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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자동이체로 아파트관리비 10%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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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주자라면 어떤 신용카드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매월 내는 관리비를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다. 신한카드는 전국 1만4000여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카드 자동이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크카드ㆍ법인카드ㆍ신한BC카드를 제외한 모든 개인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건당 700원의 납부 수수료가 부과된다. 'KB국민 와이즈 홈 카드'는 아파트관리비를 카드로 자동이체 시 10%를 할인해준다. 자동이체 수수료도 면제다.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 DC플러스 플래티넘 카드'는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시 전월 카드 이용금액이 50만~100만원이면 5%, 100만원 이상이면 10%를 할인해준다. '외환 넘버엔카드'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아파트관리비 납부금액의 3~10%를 포인트로 적립한다.

'삼성 더아파트 카드'는 신용카드 포인트로 관리비를 절감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신청과 함께 '관리비 info 서비스'에 가입하면 아파트관리비를 금액 제한 없이 할인받을 수 있다.

BC카드는 은행별로 'IBK Style Plus 카드' '드림아파트 카드' 'BS APT카드'를 선보였다. 기업은행의 'IBK Style Plus 카드'는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시 3~1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SC제일은행 '드림아파트 카드'는 월 최대 1만원까지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금액의 10%를 절약한다.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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