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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헛된 꿈속 미망 아닌 펄떡펄떡 희망 숨 쉬는[여행스케치]]]></title>
<subtitle><![CDATA[전남 해남]]></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5/134481659/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79828.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여기서 다시 시작이다. 북위 34도 17분 32초. ‘더는 갈 곳 없는’ 땅끝이다. 중천에서 일몰로 더 기운 태양이지만 서해 낮은 하늘에서 눈 시리게 빛난다. 손차양해서 바라본 오른쪽으로 아련하게 거북 등 같은 섬들 점점이 늘어섰다. 어룡도, 소장구도, 대장구도, 죽굴도…. 시선을 왼쪽으로 돌리면 백일도와 흑일도가 좌우로 나란히 가깝게 보인다. 그 너머 노화도와 보길도가 어렴풋하다. 한반도 육지 맨 끝인데 묘하게도 서해와 남해가 이 지점에서 만나 한데 섞인다. 더 이상 서쪽 바다, 남쪽 바다로 갈리지 않는다. 새로운 물이다. 많은 문인이 지칠 대로 지쳐 땅끝에 왔다가 작은 생기나마 찾아 돌아간다고 고백했다. ‘바람이거나 구름이거나 귀신이거나 간에 변하지 않고는 도리 없는 땅끝’(김지하, 시 ‘그 소, 애린 50’에서)인 터다.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모색하는 여정. 해남 여행을 여기서 시작하는 이유일지 모른다.● 스스로 변할 수밖에 없는 땅끝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정취 없는 이름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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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멀리 떠나지 않아도 된다…용산 한복판 34층에 펼쳐진 바캉스]]></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4/134479075/1]]></link>
<pubDate>Fri, 14 Aug 2026 15:21:1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79038.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2일 낮 12시,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34층 루프탑 ‘카바나 시티(CABANA CITY)’를 찾았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주한 건 예상 밖의 풍경이었다. 평일 대낮인데도 수영장과 백사장에는 아이들과 함께 나온 가족 단위 손님들로 활기가 넘쳤다.카바나 시티는 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킹덤 최상층인에 자리한 루프탑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다. 크림색 셰이드 세일(sail) 지붕이 그늘을 드리운 라탄 소재 테이블과 의자, 그 너머로 펼쳐진 옥빛 수영장과 하얀 모래사장까지, 시선이 닿는 곳마다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전면에 위치한 대형 LED 스크린에는 야자수와 노을 이미지가 흘러나오며 리조트 무드를 한층 더한다.가장 인상적인 건 접근성이었다. 워터파크나 해변 리조트를 가려면 짧아도 반나절, 길면 하루를 이동에 써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카바나 시티는 서울 지하철과 도로망이 닿는 도심 한복판에 자리해 있어, 짧은 나들이로도 충분히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챙길 수 있다.취재 당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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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 돈은 안 됩니다”…태국 공항서 원화 내밀었다가 ‘당황’]]></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3/134471014/2]]></link>
<pubDate>Thu, 13 Aug 2026 13:5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3/134471008.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태국 방콕을 찾은 여행 유튜버가 공항 환전소에서 원화를 바트화로 환전하려다 거절당한 경험을 공개했다. 이후 시내 환전소에서는 원화 환전에 성공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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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여름휴가 일본 가자!” 한국인 日 호텔 검색 155% 폭발…오사카 1위]]></title>
<subtitle><![CDATA[클룩 분석, 오사카 난바 숙소 인기 상위권 싹쓸이도심 접근성에 대욕장·노천탕·사우나까지 갖춘 숙소 선호]]></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3/134470317/1]]></link>
<pubDate>Thu, 13 Aug 2026 10:14:2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국인 여행객들의 일본 숙소 탐색 및 예약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클룩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간 한국 이용자의 일본 호텔 카테고리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했다.7월 한 달간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지역은 단연 오사카였다. 트래픽이 가장 높은 호텔은 △칸데오 호텔 오사카 난바였으며 이어 △난바 오리엔탈 호텔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사카 난바 △히요리 호텔 오사카 난바 스테이션 △호텔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후쿠오카 텐진 순으로 집계됐다. 인기 호텔들은 도심 관광에 용이한 위치에 자리 잡은 데다, 여행 후 피로를 풀 수 있는 대욕장·노천탕·무료 라운지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다는 공통점이 있다.전년 동기 대비 트래픽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더 원파이브 오사카 난바 도톤보리였으며, 2위는 마쓰야마의 △REF 마쓰야마 시티 스테이션 바이 베셀 호텔이 차지해 일본 소도시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해당]]></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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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기포트로 속옷 빨았다”…호텔 투숙객들이 꼽은 최악의 민폐 행동]]></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813/134470046/1]]></link>
