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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끝내 하늘의 별로… 향년 83세
천재 타자, 한국-일본 타격왕도 1982년 프로야구 원년 타율 0.412 LG·삼성·롯데 등에서 지도자도한국프로야구에서 유일하게 시즌 타율 4할을 기록한 전설 백인천 전 감독이 눈을 감았다. 향년 83세. 백 전 감독은 14일 오전 6시경 충남 천안 거주지에서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 후 혈압과 맥박을 찾았지만 위중한 상태가 이어졌고
2026.08.15 09:3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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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뇌경색 악화로 위독
22년 韓·日서 활약한 야구 전설 한때 별세 알려졌다 맥박 살아나 KBO 관계자 등 상태 주시 중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4할 타자’ 백인천(83) 전 감독이 뇌경색 증세 악화로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 전 감독은 14일 오전 6시 거주지인 충남 천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를 타고 거주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2026.08.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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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멈췄던 프로야구, 1주일 만에 재개… 당분간 저녁 7시에 ‘플레이볼’
사상 첫 폭염 브레이크 시행 11일 전국 5개 구장서 재개 kt·삼성 2강, 두산·KIA·한화 5강 점입가경 순위 싸움 치열해져극한 폭염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프로야구 KBO리그가 재개된다. 4일 3경기를 치른 뒤, 5일부터 9일까지 예정됐던 25경기가 전면 취소되고서 1주일 만이다. KBO리그는 11일 서울 잠실, 고척돔, 인천, 광주, 경남 창원 등
2026.08.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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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즌 9호 아치… MLB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
휴스턴전 5타수 2안타 기록 시즌 타율 3할대에도 재진입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을 달성하고, 시즌 타율 3할에도 복귀했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정규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에 샌프란시스코의 1번 타자 우익수로 선
2026.08.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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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더위에 프로야구 올스톱 … 이틀간 멈춘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전례 없는 폭염에 관중이 쓰러지고 온열질환 관련 접수가 속출하자 결국 이틀간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폭염으로 이틀 연속 전 경기가 취소된 건 KBO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KBO는 폭염에 따른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6일 각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 기준과 경기 운영 방안, 관중 및 선수 안전 대책 등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예정이다. 특
2026.08.0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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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과정…자신감은 노력으로 완성되죠”
한국여자야구 새로운 역사 쓴 박주아 인터뷰 미국여자프로야구 데뷔전서 3타수 2안타 2타점 맹활약 소속팀 11대3 승리 이끌어 빠른 공 대비해 주6회 훈련 힘·체력 키우는 데도 힘써 “후회 않도록 계속 부딪치고 길 없으면 새로운 길 만들 것”박주아가 여자프로야구 선수가 되겠다고 했을 때 많은 이들은 무모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미국여자프로야구리그(WPBL)
2026.08.0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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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두려움 아닌 설렘 … 美 데뷔전 2안타, 노력의 결실"
박주아가 여자프로야구 선수가 되겠다고 했을 때 많은 이가 무모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미국여자프로야구리그(WPBL)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 파이어벨스의 지명을 받은 뒤에도 그가 곧바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끊임없는 도전으로 성장해온 박주아는 데뷔전에서 자신을 향한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꿨다. 한국 선수 최초로 안타와 타점을 올린 데 이어 멀티히트까지 기록하며 한국 여자야구의 위상을 높였다. 박주아는 3일(한국시간) 미
2026.08.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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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BL 개막전 선발로 호투…한국야구 위상 높인 김라경
김라경(뉴욕 하이츠)이 72년 만에 부활한 미국여자프로야구리그(WPBL) 2026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승리투수 요건을 채우며 WPBL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길 수 있었지만 소속팀 뉴욕 하이츠가 역전을 허용하며 첫승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김라경은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로빈 로버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WPBL 2026시즌 개막전 로스앤젤레스 퀸스와 치른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4이닝 2피안타 4볼넷 4탈삼진 4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2026.08.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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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오타니 카드 한장에 157억원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일본)의 야구 카드가 역대 스포츠 카드 거래 3위 가격인 1100만달러(약 157억원)에 팔렸다. ESPN,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들은 31일(한국시간) "오타니의 영어와 한자 사인, 유니폼에 착용한 MLB 골드 패치 2개가 포함된 야구 카드가 1100만달러에 판매됐다. 이는 역대 스포츠 카드 거래 3위 가격에 해당한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지난해와 2024년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석권한 미국프로
2026.07.3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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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2루타로 MLB 통산 300안타 달성
샌디에이고전 7회 시즌 24번째 2루타 시즌 타율 0.302, 내셔널리그 타격 4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300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의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026.07.3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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