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사고많이 내는차량
할증요율 적용키로
손보,1백50%까지
손해보험업계는 오는 10일부터 손해율이 2백%를넘는 차량에 대해서는 보험료의 할증폭을 최고1백50%까지 적용하기로했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자동차종합보험의 경우 차량의 사고율에따라 보험료의 할인·할증제가 적용되고있는데 할중제의경우 현재는 최고1백%까지로 되어있어 사고율이 엄청나게높은 차량들에 대해서는수지악화를 의식,보험계약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보험업계는 손해율이 2백%를넘는 차량에 대해서는 이같은 할증폭을 1백50%까지 확대,적용하기로 했다.
할증폭이 1백50%가 되면 불입보험료가 기본보험료의 2·5배가 되는 셈이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