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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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4년 중임·연임제 개헌이 일관된 제 입장"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대통령 임기는 4년 중임 또는 4년 연임제로 변경해 중간평가를 통한 책임정치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며 개헌 구상을 밝혔다. 개헌을 위해 임기 단축이 필요하다면 수용할 수 있다는 기존 입장도 재확인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를 통해 "구체적 내용은 여야 합의로 국회에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만 개헌 내용에 대한 제 입장은 변함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권력구조 개편을 놓고 대통령 권한 일부를 국회로 넘겨야 한
2026.08.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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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지선때 국민투표 … 내달 7일까지 개헌안 발의를"
우원식 국회의장(사진)이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추진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국회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해달라고 여야에 요청했다. 우 의장은 10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비상계엄은 꿈도 못 꾸도록 개헌의 문을 열어야 한다"며 "국민투표법 개정으로 절차적 걸림돌이 해소된 만큼 지방선거 동시 투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특히 계엄 선포 후 국회가 48시간 이내에 승인하지 않으면 계엄을 무효로 하도록 하는 개헌을
2026.03.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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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국민 68.3% 개헌 찬성…우원식 국회의장 “국민투표법 개정해야”
국회, 국민 1만2000명 여론조사 ‘대통령 4년 연·중임’ 찬성 56%국회가 국민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국민 10명 중에 약 7명이 개헌에 찬성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국회사무처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만256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개헌에 대해 찬성한다는 의견이 68.3%로 집
2026.02.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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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 “설 전후가 개헌 동시투표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시한”
우원식 국회의장은 6·3 지방선거 계기에 개헌을 동시에 추진하는 문제와 관련해 “설(17일) 전후를 동시 투표를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 시한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 신년 기자회견에서 “상임위 심사 중인 국민투표법 개정은 계속 소통은 하고 있지만, 아직은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설득해볼
2026.02.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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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지방선거때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원포인트 개헌하자” [전문]
국회 與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3차상법 개정 등 자본시장 개혁 박차” 전두환찬양 극우인사 입당시킨 국힘에 “당사가 ‘내란범 갤러리’가 되냐” 비판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
2026.02.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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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말 아끼던 이재명 "원포인트 개헌 동의"
조기 대선에 앞서 개헌 성사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정치권에서는 그동안 개헌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의 입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표가 국회 170석을 보유한 원내 제1당의 대표이자 유력한 대권주자이기 때문이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그동안 "내란 극복에 집중해야 한다"며 개헌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 표명을 미뤄왔다. 다만 큰 틀에서 개헌 필요성 자체에는 찬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지난달 27일에는
2025.04.0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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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다시 국민의 시간 … 개헌론 점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자 정치권에서 '개헌론'에 불이 붙었다. 헌정사 두 번째 대통령 탄핵으로 한계를 드러낸 '1987년 체제'를 끝내고 새로운 권력 구조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주장이 기다렸다는 듯 터져 나온 것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사진)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로 예상되는 조기 대선 때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우 의장은 "극단적 대결 정치를 끝내자는 정치개혁 요구가 개헌으로 집약되고 있다"며 "기한 내에
2025.04.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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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대선·개헌 동시투표 가능할까
개헌론이 불붙자 과연 6월 초까지 개헌이 가능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일단 정치권에서는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차기 대통령을 선출해야 하는 마지노선인 6월 3일까지 남은 56일은 1987년 헌법 개정 당시에 개정안 발의부터 국민투표까지 걸린 43일보다 13일이 많기 때문이다. 헌법 개정 절차상 공고, 국회 의결, 국민투표까지 일정이 촉박한 만큼 정당 간 원만한 합의가 관건이다. 현행법상 헌법 개정을 위해서는 국회 재적 의원 과반수 발의가 필요
2025.04.06 18:01
04.06
2025 -
'4년 중임제' 공감대 … 차기 대통령 임기 놓고 민주 vs 국힘 이견
12·3 계엄 사태로 마침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이 현실화되자 개헌을 위한 정치권의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1987년 제6공화국 헌법이 탄생한 이래 개헌 논의가 끊이지 않았지만, 제왕적 대통령제와 국회 다수당의 횡포가 동시에 드러난 이번에야말로 개헌을 이뤄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것은 사실이다. 6일 개헌을 제안하는 대국민 담화를 자청한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헌은 지난 4개월 극심한 혼란으로 온 국민이 겪은 고초를 대한민국 대전환의 기회로 바
2025.04.0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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