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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테크인터내셔널, 전기차·ESS 배터리 솔루션 공급

에너테크인터내셔널의 에너지저장장치.
에너테크인터내셔널의 에너지저장장치.
'에너테크인터내셔널'(대표 가바 바이아체스라프)은 충주시를 기반으로 성장한 리튬이온 배터리 전문기업이다. 2001년 설립 이후 배터리 제조 경험과 정밀 코팅 기술을 바탕으로, 전극·셀·모듈·팩·배터리 시스템을 아우르는 자체 생산 역량을 구축했다.

에너테크인터내셔널은 설립 초기 자기 비디오테이프와 콤팩트디스크 생산 과정에서 축적한 코팅 기술을 배터리 전극 제조 기술로 확장했다. 이 기술은 대형 배터리의 성능과 품질을 높이는 기반이 됐다.

회사는 현재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UPS, 통신, 의료, 군수,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고출력·고신뢰 전원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 맞춤형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2010년 대형 셀 자동화 생산라인을 처음 가동한 이후 2019년에는 누적 셀 생산 4000만개를 달성했다. 2020년 EV·ESS용 셀을 500만대 이상 공급하는 단계별 양산 경험도 쌓았다.

에너테크인터내셔널이 타 배터리 업체와 차별화되는 부분은 연구개발부터 완제품까지 모두 한곳에서 진행할 수 있는 '풀 사이클 프로덕션' 역량이다. 고객의 요구 사항에 맞춰 유연하게 개발과 양산이 가능한 대응력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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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테크인터내셔널'은 충주를 기반으로 한 리튬이온 배터리 전문기업으로, 2001년 설립 이후 전극부터 배터리 시스템까지 자체 생산 역량을 구축해왔다.

회사는 고출력·고신뢰 전원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2010년부터는 대형 셀 자동화 생산라인을 운영하여 누적 4000만 개의 셀을 생산했다.

특히, 연구개발부터 완제품까지 한곳에서 진행할 수 있는 '풀 사이클 프로덕션' 역량 덕분에 고객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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