<pubDate>Thu, 13 Aug 2026 09:48:5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3/13447004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호텔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을 지키지 않는 투숙객들의 행동이 공개됐다. 특히 객실 전기포트로 속옷을 세탁하는 행동까지 일부 여행객이 실제로 한 것으로 조사됐다.10일(현지 시간)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앤레저에 따르면 호텔 예약 플랫폼 호텔스닷컴이 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호텔 에티켓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늦은 밤 문을 세게 닫는 등 다른 투숙객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을 피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또 40%는 호텔 직원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것을 가장 심각한 예절 위반 중 하나로 꼽았다.소음도 주요 불만 사항이었다. 객실 문을 세게 닫는 것뿐만 아니라 복도에서 큰 소리로 떠들거나 음악을 크게 트는 행동도 다른 투숙객이 불쾌하게 여기는 행동으로 조사됐다. 반려동물을 데려온 경우에는 공용 공간에서 목줄 없이 돌아다니게 하는 것도 문제가 됐다. 응답자의 40% 이상은 목줄을 하지 않은 반려동물을 발견하면 호텔 직원에게 알리겠다고 답했다.호텔 물품을 가져가는 투숙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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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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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전 빵집 여행투어, 순환형→2개 노선으로 개편]]></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3/134467331/2]]></link>
<pubDate>Thu, 13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대전시는 지역 빵집을 여행하는 ‘빵시투어’ 운행 방식을 순환형에서 2개 노선으로 나눠 차례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빵시투어는 2개 노선으로 매주 주말 대전 동구 트래블라운지에서 출발해 다시 돌아온다. 오전 10시에 출발하는 A노선은 꾸드뱅베이커스하우스, 르뺑99-1, 연선흠베이커리, 캘리포니아베이커리로 짜였다. 오전 10시 30분에 출발하는 B노선은 몽심 한남대점, 슬로우브레드, 콜드버터베이크샵, 하레하레를 차례로 방문한다. 참가비는 1인당 8000원이며 두 노선 모두 오후 2시 50분에 끝난다. 시는 이용객의 설문조사와 온라인 검색량 등을 바탕으로 이동 편의성을 고려해 동선을 짰다. 노선 개편과 함께 대전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8월 한정 ‘빵캉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이용객에게는 다회용 가방(리유저블백) 1000개를 나눠주고, 1인당 빵 보관용 얼음팩 2개를 제공한다. 박승원 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개편한 빵시투어를 통해 대전의]]></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진해군항제·춘향제 제쳤다…가장 매력적인 축제 1위는 ‘이곳’]]></title>
<subtitle><![CDATA[야놀자리서치, 전국 1452개 축제 분석…1위는 ‘서울세계불꽃축제’]]></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2/134465771/2]]></link>
<pubDate>Wed, 12 Aug 2026 16:2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2/13446575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전국 1452개 축제의 여행자 반응을 분석한 결과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종합 1위에 올랐다. 춘향제는 관람객 만족도에서 최고점을 기록했고 덜 알려진 지역 축제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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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해리 포터: 금지된 숲’ 전시 국내 최초 상륙…12월 제주서 개막]]></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1/134455374/2]]></link>
<pubDate>Tue, 11 Aug 2026 11:00:0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5271.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해리 포터 몰입형 야간 전시 &apos;금지된 숲 체험&apos;이 12월 제주 루나폴에서 국내 최초로 개막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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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속초 ‘실향민문화축제’ 이틀간 6만6000여 명이 93억 원 썼다]]></title>
<subtitle><![CDATA[교통-숙박-여행 분야 소비 46.3%↑]]></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1/134452691/2]]></link>
<pubDate>Tue, 11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강원 속초시에서 열린 ‘제11회 2026 실향민문화축제’가 외지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속초시에 따르면 6월 12, 13일 이틀간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실향민문화축제의 방문객과 소비현황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축제 영향권 방문객이 6만639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축제 관련 소비액은 약 92억9500만 원으로 추산됐다. 이 가운데 외지인들이 지출한 소비액은 약 68억2900만 원으로 전체의 73.5%를 차지했다. 외지 방문객의 소비 단가는 약 3만1182원으로 외지인 유입이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업종별 소비액은 축제 전후 평균과 비교해 교통·숙박·여행 분야가 46.3%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이어 여가·오락은 27.2%, 소매업은 7.8%, 운송 수단은 7.6%, 음식업은 5.7% 증가했다. 속초시는 축제 효과가 행사장 인근 음식점과 상점에 머무르지 않고 숙박과 교통, 여가]]></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폭염 피해 ‘이곳’으로 떠난다…‘쿨케이션’ 뜨는 亞·태평양 여행지 7곳]]></title>
<subtitle><![CDATA[한국인 5명 중 1명 “더 시원한 여행지 선호”해외뿐 아니라 정선까지…기후의 매력으로 떠나는 휴가지들]]></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0/134448480/1]]></link>
