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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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최종후보 檢 출신 이태한·이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 후보로 이태한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사법연수원 23기)와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20기) 등 2명이 추천됐다.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국민추천위원회는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두 후보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추천한 총 6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 후보 2명은 모두 대한변협의 추천
2026.08.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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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초청도 없었는데”…‘해외출장지, 노태악 선관위원장이 결정’ 진술 나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방만한 운영과 비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해외 출장지를 위원장이 직접 결정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위원장은 앞서 국회 국정조사특위에서 부부 동반 해외출장과 관련해 “제가 먼저 요구한 바는 없다”며 ‘관행’을 강조한 바 있다. 14일
2026.08.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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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선관위, 국힘 제기한 서울·부산시장 선거소청 등 기각
“투표용지 부족·투표 중단, 결과에 영향 줬다고 볼 수 없어”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이유로 국민의힘이 제기한 서울시장 선거 등의 소청에 대해서도 기각 결정을 내렸다. 선관위는 12일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시·도지사 및 교육감, 비례대표 광역의원 선거의 선거무효·당선무효 소청 261건에 대해 기각 112건, 각
2026.08.1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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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잘못 입력해도 개표엔 영향 없다”…선관위, ‘표본조사’ 검토
투표율 오입력 논란에 입장 밝혀 전수조사 대신 표본조사로 집계 투표율 공개주기 1시간→2시간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투표율 오입력’ 논란과 관련해 시간대별 투표자 수 입력·수정은 최종 투표자 수 확정이나 개표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밝혔다. 다만 반복되는 오입력 논란을 막기 위해 투표율 집계 방식을 표본조사로 바꾸고 공개 주기도 기존 1시간에서
2026.08.1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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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해외출장에 ‘배우자 전담 직원’ 동행…보고서엔 ‘공식일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방만 운영과 비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외유성 출장’에 배우자 수행 직원이 동행한 정황을 포착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노 전 위원장의 해외출장 당시 선관위가 배우자 수행 전담 직원을 별도로 배치했다는 자료와 진술을 확보했다. 해당 직원은
2026.08.0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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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자수 7680명→7299명…투표 종료 후에도 조작 정황 드러나
6·3 지방선거가 투표 용지 부족 사태로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투표 종료 이후에도 통계 조작이 이뤄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투표자 수와 실제로 현장에서 집계된 투표자 수가 다르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관악구 삼성동의 선거 당일 투표자 수는 오후 6시 기준 총 7680명이었다. 그러나 선관위
2026.08.0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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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지난 대선, 투표소 109곳서 투표율 고의 조작했다”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인 국민의힘 소속 주진우 의원이 지난 대선에서도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율을 고의로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대선, 총 109곳에서 투표자 수를 고의 조작한 것이 드러났다”며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다. 주 의원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투표소 3곳에서 매시간
2026.08.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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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팀 100여명 꾸려 … 투표지 부족·통계 조작 파헤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선관위 특검법'에 전격 합의했다. 쟁점이 됐던 특검의 수사 대상에 대해서는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사건'을 수사할 수 있되, 관련 사건을 한정적으로 열거하는 방식으로 타협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30일 국회 본관에서 회동을 마치고 나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2026.07.3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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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선관위, 65곳서 투표수 사후 수정…깜깜이 투표한 셈”
“공식보고 오류 이 정도인데 수정 안 된 부정 훨씬 클 것”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6·3 지방선거 당시 선거관리위원회 전산 서버에 입력된 전국 65개 투표소의 투표자 수가 사후 수정된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며 즉각 특검 수사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선관위는 투표수 오류를 알면서도 전산 서버에서 제때 수정하지 않고, 고의로 허위
2026.07.29 17:29
07.29
2026 -
김포·의왕·진천서 투표자 수 오입력…선관위 “분산 수정”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자 수가 잘못 입력된 지역이 충북 진천군과 경기 의왕시, 김포시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과다 입력된 수치를 같은 읍·면·동 내 다른 투표소에 분산하는 방식으로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설명자료를 통해 구·시·군 단
2026.07.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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