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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인도 Reliance사와 그린 암모니아 구매 및 공급계약 체결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인도 Reliance사(Reliance Industries Limited)와 30억달러 규모의 그린 암모니아 장기 구매·공급 계약(SPA-Sales and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2028년부터 15년 동안 Reliance사로부터 그린 암모니아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Reliance사의 3월 16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Reliance사가 맺은 글로벌 그린 암모니아 장기 공급 계약 중 최대 규모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증가하는 국내외 청정 암모니아 수요에 대응하고 수소 트레이딩 기반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지속 확대될 발전 수요와 관련한 안정적 수소 공급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도를 대표하는 글로벌 초대형 복합기업 Reliance사는 최근 Net Carbon Zero 달성 및 에너지 수출기업 전환을 위해 통합 청정 에너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그린 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 공급사업도 적극 추진중이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청정 에너지원인 수소 사업 개발 및 확대를 위해 청정 수소의 생산, 유통, 공급 전반에 걸쳐 시장 참여사와의 협업 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있으며, 수소 공급망 안정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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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호주 태양광 개발 사업 첫 성과

  - 퀸즐랜드州 태양광 300MW·BESS 150MW/300MWh 프로젝트 개발 후 매각 - 캐나다∙미국 신재생 개발 경험 바탕… 호주 시장 첫 성과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호주 태양광 개발 사업에서 첫 성과를 거뒀다.   삼성물산 호주 신재생에너지 법인 '삼성C&T 리뉴어블 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Samsung C&T Renewable Energy Australia, SREA)'는 호주 퀸즐랜드(Queensland)주 브리즈번 서쪽 240km에 위치한 던모어(Dunmore) 지역에서 개발한 태양광·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를 영국 옥토퍼스 그룹(Octopus Group)의 호주 자회사인 옥토퍼스 오스트레일리아(Octopus Australia)사에 매각했다.   300메가와트(MW) 태양광 설비와 150MW/300메가와트시(MWh)의 BESS가 혼합된 이 프로젝트는 호주 6만여 가구가 연간 사용 가능한 발전 규모이며,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저녁 시간대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부지 크기는 538ha(헥타르)로 여의도의 약 두 배에 달한다.     ▲ 호주 태양광 던모어 프로젝트 위치(퀸즐랜드주 투움바 던모어 지역)   2010년부터 캐나다에서 대규모 풍력·태양광 복합발전단지를 개발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 삼성물산은 그동안 태양광·ESS 밸류체인 가운데 그린필드(초기) 프로젝트 개발에 집중해왔다. 발전소 착공 전단계인 부지 사용권 확보, 전력 계통 연결 조사, 제반 인허가 취득에 이르는 과정을 수행한 뒤 '발전사업권' 이라는 일종의 무형 자산을 판매해 수익화 한다. 이 과정은 일반적으로 3년 가량 소요된다.   삼성물산은 2018년 미국 태양광 시장에 진출하며 신재생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시작했다. 삼성물산이 지난 5년간 미국 태양광 개발 사업을 통해 얻은 누적매각이익은 약 3억불(한화 4천1백억원)에 달한다.   북미 신재생 사업의 성공과 함께 호주 시장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삼성물산은 2022년 호주에 신재생 법인을 설립했다. 이번에 수익화에 성공한 던모어 프로젝트를 비롯해 퀸즐랜드주와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주 등에서 태양광·ESS 프로젝트를 활발히 개발 중이다.   삼성물산은 안정적인 미국 태양광 실적과 호주 시장의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그린필드 개발 중심의 신재생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통한 공동 개발, 태양광·ESS 발전소 운영 사업 등으로 보폭을 넓힐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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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상사부문 제62회 무역의 날 수상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지난 12월 4일 진행된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화학팀 이정수 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케냐 나이로비사무소의 황철순 소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무역의 날은 무역의 균형 발전과 무역입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수출 1억 달러를 처음으로 달성한 196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2회를 맞았으며, 매년 해외 신시장을 개척하고 수출 확대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화학팀 이정수 팀장은 국내 화학업계의 수익성 저하와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국내 화학 공급선들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여 한국산 화학제품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케냐 나이로비 사무소의 황철순 소장은 트레이딩 취급 품목의 확대와 수량 증대를 통해 동아프리카 교역량을 확대하고, EDCF 프로젝트 수주 및 수행으로 현지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여러 품목의 무역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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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동경법인, 일본 BESS 개발 위해 이렉스社와 협약

삼성물산 상사부문 동경법인(이하 동경법인)이 일본 전력 유틸리티 기업 이렉스(eREX)와 손잡고 일본내 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공동 개발에 나선다.   동경법인은 지난달 31일 이렉스와 일본내 BESS 사업의 공동 개발 실시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일본 내 BESS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먼저 파일럿 안건으로 일본 남서부 미야자키현 쿠시마시의 2MW/8MWh(메가와트/메가와트시) 규모 BESS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한다. 이후 사업을 확대해 20MW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삼성물산 최초의 해외거점으로 1953년 설립된 동경법인은 화학, 소재, 철강 등 전통적인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성장해 입지를 다졌으며, 현재 반도체 소재 공급,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이렉스는 1999년 설립된 일본 전력 유틸리티 회사로, 재생에너지 기반의 연료공급 및 발전, 전력거래 등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일본 내 전력 트레이딩, 발전 사업 및 각종 인허가 대응 측면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16년부터 바이오매스 발전 연료 공급 파트너로 협력해 온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 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협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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