<pubDate>Mon, 10 Aug 2026 10:55: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0/13444848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여행 계획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바다나 워터파크 같은 전통적인 여름 휴가지 대신 한낮의 더위를 피해 산과 숲, 고지대 등 상대적으로 서늘한 곳을 찾는 여행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른바 더위를 피해 떠나는 ‘쿨케이션’(Coolcation)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10일 부킹닷컴의 ‘2026 지속가능한 여행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 약 5명 중 1명은 더 시원한 기후의 여행지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부킹닷컴은 이러한 선호를 반영해 한여름의 열기를 피해 자연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쿨케이션 여행지 7곳을 소개했다. 금빛 동굴 속에서 만나는 한여름의 서늘함…정선 국내에서도 색다른 쿨케이션을 즐길 수 있다. 정선에서는 바다나 계곡 대신 땅속으로 향하는 이색적인 여름 피서가 가능하다.화암동굴은 과거 금을 채굴하던 천포광산의 갱도와 천연 석회동굴이 하나로 이어진 국내 유일의 테마형 동굴이다. 관람로를 따라 실제 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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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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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면세점 쇼핑보다 ‘병원 치료’…의료관광, 관광수지 흑자 이끌었다]]></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0/134448191/2]]></link>
<pubDate>Mon, 10 Aug 2026 10:44:5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0/134439548.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 1071만명 역대 최대…의료관광이 관광수입 견인, 면세점은 부진 지속]]></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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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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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동양의 베네치아로 떠오는 ‘中 쑤저우’ 기행…실크로드와 미식의 숨겨진 명소]]></title>
<subtitle><![CDATA[고전 원림과 안도 다다오 조형미가 교차하는 中 강남 역사거점메리어트, 경유지에서 하이엔드 휴양지로 체질 개선 시도구쑤구 중심 화마오 센터에 입지한 리츠칼튼 쑤저우 ‘차별화 전략’상하이 대체할만한 여행지로 떠오르는 ‘쑤저우’… 매력적인 도시]]></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0/134447020/1]]></link>
<pubDate>Mon, 10 Aug 2026 03:5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0/134446986.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동방의 베네치아라 불리는 쑤저우는 잔잔하게 흐르는 운하와 고풍스러운 미학이 우아하게 감도는 도시다. 최근 한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중국 문화 기행 및 근교 도시 관광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업무차 쑤저우를 찾게 되었다. 쑤저우는 상하이 홍차오역에서 고속열차로 약 30분, 상하이 주요 공항 및 시내에서 차량으로 1시간 30분에서 2시간 남짓이면 닿을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예부터 풍요로운 물산과 수려한 경관 덕분에 중국의 명문가와 부자들이 모여 살았던 유서 깊은 곳일 뿐만 아니라, 동서양을 잇던 실크로드의 핵심 거점이자 중국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실크 산지이기도 하다.상해의 현대적인 마천루를 지나 도착한 쑤저우에서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숙소 바로 맞은편의 H+ 뮤지엄이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이 미술관은 노출 콘크리트 특유의 정갈함과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기하학적 조형미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관람 환경이 대단히 훌륭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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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만년설과 폭포가 어우러진 스위스 라우터브루넨]]></title>
<subtitle><![CDATA[[재이의 여행블루스] 괴테와 멘델스존이 사랑한 보석 같은 풍경]]></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09/134442174/1]]></link>
<pubDate>Sun, 09 Aug 2026 08:1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09/13444217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기차가 계곡 안으로 들어서자 창밖 풍경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초록빛 들판 너머로 거대한 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지고, 곳곳에서 폭포가 하늘에서 떨어지듯 흘러내린다. 멀리 협곡 끝에는 만년설을 머리에 인 알프스 봉우리들이 햇빛을 받아 반짝인다. 마치 동화 속 세상에 들어온 듯한 풍경이다. 스위스 라우터브루넨(Lauterbrunnen)은 처음 마주하는 순간부터 여행자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많은 사람이 라우터브루넨을 융프라우 여행의 관문 정도로 생각한다. 실제로 인터라켄에서 남쪽으로 약 10㎞ 떨어진 이 마을은 융프라우요흐와 벵엔, 뮈렌 등 알프스 명소로 향하는 출발점 구실을 한다. 하지만 라우터브루넨의 진짜 매력은 목적지로 가는 길목이 아니라 마을 자체에 있다. 300m 높이서 떨어지는 폭포수 장관베른주의 고원지대를 뜻하는 베르너 오버란트(Berner Oberland) 지역에 자리한 이 작은 마을은 길이 약 15㎞에 이르는 거대한 U자형 협곡 초입에 위치해 있다. 이 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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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팝업 돌고 빈대떡 먹고 산 오른다…서울, 글로벌 MZ ‘최애도시’ 5연패]]></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07/134425872/2]]></link>
<pubDate>Sat, 08 Aug 2026 1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07/134425858.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울이 미국 여행전문매체 ‘트래지 트래블’이 선정한 ‘글로벌 MZ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에서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성수동 팝업스토어와 광장시장 K푸드, 동묘 빈티지 쇼핑, 북한산·아차산 등 도심 등산이 외국인 관광객의 새로운 서울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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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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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10㎞ 남았는데 42만 원?”…노홍철도 놀란 독일 택시비]]></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07/134438853/2]]></link>
