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이 15개월간의 객실 리뉴얼을 마치고 '더그랜드롯데 서울'로 새 단장했다고 14일 밝혔다. 객실 수를 줄이는 대신 객실당 면적을 넓혀 럭셔리 호텔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이다. 이 호텔은 지난해 5월부터 메인타워 7~21층을 리뉴얼해 이곳 객실 737실을 590실로 줄이면서 개별 객실 공간을 넓혔다. 리모델링을 하지 않은 이그제큐티브 타워를 포함하면 이 호텔의 전체 객실 수는 1015실에서 868실로 감소했다.욕실을 넓히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을 배치했다.
[박윤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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