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희진 기자
심희진 기자 주간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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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비대면진료 ‘처방 7일 제한’ 놓고 격돌…“오남용 방지” vs “치료권 제한”
처방 7일 제한 두고 의견 분분 약업계 “비급여 오남용 막아야” 의료계는 의사 재량권·책임 강조 산업계선 위험 약물만 선별 제안오는 12월 비대면진료의 법적 근거를 담은 개정 의료법 시행을 앞두고 세부 실행 기준을 둘러싼 각계의 시각 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약물 오남용을 막기 위해 초진 처방일수와 비급여 의약품 등에 대한 엄격한 규제가 필요하다
2026-08-13 21:10:45
08.13
2026 -
사회
병원·약국 집단 반발 … "필수의료 공백 우려"
의료계와 중소기업계가 정부의 가업상속공제 개편안을 놓고 크게 우려하고 있다. 병원계는 정부가 병원과 약국을 '면허 기반 고소득 업종'으로 규정해 지원 대상에서 배제한 데 대해 비영리 원칙과 법인 전환 불가라는 법적 특수성을 무시한 처사라고 반발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 관계자는 12일 "정부와 국회에 공식 입장서를 전달했다"며 "향후 국회 논의 과정에서 가업..
2026-08-12 17:46:0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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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6학년 여름방학이 골든타임”…국민멘토가 무조건 맞으라는 무료 백신은
‘삐뽀삐뽀119 소아과’ 저자…국민멘토 하정훈 원장의 조언 만12세 남아, HPV 꼭 맞춰야 2014년생 남아 접종률 19% 암 예방해주는데 왜 안 맞나 올 여름방학 1차 접종해야 중학교 입학 전에 2차 맞아 청소년·성인들도 맞아야“다른 질환도 아니고 무려 ‘암’을 예방해주는 백신입니다. 나라에서 무료로 접종해 주는데도 접종률이 20%에 못 미친다니 답답합
2026-08-12 08:03:4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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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초등 6학년 아들, 올여름 꼭 맞히세요”...국민멘토가 무조건 맞으라는 무료 백신
‘삐뽀삐뽀119 소아과’ 저자…하정훈 원장의 조언 만12세 남아, HPV 꼭 맞춰야 2014년생 남아 접종률 19% 암 예방해주는데 왜 안 맞나“다른 질환도 아니고 무려 ‘암’을 예방해주는 백신입니다. 나라에서 무료로 접종해 주는데도 접종률이 20%에 못 미친다니 답답합니다. 이번 여름방학에 1차 접종을 마쳐야 중학교 입학 전에 2차 접종까지 끝낼 수 있습
2026-08-11 17:24:06
08.11
2026 -
IT·과학
꼬박꼬박 1만보 걷기…삼계탕·장어로 몸보신, 폭염엔 역효과 납니다
최고 40도가 넘어가는 폭염 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고령층을 중심으로 온열질환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에는 기존에 알고 있던 건강상식을 맹신해선 안 된다. 폭염과 만나면 오히려 생명을 위협하는 흉기로 돌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에는 뒤집히는 건강상식, 전문가들이 짚어준 체크 포인트를 정리했다. 가장 먼저 의심할 상식은 '물을 많이 마시면 좋다'..
2026-08-11 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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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AI로 진화하는 보청기 … 가상음향 피팅으로 말소리만 잘 들리게
난청인의 보청기 착용이 치매 위험을 정상 청력군과 비슷한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난청을 방치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청력을 관리하는 것이 인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글로벌 학술지 랜싯에 게재됐다. 원종규 히어링허브 분당점 청각사는 "난청을 장기간 방치하면 청각 자극이 줄어들면서 의사소통뿐 아니라 언..
2026-08-11 16:02:1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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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폐암 치료제 年 130만원 싸진다 … 환자들 치료비 부담 줄어
"암 환자의 생존 기간이 길어진 만큼 이젠 경제적 부담 때문에 꼭 필요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암은 진단과 치료 후에도 오래 관리하며 사는 '만성질환'처럼 변했다. 과거에는 마땅한 방법이 없어 낙담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생존 기간이 길어진 것은 반갑지만, 그만큼 환자와 보호자가 감당해야 할 의료비와 돌봄 부담도 커지고..
2026-08-11 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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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혹시 자도 자도 피곤하세요?”…70만명 괴롭히는 ‘이 질환’
충분히 쉬어도 피로 지속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의심해야 혈액검사로 진단 후 약물 투여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남들은 더워하는데 혼자 추위를 타고 체중까지 늘었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국내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는 최근 70만명을 넘어섰으며 특히 여성에게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
2026-08-11 11:22:5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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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땀 쫙 빼고 냉면 국물 한사발 들이키면”…혈압도 쭈욱 올라갑니다
땀 배출시 핏속 소금기 농도 짙어져 염분 섭취하면 탈수로 이어질수도 혈압·당뇨약 임의로 줄여선 안돼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에 땀을 한 바가지 쏟다 보면 ‘염분 보충을 위해 소금을 챙겨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땀을 많이 흘렸을 때 소금을 추가로 먹으면 오히려 피 속 소금기 농도가 더 짙어져, 몸속 탈수를 부추기고 혈압을 급상승시킬 수
2026-08-07 10:46:0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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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전국 덮친 극한 폭염…올여름 첫 ‘5일 연속’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
기저질환 없는 70대 등 숨져 사망자 62%는 ‘80세 이상’ 日 환자 3일 연속 200명대전국을 덮친 폭염으로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5일 연속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했다. 하루동안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 수도 3일 연속 200명을 넘어서는 등 피해가 늘고 있다.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응급실 500여곳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총 208명으
2026-08-06 2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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