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레바논 맹폭
이틀째 23명 사망…확전우려 높아져
「이」주민도 2명사망 13명부상
【베이루트 예루살렘로이터APAFP연합】레바논일대 게릴라기지에 대한 이스라엘의공습이 이틀째로 접어들면서 확전 우려가 높아지고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정부는 26일 긴급각의를 열어레바논 남부지역의 친이란계 헤즈볼라(신의 당)게릴라 등에 대한 군사제재조치를 계속 취해나가기로했다.
한편 레바논은 유엔안보리 긴급회의를 요구했으며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는 이스라엘의 공격은중동평화에 치명타를 가한것이라면서 모든 정치적·군사적 수단을 동원해 대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25일 전폭기와 헬기 등을 대거 동원,레바논남부의 팔레스타인해방전선기지와 친이란계헤즈볼라기지,인근시리아군 기지에 대해 대규모 공습을 감행,시리아군인 3명을 포함해 23명이 사망하고 78명이 부상했다.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친이란계 헤즈볼라등 게릴라도 이스라엘 북부를 향해 1백여발의 로킷 공격을 가해 이스라엘 주민 2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한 것으로 보도됐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