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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주중심「정석투자」늘어

우량주중심「정석투자」늘어

기관들 안정주 대량매입

개인도 소형주 단기투자 지양

정부의 자본시장육성책발표로 기관투자가들의 적극적인증시개입이 예상됨에따라 투자지표에따른 우량주와 주가기복이 심하지 않은 대형주선호현상이 뚜렷이 나타나 있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재무부가 아련한 자본시장육성방안은 투신·보험·연금공단등기관투자가들의 주식매입극대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이들은 기관의 특성및 자금성격상 단기차익위주보다는 보수적인 자산운용이 예상돼 시장의일시적인 인기도보다는 장기안정청약중심의 정석투자를 할것으로 보인다.

기관투자가들은 주가수익비율(PER)이 낮고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위주로 매입에나서는등 원론적인 투자자세를보이는한편 물량확보가 용이하고 매입에따른 장세충격을 줄이기위해 대형주매입에 적극적이다.

이같은 기관들의 투자패턴은일반투자자들에게도상당한영향을미쳐 주가형성의 단기성급등락현상이 줄어들 전망이다.

일반투자자들은 재무부가 소액투자자들에게세제혜택을부여하는등 투자층 확대의지를 보인만큼 기관투자가와 같은 투자자세로주식을 살움직임이다.

이에따라 최근 증시에서는주가수익비율(PER)이 낮은 종목과 배당수익률이 높은종목의등폭이 두드러지고있다.

현재 증시에서 평균 PER인 5·5배를 밑돌고 있는 종목은 전체상장기업의 24%인82사에 이르고 있고 배당수익률이 공금리 수준을 웃도는 종목은 29개사로 나타나고있다.

12일 시장에서도 PER가낮은 크라운제과 진노 남영나이론 동일고무벨트 한국유리 삼아알미늄 기아산업 대우 한진등의 등폭이 관련타종목보다컸다. 또한 배당수익률이 높은시벤트주등도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이들종목을 중심으로 자본금규오가 큰 대형주들의 상승도뚜렷,12일시장에서 대형주지수상승폭은 1·17%로 중·소형주외 등폭을 3배이상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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