<pubDate>Fri, 07 Aug 2026 18:07: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07/134438632.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노홍철이 독일 여행 중 공항으로 이동하며 택시 요금 253유로를 지불한 뒤 놀라움을 드러냈다. 귀국 후 1만7000원인 한국 공항버스 요금과 비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description>
<media:content type="image/jpg" url="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07/134438632.3.png"  />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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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휴가철 앞둔 2030 “연애하고 싶다”…이유 1위는 여행]]></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06/134429097/2]]></link>
<pubDate>Thu, 06 Aug 2026 09:56:4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06/13442912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여름휴가를 앞두고 2030의 연애 심리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함께 여행할 사람을 원하는 마음이 커지면서 데이팅앱 이용 계획과 만남 서비스 이용도 함께 증가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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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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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日 넘어 韓까지 사로잡은 ‘히게단’…내한공연 앞두고 성수서 팝업 운영]]></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05/134426016/2]]></link>
<pubDate>Wed, 05 Aug 2026 17:32: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05/134426004.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일본 밴드 오피셜히게단디즘, 성수동 무신사 엠프티서 &apos;사운드체크&apos; 테마 몰입형 팝업 9일까지 운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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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미션 수행하면서 함께 즐기는 신개념 랠리…도요타, 내달 보령서 ‘TGR 랠리 플레이’ 개최]]></title>
<subtitle><![CDATA[일반 고객 참여 한국형 랠리 첫선속도나 기록 경쟁 아닌 지역 체험 위주2인 1조 미션 수행·팀 워크 경험오픈 클래스 55개 팀 등 총 70개 팀 참가오는 9일까지 참가자 모집(차종 브랜드 무관)]]></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04/134421985/1]]></link>
<pubDate>Tue, 04 Aug 2026 22:2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04/134421959.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도요타가 일반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랠리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도요타코리아는 첫 고객 참여 랠리 프로그램인 ‘TGR 랠리 플레이(TGR Rally Play)’를 내달 5일 충청남도 보령시 아주자동차대학교와 보령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TGR 랠리 플레이는 도요타 가주레이싱(TOYOTA GAZOO Racing) 핵심 철학(도로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차를 만든다)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환경 속에서 속도와 기록을 겨루는 기존 랠리와 달리 일반도로에서 교통법규를 준수하면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운전과 관광, 문화 체험을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한 ‘한국형 랠리’라고 도요타코리아 측은 소개했다.도요타코리아는 모터스포츠 마니아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랠리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일본의 ‘스캐빈저 랠리(Scavenger Rally)’ 형식에 실제 랠리 핵심 요소인 페이스노트와 드라이버·코드라이버 역할 분담 등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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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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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한항공, 美 기내 와인 경연대회 5관왕… 비즈니스 클래스 와인 리스트 1위]]></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04/134418086/1]]></link>
<pubDate>Tue, 04 Aug 2026 13:1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04/13441781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한항공이 상위 클래스 기내 와인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받았다.대한항공은 최근 미국 프리미엄 비즈니스 여행 전문 매거진 글로벌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최한 ‘와인즈온더윙(Wines on the Wing) 2026’ 기내 와인 평가에서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순위는 1위가 1개, 2위 2개, 3위 2개 등이다.올해 20회를 맞은 와인즈온더윙은 매년 세계 주요 항공사 상위 클래스 기내 와인을 대상으로 최고의 와인 리스트를 선정하는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올해 2월 기준 세계 주요 항공사 기내 와인을 대상으로 국제 와인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진행해 총 20개 부문 수상작을 선정했다. 운항 중인 항공기 내부는 지상보다 기압과 습도가 낮아 승객들의 미각과 후각이 둔해진다. 특히 동일한 와인이라도 느껴지는 향과 산미, 질감 등이 달라질 수 있어 기내 와인 서비스는 지상보다 까다로운 것으로 전해진다.대한항공의 경우 ‘최우수 비즈니스 클래스 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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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소비적 풍경보다 머무르는 경험”…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로컬 럭셔리’ 선사]]></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03/134412537/1]]></link>
