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닥터스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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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M라운지] 진단만 한달 기다리는 폐암 환자 … AI로 치료 골든타임 지켜주고파
"폐암은 국내 사망률 1위 암인데, 40·50대 젊은 환자 비중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최적의 표적 치료제를 찾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김태정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병리과 교수는 매일 세포와 분석 기기들과 씨름하는 의사다. 국제폐암학회(IASLC) 병리위원회 위원이자 폐암 진단 분야 권위자로, 매일 암환자들의 DNA를 보고 산다. ◆ 폐암 진단용 조직 채취 까다로워 요즘 김 교수의 화두는 인공지능(AI)으로
2026.08.06 18:07
08.06
2026 -
[닥터스 M라운지] 난치성 전립선암도 포기말라 … 표적치료 가능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에게 '생존 기간 1년'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입니다. 기존 항암요법을 힘들어하는 고령 환자들에게 유전자 변이만 공략하는 맞춤 치료는 삶을 이어갈 현실적인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 남성암 발생 1위인 전립선암 치료는 이제 정밀의료 국면에 들어섰다. 특히 mCRPC 단계에서 유전자 변이를 표적으로 하는 PARP 억제제가 등장하면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정창욱 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최근 매일경
2026.05.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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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한 환자 웃게 만든 “한 번 해보죠”...뇌혈관수술 판 바꾼 이 남자 [MK닥터스 라운지]
TV만 틀면 나오는 유명한 의사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진료실과 수술실에서 고군분투하는 선생님들은 기자들도 만나기 힘듭니다. ‘명의’라는 말조차 너무 흔한 시대, 진짜 의사들과 차 한 잔 나누는 ‘매경 닥터스 라운지’를 신설합니다. 첫 손님은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조원상 교수입니다. 조 교수는 ‘머릿 속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뇌동맥류 환자 중에서도 가장 까다로
2026.04.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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