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 발병 최대 12년 늦춘다”…‘당뇨·고혈압·흡연’ 피하면 치매 위험↓
혈관에 부담을 주는 세 가지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것 만으로 치매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건강매체 프리벤션은 학술지 뉴롤로지(Neurology)에 발표된 연구를 인용해 당뇨병, 고혈압, 흡연 여부 등 세 가지 요인을 관리하는 것으로 치매…
- 15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혈관에 부담을 주는 세 가지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것 만으로 치매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건강매체 프리벤션은 학술지 뉴롤로지(Neurology)에 발표된 연구를 인용해 당뇨병, 고혈압, 흡연 여부 등 세 가지 요인을 관리하는 것으로 치매…

16일 오후 12시 57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옥산분기점 인근 버스전용차로에서 고속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 씨(51)와 동승자 B 씨(59·여)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
청소년 8명 중 1명은 부모와의 식사 횟수가 일주일에 4번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와 자주 식사하는 청소년일수록 스트레스와 우울감, 불안감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서울대와 고려대 연구팀은 청소년건강패널조사(2019∼2023) 자료를 분석해 이같은…

정부가 최대 100조 원 가량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방안을 이번 주 발표한다. 반도체 초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가 재원이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도 함께 내놓는다. 내국세의 20.79%를 교육교부금으로 자동 배정하는 현행 제도는 폐지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대신 경제성장률, 학령…

경찰이 순찰 드론을 이용해 폭염 속 탈진 위기에 놓여 있던 폐지 줍는 노인을 발견해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6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4시 22분경 경기 파주시 금촌동의 한 도로에서 순찰 드론이 주저앉은 70대 여성을 발견했다. 이 여성은 폐지를 실은 손수…

비번 날 가족과 식사하던 30대 소방관이 음식물이 목에 걸려 질식할 뻔한 80대 여성을 구했다.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보성소방서 소속 정현균 소방장(37)은 15일 오후 6시경 광주특별시 순천시 조례동의 한 음식점에서 가족들과 식사하던 중 옆자리에서 호흡곤란을 겪는…

정부가 육아휴직 지원을 강화하며 사용을 장려하고 있지만 직장인 10명 중 6명 이상은 육아휴직을 쓸 때 회사나 동료의 눈치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2025년 인구정책 심층평가-휴가·휴직 사업군’ 보고서에 따르면 육아휴직 경험자 중 6…

한국프로야구의 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15일 별세했다. 향년 84세.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백 전 감독은 이날 오전 6시 41분 충남 천안시 단국대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뇌경색을 앓던 백 전 감독은 하루 전인 14일 오전 천안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

서울시가 위·변조 신분증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는 전자담배 자판기의 성인인증 장치 개선에 나선다. 일부 자판기가 만화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 사진을 넣은 위조 신분증조차 걸러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난 데 따른 조치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와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전자담…

군대에서 축구하다가 다쳐도 보훈 보상대상자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보훈 보상대상자로 인정되면 상이등급에 따라 보훈 급여나 의료·교육·취업 지원 등이 제공된다.전주지법 행정1단독(부장판사 안좌진)은 한 예비역 군인이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자 및 보훈 보상대상자 비해당 …

서강대 홈페이지 서버가 해킹돼 재학생과 졸업생의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 약 18만 건이 유출됐다. 유출 대상에는 이 대학 전자공학과 70학번인 박근혜 전 대통령도 포함됐다.16일 서강대는 “외부 보안 전문 업체와 내부 보안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11일 해외 비인가 인터넷주소(IP) …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한국 사회에서 기간제 노동자와 정규직 노동자 간 차별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전국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기간제 차별에 관한 설문조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6일 예정에 없던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지난해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합의한 3500억달러(약 480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이행 방안을 비롯해 미국의 추가 관세 가능성까지 주요 통상 현안을 직접 조율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특히 미국의 무역법 301조에 …

빌라 2곳을 빌려 대마를 직접 재배하고 대마초와 대마 젤리, 액상 대마 등으로 가공해 판매한 사촌지간 30대 남성 2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이 압수한 대마초만 2.3㎏으로 시가 2억 3000만 원 상당이다. 경찰은 4600명이 동시에 흡입할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다.경…

서울 강남경찰서가 필라테스 가맹 사업 사기 의혹을 받는 인플루언서 양정원씨 사건을 다른 수사과로 재배당했다.16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강남서는 지난 14일 수사2과에서 수사 중이던 양씨 관련 사기 사건을 수사3과로 재배당했다.경찰 관계자는 재배당 사유에 대해 “내부 의사결정에 따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경남 밀양 가뭄 현장 방문 당시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상황판을 받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자 당내에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6선인 조경태 의원은 “대표 자격도 국회의원 자격도 없다”고 비판한 반면, 행사를 주관한 초선 박상웅 의원은 “당도, 농어촌…

북한군이 최근 동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올해 처음으로 경고사격을 실시했다.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 기조에 따라 MDL 코앞까지 전술도로와 철책을 구축하는 등 ‘남부 국경선화’에 속도를 내면서 최전방에서 우리 군의 경계 부담과 우발적 충돌 위험도 커지고 있다는…

가뭄에 시달리던 남부지방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17일 오전까지 전남 동부 남해안과 경남 서부 남해안·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최대 250mm 이상의 비가 예상된다. 오랜 가뭄으로 메마른 땅을 적시는 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거의 가늠자가 될 서울·경기 순회경선 결과가 16일 오후 발표되는 가운데, 김민석 후보는 순회경선 마지막 날 경기 지역에서 열린 합동연설에서 ‘안정적 당정관계’를 강조했다. 정청래 후보는 ‘미완의 개혁 완성’, 송 후보는 ‘성공적인 인천시장 경력’ 등을 강점…

16일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나무 쓰러짐 등 피해가 잇따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도내 기상악화 관련 피해는 3건으로 집계됐다.이날 오전 서귀포시 법환동 도로에 빗물이 차올라 소방당국이 배수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또 오전 10시50분께 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