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정치 > 외교·국방·남북 메가프로젝트

광주軍공항, 3곳에 나눠 임시배치

2028년 예천·서산·충주 분산
무안공항에 2032년까지 이전
국방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용지로 선정된 광주 군공항 주둔 전력을 첫 반도체 생산공장(팹) 착공 시점인 2028년 6월까지 경북 예천·충남 서산·충북 충주로 분산해 임시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14일 국방부는 "작전 운영 영향성 최소화 및 기지별 수용 능력 등을 고려해 예천과 서산, 중원(충주) 기지를 활용해서 (기존 광주 군공항 내 공군부대의) 임시 배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광주 군공항은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사용하고 있으며, 전투조종사 양성을 위한 고등비행교육과 서남부 권역 영공 방어 임무가 수행되고 있다.

군당국은 올해 하반기부터 임시 배치를 위한 설계 작업에 착수해 호남 반도체 팹이 첫 삽을 뜨는 2028년 6월까지 1전투비행단의 이사를 마칠 방침이다. 현재로서는 고등비행훈련용 T-50 항공기의 경우 예천기지로, 전술임무훈련(LIFT)에 투입되는 TA-50은 서산기지로 이전 배치되고, 기존에 예천기지에서 운영 중인 LIFT 과정은 중원기지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국방부 당국자는 "임시 이전 배치는 각 기지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잘 판단해서 조종사 양성과 훈련에 영향이 없도록 최적의 기지로 이동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시 배치를 추진하면서 예산 절약 차원에서 임시 시설을 만드는 것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광주 군공항의 무안군 이전 작업 역시 앞선 군공항 이전보다 빠르게 추진해 2032년 말까지 새 공항을 준공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성훈 기자]

추천질문
Powered by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방부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용지로 선정된 광주 군공항의 전력을 2028년 6월까지 경북 예천, 충남 서산, 충북 충주로 임시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임시 배치를 위한 설계에 착수하며, 고등비행 훈련용 항공기는 예천기지로, 전술임무훈련용 항공기는 서산기지로 이전될 예정이다.

또한, 국방부는 광주 군공항의 무안군 이전 작업을 2032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해설 기사
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Shorts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