<pubDate>Mon, 03 Aug 2026 14:26:2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03/134412532.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부산 기장 연화리에 조성되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Banyan Tree Busan Haeundae)’가 한국형 럭셔리 휴양호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반얀트리는 푸켓, 빈탄, 랑코 등 대자연과 지역 문화가 공존하는 장소에만 브랜드를 입점시킨 ‘프라이빗 휴양’ 철학을 추구하는 리조트 브랜드다. ‘환경을 품고 사람을 섬긴다’는 창립 정신 아래 자연과 지역 문화를 단순 배경이 아니라 공간 경험 자체로 연결하는 데 집중한다.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도 프라이버시 중심의 휴양 철학, 자연과 로컬리티를 결합한 공간 구성, 전 객실 프라이빗 풀이라는 차별화된 구조로 이뤄진다. 최근 부산 동부권에서는 자연과 휴양 중심의 ‘데스티네이션 호텔’ 흐름이 빠르게 강화되고 있는데, 그 중심에 있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관광지의 소비적 풍경보다는 ‘머무르는 경험’에 가깝다. 호텔은 산과 바다가 동시에 존재하는 독특한 지형을 가진 지역에 위치한다. 또한 일출명소인 오랑대, 부산 해안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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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서울보다 넓은 호수 보며 ‘찰칵’… 매력 있는 교토 옆 매력 있는 곳[서정보 기자의 아트로드]]]></title>
<subtitle><![CDATA[일본 시가현 비와코 일원]]></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31/134403908/2]]></link>
<pubDate>Sat, 01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31/13440472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내 옆에 너무 매력적인 친구가 있다면? 나도 객관적으로 괜찮은데 두드러져 보이지 않는다. 일본 중부 지방 시가(滋賀)현이 그런 곳이다. 바로 옆 친구는 교토(京都). 오버투어리즘(과잉 관광)에 시달릴 정도로 관광객을 빨아들이고 있는 교토 때문에 시가현은 한국인에게 관광지로는 낯선 곳이다. 그러나 시가현은 뚜렷하고 차별화된 매력이 존재한다. 직항이 없어 오사카를 거쳐 들어가야 하는 불편만 빼면 ‘일본 여행지 가운데 이런 곳이 있었어?’라는 반문이 나오게 하는 곳이다.● 바다 같은 호수의 매력매력의 출발은 비와코(琵琶湖·비파호)에서 시작한다. 면적 670km². 일본 최대 담수호다. 서울 면적(605km²)보다 크다. 실제 보면 육지 안으로 쑥 들어온 바다 같다. 이름은 호수 모양이 악기 비파와 닮았다 해서 붙었다. 400만 년 전 형성돼 지각의 침강과 융기를 거치며 현재 모습과 크기로 이뤄졌다. 일본 설화에선 다이다라봇치라는 거인이 후지산을 만들기 위해 삽으로 퍼낸 곳에 물이 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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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폭염·고물가도 못막는 휴가길…캐리어 끌고 서울역·인천공항으로 ‘북적’]]></title>
<subtitle><![CDATA[제휴 호텔 예약하고 환전 미리하고…“놀이공원은 포기” “시원한 나라 선택”]]></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31/134400218/1]]></link>
<pubDate>Fri, 31 Jul 2026 11:10: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31/13440021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31일 오전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이른 시간부터 여행객들로 북적였다.국토교통부의 ‘2026년 하계 휴가철 통행실태조사’에 따르면 휴가를 미루거나 포기한 이유로는 ‘여행 경비 부담’이 24.5%로 가장 많았다. 이어 ‘폭염과 태풍 등 날씨 때문에 이동을 꺼려서’가 10.8%를 차지했다.하지만 여행들은 폭염과 고물가에도 저렴한 숙소를 예약하거나 미리 환전하는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여행 경비를 줄이며 휴가길에 올랐다.서울역 대합실에서는 열차 출발 안내 방송이 나올 때마다 여행객들이 캐리어를 끌고 승강장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일부는 선풍기 앞에서 더위를 식히거나 부채를 부치며 열차를 기다렸다.부산행 KTX를 기다리던 직장인 채수민 씨(35)는 “해외는 비용 부담이 커 국내를 선택했다”며 “숙소는 회사 제휴 호텔을 이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채 씨는 “여름휴가인데 더운 건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느냐”고 너스레를 떨면서 “바다에서 쉬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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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앨리슨 양 메리어트 중화권 부사장 “폭발적 방중 열풍, 한국손님 더 특별하게”[인터뷰]]]></title>
<subtitle><![CDATA[무비자 정책 호재 탄 한국인 방문객 폭증1분기 성장률 24% 돌파단순 가격 경쟁 탈피해 고품격 정서적 가치 전하는 MVP 여행 트렌드 선도]]></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30/134397969/1]]></link>
<pubDate>Thu, 30 Jul 2026 20:45:1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30/134397892.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중국 정부의 무비자 조치 이후 한국인 여행객들의 중국 방문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중화권 관광 시장이 전례 없는 활기를 띠고 있다. 이러한 활력의 중심에는 세계 최대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자리하고 있다. 전세계 메리어트 호텔을 국내에 소개하는 ‘더 익스체인지 서울 2026’ 참석차 방한한 앨리슨 양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중화권 상업 부문 총괄 부사장은 압도적인 성과 수치와 함께 한국 시장이 지닌 독보적인 전략적 위상을 강조했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지난해 객실 판매 기준 두 자릿수 성장에 이어 올해도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며 중화권 대표 호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 투숙객의 고품격 경험 선호와 맞물려, 현지 밀착형 마케팅과 디지털 플랫폼 연동, 럭셔리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 선제적 전략이 커다란 결실을 맺고 있다. 단순한 숙박 제공을 넘어 고객과의 정서적 교감을 창출하고 한국과 중화권을 잇는 교량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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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역대급 방한객에 호텔·펜션 ‘방긋’…2분기 숙박시장 성장세 견조]]></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30/134394183/2]]></link>
