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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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충격이 없다면…" 한은, 금리 추가인상 시사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11일 "특별한 충격이 없다면 추가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최근 경제 성장세와 물가를 고려해 금리 인상 기조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시장에서는 한은이 지난달에 이어 8월에도 기존 예상보다 빠르게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유 부총재는 이달 퇴임을 앞두고 한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 인상의) 속도와 폭은 복잡한 문제일 수 있다"면서도 "확실한 건 이 사이클에 기준금리를 올려놓
2026.08.1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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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금리인상 후폭풍 … 고령층부터 타격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75%로 인상하며 긴축 통화정책으로 선회한 가운데 향후 시장금리가 따라 오를 때 고령층에 먼저 충격이 가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전체 취약차주 5명 중 1명이 60대 이상인데 이들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지난 4년간 이미 두 배로 뛰었기 때문이다. 17일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한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취약차주 가운데 60대 이상 비중은 2021년 15%에서 지난해 말 19%로 높아졌다. 반면 30대 이하 취
2026.07.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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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은행 대출 조이자… DSR 적용 안받는 서민급전대출 '껑충'
정부가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신용대출 문턱을 높이자 차주 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에서 제외되는 300만원 이하의 서민급전대출(소액신용대출)이 급증세다. 경기 침체에 생활비 등 긴급 자금을 빌리려는 서민이 늘었고, 증시 활황에 따른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도 가세했다는 분석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 79곳의 합산 소액신용대출 잔액은 올해 1분기 기준 1조4466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잔액(1조2146억
2026.07.17 17:43
07.17
2026 -
中企 연체율, 대기업의 4배 … 금리인상 기조에 '좌불안석'
본격적인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시작되면서 경기 침체와 소비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재정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가뜩이나 연체율이 치솟는 상황에서 감당해야 할 이자가 불어나기 때문이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4월 중소기업 연체율은 0.9%로 대기업(0.22%)의 4배가 넘는 수준이다. 특히 개인사업자를 제외한 중소법인의 연체율은 0.98%로 1%에 육박했다. 2년 전인 2024년 4월에 비해 0.28%
2026.07.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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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60대이상 취약차주 빚 평균 1억원 … 30대보다 2배 많아
"취약차주 문제는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 이 부분이야말로 정부와 금융당국의 조화로운 정책이 중요하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16일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금리 인상으로 취약차주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현실적으로 기준금리 인상의 후폭풍은 취약차주에게 먼저 불어닥칠 가능성이 높다. 금리 인상은 은행 대출금리뿐 아니라 카드론, 저축은행 등 2금융권 금리에도 시차를 두고 반영돼 이
2026.07.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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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韓銀, 3년반 만에 긴축 전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6일 기준금리를 2.75%로 올렸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긴축적 통화정책으로 돌아선 것은 2023년 1월 이후 무려 3년6개월 만이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성장률 회복과 함께 중동전쟁으로 유가 충격이 이어져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로 치솟고 있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여기에 원화값 약세까지 겹치자 한은이 성장보다 물가 안정에 무게를 두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선회한 셈이다. 수도권 집값 상승과 가계대출 증가세가 맞물리며
2026.07.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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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3억 대출, 연말엔 年이자 150만원 늘어날듯
16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아둔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작년 말부터 고정금리 대신 변동금리를 택한 가계와 기업이 급증하면서 당장 금리 인상의 영향을 받는 차주도 많아지게 됐다. 향후 금리 인상이 지속되면 부동산 상승장도 다소 잠잠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예금은행이 새로 취급한 주택담보대출 가운데 변동금리 비중은 58.4%로 고정금리의 41
2026.07.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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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 "물가 안정때까지 인상 기조"… 연내 3%대 기준금리 예고
한국은행이 3년6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카드를 전격 꺼낸 주된 이유는 반도체 경기 호조로 성장세가 예상보다 강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물가 상승률이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웃돌고 있다는 점이다. 16일 한은이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내놓은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상승'과 '물가'였다.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은 금융통화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확정되는 공식 문서로, 금리 결정의 배경과 향후 정책 방향을 가늠할 핵심 메시지가 담긴다. 이
2026.07.16 17:34
07.16
2026 -
금리 인상 기조 밝힌…신현송 한은 총재 “모든 가능성 열어두겠다”
16일 기준금리 2.75%…0.25%p↑ “물가수준 안정적 수렴때까지 대응” “증시 변동성 높지만 실물경제 중요”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6일 연 2.50%인 기준금리를 2.75%로 0.25%포인트 인상한 가운데, 신현송 한은 총재가 향후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이날 한은 별관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금리 인상 배경
2026.07.16 13:49
07.16
2026 -
금통위 “향후 통화정책, 금리인상 기조 이어나갈 필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6일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로 인상한 가운데, 향후 통화정책은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은은 기준금리 조정 결정 배경 등을 담은 ‘통화정책방향’을 내고 “높은 환율 변동성과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 및 가계부채 증가세 확대에 계속 유의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에
2026.07.16 10:3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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