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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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민심 싸늘 … 李지지율 첫 '긍정〈부정'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권력구조 개편 방향으로 '4년 중임 또는 연임제'를 꺼내들었다. 국민의힘에서 이 대통령이 내각제나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자 직접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사법 리스크를 개헌으로 돌파하려는 시도"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이날 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를 통해 "40년이 지난 우리 헌법은 시대에 맞지 않아 개헌해야 한다는 것은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는 바"라며 4년 중임·연임제를 제시했
2026.08.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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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이 대통령, ‘내 임기 단축해서라도 분권형 개헌해야’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과의 골프 회동에서 분권형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 필요성에 공감하며 “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개헌을 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은 이 대통령과 여야 의원들이 함께한 골프 회동에서 개헌 문제를 놓고 이같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당시 회동에는 강훈식 대통령
2026.08.13 21:10
08.13
2026 -
스틸 美대사 만난 李 "한미 가교 역할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만나 '혈맹 관계'를 강조하며 대화·협력을 통해 양국 현안을 원만히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부임한 스틸 대사를 13일 만에 처음 만나며 소통을 강조한 것이다. 이날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에서 스틸 대사를 비롯해 포르투갈·아랍에미리트·아일랜드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스틸 대사와 그의 남편인 숀 스틸 전 미국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위원(변호사)에게
2026.08.12 17:53
08.12
2026 -
李 "공항 이전 전이라도 착공 … 日 구마모토처럼 속도내라"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2차 점검회의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기 착공을 위해 광주 군공항(제1전투비행단) 기능을 2028년 중반께 다른 군공항으로 임시 이전 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총 800조원이 투자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임기 내 완공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 다만 광주 군공항은 T-50 등 고등훈련기 운용뿐만 아니라 유사시 주한미군 전력이 증원되는 거점 기지여서 임시 이전을 위해서는 미군과 협의해야 한다
2026.08.10 20:09
08.10
2026 -
"軍, 광주 부지서 2028년 중반까지 나와야"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을 앞당기기 위해 해당 용지에 위치한 광주 군공항을 2년 안에 이전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 회의'에서 "국방부는 2028년 중반까지 광주기지 기능을 다른 군공항으로 임시 배치해 광주 군공항 용지가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말했다. 2년 안에 군공항 철수를 완료하라는 시간표를 제시하면서 속도전 의지를 재확인한 것
2026.08.1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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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李지지율 43.3%로 취임후 최저 …"서울·20대 이탈 가속"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43.3%를 기록하며 최저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비롯해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등이 국정 지지율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2.6%포인트 떨어진 43.3%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 지지율이 40%대 초반으로 내려앉
2026.08.10 17:59
08.10
2026 -
韓·칠레, 자유무역위 10년만에 재가동…FTA 개정 추진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광물자원 협력을 위한 장관급 협의체를 구성해 칠레로부터 핵심광물 수급 여건을 보다 안정화하고 광물 관련 한국 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과 카스트 대통령은 이날 칠레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진행된 정상회담 후 공동언
2026.07.31 04:00
07.31
2026 -
시총 1.7경원 'AI 깐부 회동' 李 "우리는 식구다" 건배사
미국 샌프란시스코 해안가 야외 테라스에서 맥주병들이 부딪쳤다. 24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는"이라고 외치자 식탁에 둘러앉은 이들이 "식구다"라고 답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가족(We are family)"이라고 화답했다. 이날 이 대통령이 마련한 '글로벌 인공지능(AI) 리더 만찬'에 앉은 이들이 이끄는 기업의 시가총액을 합치면 1경7000조원을 넘어선다.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브로드컴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2026.07.26 17:20
07.26
2026 -
이 대통령 “밤 새워서라도 업무파악하고 오라”…공직사회 군기잡기 나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업무보고에서 공직사회 기강을 다잡는 공개 질책부터 청소년 SNS 규제에 대한 즉석 국민 의견 조사, 딥페이크 대응 강화 주문까지 잇달아 내놓으며 국정운영 고삐를 바짝 죄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일부 국무위원 및 공공기관장을 겨냥해 “아직도 자기가 할 일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며 “있을 수 없는 일”
2026.07.16 15:22
07.16
2026 -
"지출조정 성역없어 교육교부금 개편"
내년 세수가 기존 예상치를 뛰어넘는 500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당정이 그동안 '성역'으로 간주돼 온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의무지출에 대한 구조조정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메가특구특별법을 연내 제정하고 공급망 및 에너지 확보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3일 국회에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당정 협의'를 진행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
2026.07.13 17:49
07.13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