못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반복되면서 정부의 장애인 화재 대응 매뉴얼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행정안전부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제
3시간 전
08.16
2026 -
청소년 8명 중 1명, 부모와 주 4회 미만 식사…스트레스·우울감 더 높아
청소년 8명 중 1명은 부모와 함께 식사하는 횟수가 일주일에 4차례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이 부모와 함께 식사하는 횟수가 일주일에 1차례 늘어날 때마다 심한 스트레스는 12%, 우울감은 9%, 높은 수준의 불안감은 8% 낮아졌다.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청소년건강패널조사(2019∼2023) 자료를 활용한 ‘초기 청소년기의 부모 동반 식
4시간 전
08.16
2026 -
“평택에 소아 응급실 있었다면”…3살아기 잃은 시민의 호소
경기 평택시에서 패혈증 증세를 보이던 세살배기 남아가 천안과 서울 소재 병원으로 연이어 이송된 끝에 숨진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숨진 아이의 어머니는 전국 의료시설을 확충해 달라고 호소했다. 14일 연합뉴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후 4시 9분 평택에서 A(3) 군이 이상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어머니 B씨가 신고한 것
2026.08.14 22:58
08.14
2026 -
온열질환 예방 해요. ‘혼디·COOL 캠페인’
2026.08.14 12:07
08.14
2026 -
울산에서도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보건 당국 주의 당부
중구·울주군 채집 모기에서 발견 감시사업 시작 2023년 이후 처음대구에 이어 울산에서도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중구와 울주군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중구 공원에서 채집한 동양집모기와 울주군 한 축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에서 각각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2026.08.14 11:14
08.14
2026 -
비대면진료 ‘처방 7일 제한’ 놓고 격돌…“오남용 방지” vs “치료권 제한”
처방 7일 제한 두고 의견 분분 약업계 “비급여 오남용 막아야” 의료계는 의사 재량권·책임 강조 산업계선 위험 약물만 선별 제안오는 12월 비대면진료의 법적 근거를 담은 개정 의료법 시행을 앞두고 세부 실행 기준을 둘러싼 각계의 시각 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약물 오남용을 막기 위해 초진 처방일수와 비급여 의약품 등에 대한 엄격한 규제가 필요하다
2026.08.13 21:10
08.13
2026 -
“촉법소년 연령 낮추자”…정부, 국민 의견 추가 수렴 계획 수립
정부가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기준 하향을 위한 추가 의견수렴을 여론조사로 진행할 전망이다. 성평등가족부 관계자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정례 브리핑에서 법무부가 촉법소년 연령기준 하향을 위한 추가 의견수렴 계획을 수립 중이라면서 “공론화 참여 경험이 있는 성평등부는 법무부에 실무적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가 의견수렴은) 여론
2026.08.13 13:43
08.13
2026 -
검정개는 싫은가요?…경기도, 편견없는 입양문화 알린다
17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입양행사 ‘검은개의 날’개최검은색 개들은 흔히 다른 색의 털을 가진 개보다 입양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외면받는다. 이른 바 ‘블랙독 증후군’이다. 경기도는 오는 17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검은색 털을 가진 보호견의 입양을 촉진하기 위한 특별 입양행사 ‘반려마루 검은 개의 날’을 개최한다. ‘검은 털 뒤에 숨겨진 빛-당신의 마음을 기다립
2026.08.13 08:56
08.13
2026 -
병원·약국 집단 반발 … "필수의료 공백 우려"
의료계와 중소기업계가 정부의 가업상속공제 개편안을 놓고 크게 우려하고 있다. 병원계는 정부가 병원과 약국을 '면허 기반 고소득 업종'으로 규정해 지원 대상에서 배제한 데 대해 비영리 원칙과 법인 전환 불가라는 법적 특수성을 무시한 처사라고 반발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 관계자는 12일 "정부와 국회에 공식 입장서를 전달했다"며 "향후 국회 논의 과정에서 가업상속공제 대상에 병원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병원은 의료법상 '비영리' 원칙에 묶여
2026.08.12 17:4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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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줄 병원이 없다”…경기도 산모·소아 의료 ‘최종 거점’ 확충 필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출생아와 소아청소년이 거주하는 경기도에 정작 중증 소아환자를 책임질 독립 어린이병원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원·이송 체계 개선만으로는 산모·소아 의료공백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중증 소아환자를 24시간 수용할 수 있는 ‘최종 거점’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분당서울대병원은 12일 국회
2026.08.12 14:3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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