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인터뷰「요르단」아랍포타쉬사 사장「알리·카사우네」씨

인터뷰

「요르단」아랍포타쉬사 사장

「알리·카사우네」씨

'한국근로자 지구력뛰어나'

신승기업에 신도시건설 맡겨

'기대보다 성과커'

현장책임자 관리권확대절실

경쟁역강화위한 김융지원도

중동각국의 공동출자로「요르단」에 설립된 아랍포타쉬사의「알리·카사우네」사장이 내한했다.

해외건설협회 초청으로내한한「카사우네」사장은「런던」대학에서 경제정책문제로 경제학박사학위를받고「아랍」수단은행장과「쿠웨이트」오일탱커사사장을 역임한 중동산업계의 막강한 실력자.

『포타쉬사는 사해의 바닷물을 이용,염화칼리와마그네슘을 생산하는「요르단」굴지의 기업체입니다. 「요르단」정부51%,「쿠웨이트」「이라크」「리비아」등 중동제국의 공동출자로 설립되었는데 82년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사해와 인접한「사피」골짜기에 들어서는 포타쉬사의 각종 시설규모는「싱가포르」정도의 크기라고 자랑한다.

여기에 투입될 자금만도 4억2천만달러. 주로IBRD(세계은행)와OPEC및 중동제국의 자본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태양열을 이용,바닷물에서 직접 염화칼리를 뽑고 부산물로 마그네슘·내화벽돌원료및 사료·소다도 생산하는 거대한 시설이라고.

더우기 앞으로 포타쉬사에서 일할 종업원들을위해 신도시건설까지 하고 있다는것.

『포타쉬사에서는 이 신도시건설에 큰비중을 두고 있읍니다. 때문에 공장건설에 앞서 도시건설을 착공했으며 한국의신승기업 기술진이 이를 맡아 잘해내고 있죠』

「카사우네」사장은 신도시건설과정을 자세히 설명한다.

당초 영국·미국·인도·독일등에서 입찰을 희망해왔으나 공사의 중요성을감안,한국의 신승기업과 계약을 맺었다고.

일을 맡기고보니까 기대이상으로 성실하게 견실한시공을해주고 공기도 차질이없어 다른 사업장과크게비교가된다고밝힌다.

특히 현재「사피」공사장에는 각국에서 공사를벌여놓고있는데 신승의 신도시건설현장의 한국근로자는 성실할뿐아니라 지구역이 다른나라 근로자와비교도 안될정도로 강하다고 평가한다.

이 신도시건설은 종업원의 주택을 비롯 도로포장,스포츠클럽,소규모경기장,조경사업등 도시기반조성이 대부분이다.

『오늘 정부고위관리와 만나서 건의했지만 한국의건설업체들은 현장관리의개선이 시급합니다』

「카사우네」사장은 공사현장책임자의 권한이 제약,사소한문제도 서울 본사의 허가를 받기때문에관리의 후진성을 면치못하고 있는것 같다고.

국제경쟁력을 이겨나가려면 현장위주의 사업본부제를 채택,현장책임자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관리시스팀을 국제화해야된다고 강조한다.

또 국제경쟁력 강화를위한적극적인 김융지원도필요한것으로생각된다고.

『앞으로 있을 포타쉬본사건물을 비롯한 설비,전기부문의 추가공사도신승기업에맡길계획입니다』

이번 한국방문의 계기로 기술수준과 경제력에새삼놀랐다는뜻을비친다.「카사우네」사장은 자사제품인 염화칼리를 한국과「요르단」이 상호이해하는 입장에서 일본상사를 통하지않고 직접 수출하는 길을 마련할 것을희망한다.

일만이 취미라는「카사우네」사장은 슬하에 2남2녀를 두고있다.

Shorts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