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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만 보는 우리 애 좀 고쳐주세요”…中서 뜨는 200만원짜리 ‘고생 캠프’
중국 학부모들 사이에서 자녀를 일부러 고생시키는 ‘농촌 여름캠프’가 인기를 끄는 모습이다. 시골 마을에 고립돼 농사일을 배우는 프로그램의 비용이 최고 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중국 봉면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에서 최근 인기가 있는 농촌 하계 캠프는 농가에서 지내면서 핸드폰과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분 전
08.16
2026 -
“무서워서 비행기 타겠나”…91m 급강하 사고에 모든 조종사 ‘약물 검사’
에어인디아가 최근 발생한 여객기 급강하 사고와 조종사의 약물 검사 논란을 계기로 모든 조종사를 대상으로 금지 약물 검사에 나섰다. 최근 영국 BBC에 따르면 에어인디아는 전 조종사를 대상으로 약물 검사를 시작했다.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 소속 조종사도 검사 대상에 포함된다. 에어인디아는 현행 규정에 따라 조종사의 최소 10%를 무작위로
1시간 전
08.16
2026 -
30년간 싸게 빌린 대가 … 엔화 흔들자 미국이 나선 이유 매경플러스
글로벌 양적완화의 청구서 ①미국과 일본은 지난 7월 31일 공동으로 달러를 팔고 엔화를 샀다. 양국이 외환시장에 함께 개입한 것은 2011년 이후 15년 만이다. 당시에는 동일본대지진 직후 급등한 엔화를 끌어내리기 위해 엔화를 팔았다. 이번에는 달러당 163.99엔까지 떨어진 엔화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엔화를 샀다. 일본은 앞서 4월 말과 5월 초에도 약
1시간 전
08.16
2026 -
“펀드매니저 월급 압수해라”…지수 따라간 개미에게도 뒤쳐졌다
미국 대형주 액티브펀드 초라한 성적 10개중 7개, 시장 벤치마크보다 못해 운용규제·원칙에 AI랠리에 못올라타 전문가 “주식은 ETF·채권은 펀드로”미국 대형주 액티브 펀드 성과가 시장 벤치마크 지수를 밑돌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금융정보업체 모닝스타가 수수료 차감 후 수익률을 분석한 데
1시간 전
08.16
2026 -
“상어 사체 30여 마리가 한꺼번에”…美 뉴저지 해변서 무슨 일이
미국 뉴저지 해안에서 죽은 개상어(spiny dogfish shark) 30여 마리가 무더기로 발견돼 주민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저지주 씨 아일 시티 해변에서 개상어 사체 약 30마리가 발견됐다. 상어 사체는 모래사장 곳곳에 흩어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산책을 하다 현장을 목격한 한 여성은 “갑자기 작은 상어들이 모래사
1시간 전
08.16
2026 -
제프 베이조스, 리버풀 지분 전격 인수…프리미어리그 구단주 되나
출자한 ‘1892 홀딩스’가 지분 30% 인수 옵션으로 1년내 ‘완전 인수’ 가능한 계약 현 구단주 “구단 운영권 계속 유지할 것”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포함된 컨소시엄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 리버풀(Liverpool FC)의 지분을 인수했다. 특히 이번 계약에는 향후 구단의 경영권을 완전히 인수할 수 있는 옵션 조항이 포함되어
1시간 전
08.16
2026 -
“2차대전 때 배가 멋있잖아”…미 해군, 트럼프 취향 맞춰항공모함 재설계 검토
지휘탑 중앙으로 이동 배치 방안 “부력과 무게중심에 중대한 영향” 수십억달러 들고 일정지연 불가피미 해군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신형 항공모함의 주요 설계를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후방에 위치한 지휘탑(island)을 함정의 중앙 쪽으로 옮기는 방안이 핵심이다. 1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
1시간 전
08.16
2026 -
“회사 떠나고 싶어도 못 가”…건강보험에 발목 잡힌 2300만명 美 직장인들
미국 근로자 약 2300만 명이 건강보험을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원치 않는 직장에 갇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는 웨스트헬스·갤럽 미국 의료센터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직장 건강보험 가입자의 약 24%(2300만 명)가 이른바 ‘직업 고착(Job Lock)’ 현상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2021년(16%)과 비
2시간 전
08.16
2026 -
“샘 올트먼 사망” 검색 결과에 망신살…구글 신뢰도 바닥친 이유
위키피디아 허위 편집 검색 반영 외부 데이터 검증 허점 드러났다구글이 초유의 검색 오류로 굴욕을 맛봤다. 멀쩡히 살아있는 빅테크 거물을 사망자로 표시하면서다.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자랑하던 구글이지만 기본적인 정보 검증조차 놓치면서 신뢰성을 의심받는 분위기다. 16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최근 구글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를 소개
3시간 전
08.16
2026 -
“中 신형 드론 뜨면 속수무책?”…1500억 들인 대만 방어망 ‘치명적 결함’
당국 감사보고서 “탐지·교란 미비”대만의 핵심 드론(무인기) 방어 시스템에 상당한 결함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중국의 신형 드론 기술에 대한 대응 역량이 취약할 수 있다는 의미여서 파장이 예상된다.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대만 공군기지와 기타 주요 군사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구축한 35억5000만 대
4시간 전
08.16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