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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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尹 체포 방해'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기소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을 재판에 넘겼다. 특검은 14일 이들 의원 4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월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현장에 모여 있던 사람들과 함께 인간벽을 만들고 진입을 막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와 수사관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국민의힘 의원 20여
2026.08.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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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종합특검, ‘비상계엄 정당화 메시지’ 尹·신원식 기소
미국 등 우방국에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이 받는 재판은 다시 8개로 늘었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12일 윤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을 기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 전 대통령의 지
2026.08.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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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고속도로 특혜의혹 일자…원희룡, ‘수사받을 수 있다’ 원안채택 지시”
전 국토부 직원, 재판서 진술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이 일자 직원들에게 “수사받을 수 있으니 변경안이 아닌 원안대로 가자”고 지시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 직원 A씨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박준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 혐의 사건 재판의 피
2026.08.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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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검사님, 다른 영부인 수사 해봤나요?”…로저비비에 수수는 인정
“이례적” 특검팀 지적에 ‘버럭’ “영부인에게 클러치백은 필수품” “관저에서 뒤늦게 발견해”김건희 여사가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배우자에게서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받은 점을 인정했다. 다만 간접적으로 전달받았다며 사후에 가방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김기현 의원과 배우
2026.08.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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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내란 가담' 특전사 대령 징역18년 구형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봉쇄에 나서는 등 '내란의 손발' 역할을 한 것으로 지목된 전직 군 인사들이 일제히 징역 10년 이상의 중형을 구형받았다. 28일 내란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내란전담재판부 형사합의37-2부(부장판사 오창섭·류창성·장성훈) 심리로 열린 전직 군 인사들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결심공판에서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에게 징역 18년을 구형했다. 또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준
2026.07.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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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前총장 … 구속영장 기각
윤석열 전 대통령 석방을 지휘하고 12·3 비상계엄 당시 협조했다는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내란 중요임무종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심 전 총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변소 내용과 수집된 증거 등에 비춰 증거인멸 우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고, 도망할 염려도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심 전 총장은 지난해 3월 법원이 윤 전 대통령의 구속을 취소하자
2026.07.1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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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종합특검, ‘관저 이전 부실 감사’ 유병호 구속영장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관저 이전 조작 감사’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종합특검은 14일 유 감사위원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유 감사위원은 윤석열 정부에서 감사원 사무총장을 지내며 감사원이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비리를 제대로 감사하지 못하도록 압박한 혐의를 받는다. 감사원은 2
2026.07.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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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무죄·윤석열’ 유죄 충돌하자...특검 “대법원 선고 미뤄달라”
‘명태균 게이트’ 金 무죄 尹 1심선 유죄로 엇갈려 16일 대법 선고 연기하나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건희 여사의 ‘3대 의혹’ 상고심 선고를 미뤄달라고 대법원에 요청했다. 같은 혐의를 두고 김 여사의 1·2심은 무죄를 선고한 반면, 전날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은 유죄를 선고해 엇갈린 만큼 대법원이 추가로 시간을 갖고 검토해달라는 취지다. 14
2026.07.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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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일만에 '비상계엄 위법' 확정…내란죄 등 尹형사재판 7개 영향
대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체포방해' 사건으로 징역 7년을 확정 지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내란죄를 수사할 수 있다는 점과 12·3 비상계엄이 적법 절차를 지키지 않아 위법하다는 점이 확인돼 뒤따르는 하급심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9일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 상고심에서 대부분 혐의를 유죄로 확정했다. ◆ 공수처 내란 수사권 인정 윤 전 대통령은
2026.07.09 17:59
07.09
2026 -
윤석열 '체포방해' 징역 7년 확정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사건으로 징역 7년을 확정받았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583일 만에 나온 대법원의 첫 확정 판결이다. 윤 전 대통령의 형사 재판은 아직 7개가 남아 있다. 9일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대법원이 전원합의체 심리조차 생략한 채 쫓기듯 상고를 기각한 것은 사
2026.07.09 17:5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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