<pubDate>Thu, 30 Jul 2026 15: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30/134394184.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2분기 국내 숙박시장이 개별 일본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전 부문에서 실적이 개선됐으며, 성장세는 3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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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숙박 넘어 지역의 매력까지” 호텔업계, ‘로컬 감성’으로 승부]]></title>
<subtitle><![CDATA[로컬 여행 수요 확산…국내여행 경험률 54.5% 상승호텔업계, 지역 체험·미식·브랜드 연계 콘텐츠 확대“호텔, 지역 문화·브랜드 깊이 경험 플랫폼으로 진화”]]></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30/134394427/1]]></link>
<pubDate>Thu, 30 Jul 2026 14:17:3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30/13439442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호텔업계가 지역의 자연과 문화, 미식에 로컬 브랜드까지 숙박 상품과 연계하며 국내 여행객 공략에 나서고 있다. 호텔을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닌 지역의 고유한 감성을 발견하고 여행을 완성하는 ‘로컬 경험’의 거점으로 확장하는 모습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관광 트렌드 가운데 하나로 ‘로컬 리크리에이션’을 꼽았다.로컬 리크리에이션은 지역의 음식과 시장, 노포, 생활문화 등 평범한 일상적 요소를 독창적인 관광 자원으로 재해석하는 것을 뜻한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는 데 그치기보다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감성을 발견하려는 로컬 중심의 여행 문화가 확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국내 여행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여행 경험률은 54.5%로 전년 동기 48.4%보다 6.1%포인트 상승했다.이에 호텔업계는 객실과 부대시설 중심의 호캉스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해당 지역에서만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관광 명소, 브랜드를 호텔 서비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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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한옥 숙소 ‘바가지’ 제재 강화하지만…‘최고가 9999만원’ 못 막는다]]></title>
<subtitle><![CDATA[‘성수기 널뛰기’ 여전히 한계…“업체 자발 참여 유도해야”]]></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30/134392022/1]]></link>
<pubDate>Thu, 30 Jul 2026 07:2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03/13441117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다음달 4일부터 한옥 숙소 ‘바가지’ 영업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다. 다만 ‘높은 가격’을 규제할 방법은 마땅하지 않아 실효성이 부족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9일 뉴스1 취재진이 돌아본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 일대 한옥숙소 10곳은 9곳은 온라인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대체로 온라인으로 예약부터 결제까지 마치고 숙소 자체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식이다.숙소들은 형태와 규모에 따라 가격 편차가 컸다. 10만 원대 게스트하우스부터 200만 원을 호가하는 독채 숙소까지 있었다.성수기와 비성수기 간 가격 차이도 적게는 10~20만 원이었으나 편차가 큰 곳은 비수기와 성수기의 가격이 각 140만 원 수준에서 200만 원 이상으로 가격 변동 폭이 컸다.‘최고가’가 높게 설정된 경우도 있었다. 북촌마을 내 한 한옥 숙소는 2인 1박 기준 최고 가격을 9999만 9999원으로 설정하고 있었다.숙소들은 대체로 △성수기 △비수기 △주말 △평일 등에 따라 가격 기준을 달리 설정하고 이를 홈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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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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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17만 원 호텔을 7만원에…진짜 반값 여행” 근로자 휴가지원 혜택은?]]></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5247/2]]></link>
<pubDate>Wed, 29 Jul 2026 15:47:5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243.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자가 여름 휴가철 국내여행 상품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다. 숙박과 웰니스 시설, 워터파크·놀이공원 등 다양한 상품이 대상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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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강진 덮친 日구마모토, 공항 막고 신칸센 멈췄다…규슈 여행 괜찮나]]></title>
<subtitle><![CDATA[구마모토공항 운영 재개…후쿠오카·유후인 등 주요 관광지는 정상여행업계 “구마모토 상품 극소수”…여진 가능성은 지속]]></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9/134385591/1]]></link>
<pubDate>Wed, 29 Jul 2026 10:34: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9/13438559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일본 규슈 구마모토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현지를 찾은 한국인 여행객들이 여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구마모토공항 항공편이 결항하고 신칸센 운행도 한때 중단됐지만, 후쿠오카와 유후인 등 주요 관광지는 정상 운영돼 규슈 여행 전반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구마모토공항 결항·신칸센 중단…항공사들은 환불 조치29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7분께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 지점에서 규모 7.1, 최대 진도 7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도 7은 일본 기상청 진도계급 10단계 중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지진 여파로 현지 교통망은 곧바로 타격을 입었다. 구마모토공항은 활주로를 일시 폐쇄했다가 오후 7시 안전을 확인한 뒤 운영을 재개했으나, 28일 예정된 국내선 항공편은 모두 결항했다. 인천발 대한항공 KE2155편 역시 지진 발생 직후 지연된 끝에 활주로 폐쇄로 결국 취소됐다. JR규슈는 관내 신칸센을 포함한 모든 열차 운행을 중단했다.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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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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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용담호 전설 찾아 떠나는 ‘트레저헌터 in 진안’]]></title>
