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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반도체 제품으로 보는 메모리시장 방향성
반도체는 우리가 사용하는 다양한 기계들에 쌀처럼 쓰이는 핵심 부품이다. 반도체 가격이 뛰는 칩플레이션이 PC와 노트북 등 가격에 전가돼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친다. 올해 2월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 전자제품 코너에 노트북 가격 인상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세워져 있는 모습. [매경DB]
반도체는 우리가 사용하는 다양한 기계들에 쌀처럼 쓰이는 핵심 부품이다. 반도체 가격이 뛰는 칩플레이션이 PC와 노트북 등 가격에 전가돼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친다. 올해 2월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 전자제품 코너에 노트북 가격 인상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세워져 있는 모습. [매경DB]
<플러스포인트>
▶ DDR은 PC와 서버용, LPDDR은 스마트폰용, GDDR은 그래픽 카드용 D램
▶ SSD는 PC와 서버용, UFS는 스마트폰용, eMMC는 웨어러블용 낸드 메모리
▶ AI데이터센터 도입에 D램에서는 HBM, 낸드에서는 CMX 같은 AIDC 특화 메모리 등장
▶ ASIC(맞춤형 AI 반도체)의 등장은 맞춤형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성장을 예고

반도체 투자를 위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지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앞서 반도체 플러스는 손톱만큼 작은 반도체를 만드는 데 120일이나 걸린다는 TAT(Turn Around Time)에 대해서 설명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반도체 제품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반도체 투자를 하면서 D램과 낸드플래시에 대한 구분은 대부분 할 수 있으실 것 같은데요. D램은 휘발성 메모리, 낸드플래시는 오래 기억하는 메모리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그런데 이 D램 자체는 최종적인 제품이 아닙니다. 메모리 반도체의 여러 가지 종류 중 하나일 뿐, 고객에게 전달되는 제품은 다른 형태와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DDR, GDDR, LPDDR, HBM…. 모두 D램 제품의 한 종류인 것은 알고 계실 텐데요. 각각의 제품은 대상으로 하는 고객과 성능이 다릅니다. 이는 새로운 폼팩터(컴퓨터 케이스 등 하드웨어 크기, 구성, 물리적 배열을 이르는 말)의 등장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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