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혼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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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주가 상승분 일부 참작 … 최태원, 盧에 전액 현금으로 줘야
법원이 24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규모를 1조원 가까운 금액으로 산정한 것은 SK(주) 주식을 분할 대상에 포함하고, 최근의 주가 상승분까지 일부 반영했기 때문이다. SK그룹의 성장과 그로 인한 재산 증식에는 경영자인 최 회장뿐 아니라 아내인 노 관장도 공동으로 기여했다는 취지다. ◆ "SK 주식은 공동재산" 최 회장 재산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SK(주) 주식 분할 여부는 9년간의 법정 다툼에서 가장 큰 쟁
2026.07.24 17:48
07.24
2026 -
崔, 현금·주식대출 총동원할 듯 … 일부 지분 매각 관측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440억원의 재산분할액을 마련하기 위해 개인 보유 현금은 물론 SK(주) 주식담보대출, 부동산 매각금, 배당금 등 가능한 재원을 총동원할 전망이다. 부족한 부분은 SK(주) 일부 지분을 처분해 채울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먼저 배당금과 계열사 보수 등으로 확보해 보유 중인 현금을 투입해 신규 담보 물량을 줄이는 방안이 유력하다. 대출 원금 및 이자 상환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SK(주)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2026.07.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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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법원 "崔, 노소영에 9440억 지급하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 '세기의 이혼'에서 재산 분할액이 9440억원으로 정해졌다. 2017년 최 회장이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법적 분쟁이 시작된 지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최 회장은 SK그룹 경영권을 유지할 수 있게 됐지만 재원 마련 방법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두 사람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에서 이같이 판결했다. 1심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할 재산 분할액을 6
2026.07.24 17:47
07.24
2026 -
2년만에 법정서 만난 최태원·노소영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법정에서 2년 만에 만나 수조 원대 재산분할을 논의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한 채 90분 만에 돌아섰다. 15일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기일을 진행했다. 오후 2시께 시작한 조정은 약 90분 만인 3시 33분께 불성립으로 마쳤다. 다음 조정기일은 오는 26일이다. 이날 오후 1시 48분께 법원 청사에 도착한 최 회장은 "노 관장과 2년2개월
2026.06.15 17:53
06.15
2026 -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 大法 '1.4조원 지급' 파기
대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 불렸던 최태원 SK그룹 회장(65)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64)의 이혼소송 상고심에서 파기환송을 결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16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 분할금 1조3808억원과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던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가장 큰 쟁점이었던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원'에 대해 "뇌물로 조성된 불법 자금이므로 노 관장의 기여분으로 인
2025.10.16 18:03
10.16
2025 -
30년 지난 '노태우 비자금'… 실체 규명 난항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노태우 비자금'과 관련된 여러 의혹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직무대리 이희찬)는 올해 초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계좌 자료를 확보하고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다만 수사에는 적지 않은 한계가 따를 전망이다. 이미 30여 년이 지난 데다 분석 대상 자료가 방대해 자금의 실제 흐름을 규명하는 데 상당한
2025.10.16 17:53
10.16
2025 -
한숨 돌린 SK … 배당 기대 꺾여 주가는 '뚝'
SK그룹이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 대법 이혼소송 파기환송 판결로 경영 불확실성에서 한숨을 돌렸다. 16일 대법원 판결 직후 최 회장 측 변호인은 "지난 항소심 판결에서 있었던 여러 법리오해와 사실오인 등 잘못이 시정돼 다행이다. 판결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대법원 판결로 개인사 대신 글로벌 경영환경 급변 대응과 인공지능(AI) 산업 확장, 한미 관세협상 지원 등 당면한 현안과 그룹 경영에 한층 더 집중할 수 있게 됐
2025.10.16 17:53
10.16
2025 -
'세기의 이혼' 원점 … 파기환송심서 3조원대 재산 놓고 다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에서 대법원이 재산분할 액수를 다시 산정하라고 판결하면서 파기환송심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관심이 모인다. 법조계에서는 4000억~7000억원대 수준에서 재산분할 규모가 정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 회장이 SK 주식이나 부동산 등 비현금자산으로 분할액을 지급할 가능성도 높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과 노 관장의 파기환송심에서 재산분할 규모는 양측 공동재산의 약 15~25% 수준에서 산
2025.10.16 17:53
10.16
2025 -
최태원 "2심 판결문 치명적 오류"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이혼소송 항소심 판결문에서 치명적인 오류를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재판부는 오류로 밝혀진 판결문 숫자를 바로 수정했다. 항소심 판결에서 발견한 치명적 오류란 최 회장이 1994년 취득한 대한텔레콤의 주식가치다. 대한텔레콤은 추후 SK(주)의 모태가 되는 회사다. 재판부가 1998년 대한텔레콤 주당 가치를 1000원이 아닌 100원으로 잘못 계산했고 이로 인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기여도가 과다하게 계산됐다는
2024.06.17 18:01
06.17
2024 -
주가 부양·배당 증액 기대감에 … SK 9.2% 급등
30일 오전에는 약보합세를 유지하던 SK 지주사 주식이 오후 2시부터 급등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2심 공판 결과가 나오면서다. 결국 SK는 9.26%, SK우선주는 8.53% 오른 가격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의 영향으로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며 SK하이닉스(-3.36%), SK텔레콤(-0.19%)을 비롯한 자회사 주식은 하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최 회장이 1조3808억원이란
2024.05.30 18:00
05.30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