<subtitle><![CDATA[이곳저곳 여행하며 보물 찾는 축제진안군-수자원公 9월 19일까지 개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28/134380526/2]]></link>
<pubDate>Wed, 29 Jul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8052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전북 진안군을 감싼 용담호(사진)는 마이산과 어우러진 수려한 풍경으로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 호수를 만든 용담댐 건설로 주민 삶의 터전은 물에 잠기고 지역 간 이동은 불편해졌으며, 각종 개발 규제로 성장 기회가 줄었다는 인식이 적지 않았다. 국가적으로는 필요한 기반 시설이지만, 지역민에게는 애물단지에 가까웠던 셈이다. 이 용담댐에서 새로운 실험이 시작된다. 진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는 9월 19일까지 마이산과 용담댐 일원에서 지역 탐방형 관광 축제 ‘트레저헌터 in 진안―용담호의 잃어버린 여의주를 찾아라’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이 진안 곳곳을 여행하며 실물 여의주와 그 단서를 찾는 체험형 보물찾기 축제다. 용담이라는 지명에는 금강과 지류가 만나 깊은 못을 이뤄 용이 머물렀다는 전설이 고려시대부터 전한다. 이번 축제는 이 역사와 전설을 ‘잃어버린 여의주’ 이야기로 재구성했다. 참가자들은 7개 탐방 거점을 찾아다니며 QR코드가 새겨진 실물 여의주를 찾아 모바일 플랫폼으로 결과를 인증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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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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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상반기 1000만 넘게 몰려든 K-관광… 서울 넘어 전국으로 퍼진 ‘외국인 손짓’]]></title>
<subtitle><![CDATA[6월 방한객 199만 명 집계하며 작년 대비 23.1% 큰 폭 증가지방 공항 유입 42.5% 급증 지역 관광 분산 효과 가시화]]></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8/134384086/1]]></link>
<pubDate>Tue, 28 Jul 2026 23:46: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84084.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해외 유입 인구가 상반기에만 1000만 명 고지를 돌파하며 국내 관광 시장이 양적 확대와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 지방 관문을 통한 유입이 크게 늘고 소비 규모 역시 급격히 확장되는 양상이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6월 국내를 찾은 타국 방문객이 199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3.1% 불어났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누적 입국자 수는 1071만 명에 도달했다.권역별로는 중국이 65만 명을 기록하며 전체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이어 일본(35만 명)과 대만(22만 명)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미주(22만 명)와 유럽(12만 명), 동남아 주요 6개국(23만 명) 등 원거리 및 다변화 시장에서도 방문객이 일제히 늘어나며 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추는 흐름이 이어졌다.입국 경로의 변화도 눈에 띈다. 항공편 이용객 174만 명 가운데 김해·대구·제주·청주 등 지방 거점 공항을 통해 들어온 인원이 39만 명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2.5]]></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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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옥체험·도시민박도 ‘바가지요금’ 1회 적발 시 영업정지]]></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8/134379320/1]]></link>
<pubDate>Tue, 28 Jul 2026 14:5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932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앞으로 한옥체험업과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도 숙박요금을 제대로 게시하지 않거나 표시된 금액보다 비싼 ‘바가지 요금’을 받으면 한 차례 적발만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정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난 2월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의 후속 조치로, 개정안은 다음 달 4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된다.그동안 한옥체험업은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거나 게시된 금액을 초과해 받더라도 1차 위반 시 시정명령에 그쳤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은 아예 요금 게시와 준수 의무가 없어 가격 표시 규제의 사각지대로 지적돼왔다.개정안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에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의무를 담고있다. 한옥체험업과 도시민박업 모두 숙박요금을 게시하지 않거나 표시된 가격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을 경우 첫 적발부터 5일 동안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숙박업계에 대한 바가지요금 규제는 14일부터 일반숙박업과 생활숙박업에도 적용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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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중국 징더전 도자기 산업 유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8/134377668/1]]></link>
<pubDate>Tue, 28 Jul 2026 11:2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7876.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중국 장시성 징더전(景德鎮)의 ‘수공예 도자기 산업 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 25일 부산에서 열린 회의에서 중국이 신청한 징더전 수공예 도자기 산업 유산을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했다. 이로써 중국의 세계유산은 모두 61건으로 늘었다.이번 등재는 중국이 산업유산 분야로 세계유산을 신청해 등재한 첫 사례다. 또한 세계유산 목록에서 도자기를 주제로 한 유산이 처음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등재 대상은 장시성 동북부에 있는 징더전 도자기 산업 유산으로, 도심 도자기 생산 중심지와 후톈 고대 가마 유적, 가오링 도자기 점토 광산 유적 등 5개 구역, 15개 핵심 요소, 45개 유산 지점으로 구성됐다. 신청 구역은 1979헥타르, 완충 구역은 5545.7헥타르 규모다.유산은 10세기부터 19세기까지 이어진 중국 수공예 도자기 제조 기술과 예술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유적으로, 징더전이 세계 도자기 산업과 문화 교류에 미친 역사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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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7말8초 강원도의 여름은 더 힙하다]]></title>
<subtitle><![CDATA[철원 화강 다슬기 축제 30일 시작… 물풍선 대전-드론쇼 등 행사 풍성영월 동강뗏목축제 31일부터 열려… 토마토 44t 투입 화천축제도 시작]]></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8/134375540/2]]></link>
<pubDate>Tue, 28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5539.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강원도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들이 잇따라 막을 올린다. 30일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를 시작으로 31일 ‘화천토마토축제’와 ‘영월 동강뗏목축제’가 개막해 한 여름 주말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수상하고 강원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화강 다슬기축제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김화 화강 쉬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장에는 대형 수영장과 수상라이딩과 즐길거리, 키즈 베이스 캠프 등 물놀이 공간이 조성된다. ‘20만 물풍선 대전’과 ‘피지컬 100’, ‘백골 워터드롭’ 등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올해 20년을 맞은 축제에는 특별 조형물과 야간 네온사인이 설치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개막 공연에서는 기존의 불꽃놀이 대신 대신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진다. 메인 프로그램인 황금다슬기잡기는 더 많은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장 규모를 확대한다. 3일 동안 이어지는 야간 공연은 3사단과 함께 하는 민군관 화합행사와 철원 화합 드림가요제 등 전 세대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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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악-달빛거리 공연… 남원, 체류형 야간 관광 늘린다]]></title>
<subtitle><![CDATA[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 선봬광한루원은 ‘별멍달멍’ 프로그램]]></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7/134374249/2]]></link>
<pubDate>Tue, 28 Jul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7/134373617.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전북 남원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27일 남원시에 따르면 남원시립국악단은 31일부터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향교동에 있는 국악공연장 청아원에서 공연한다. 이 작품은 정지아 작가의 동명 장편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국악 극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공연은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 국악 특유의 깊은 울림과 연극적 연출을 결합해 한여름 밤 문화적 여운을 선물한다. 광한루원에서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고즈넉한 광한루원에서 별과 달을 바라보며 휴식을 즐기는 ‘별멍달멍’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인이 참여해 국악, 대중음악, 팝, 재즈 등을 선사하는 ‘달빛 거리공연’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시작된다. 남원시는 이와 함께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혼불문학관, 서도역, 달빛 정원(피오리움)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운영한다. 방문객이 편안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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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기차 안에서… 국악 공연 보며 와인 한잔, 온돌석서 갯벌 감상]]></title>
<subtitle><![CDATA[[영올드&] 시니어 기차여행 상품 잇단 출시백두대간협곡 생생하게 즐기고2박3일 ‘땅위의 유람선’ 코스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27/134374393/2]]></link>
<pubDate>Tue, 28 Jul 2026 0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7/13437577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시니어 여행 수요를 겨냥한 기차여행 상품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은퇴 후에도 활발하게 여가를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가 늘면서 운전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기차여행을 찾는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 숙박이 필요 없는 무박(당일) 상품부터 휴가철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1박 2일 상품, 국악 공연을 들으며 와인을 맛보거나 온돌마루에 앉아 서해안을 구경하는 테마형 관광열차까지 상품군도 다양해지고 있다. 27일 코레일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관광열차는 모두 12개 편성, 72칸이다. 주요 노선을 정기 운행하는 전용열차 6개 편성과 관광객을 모집해 부정기 운행하는 열차 6개 편성으로 나뉜다. 대표 상품 중 하나가 국악와인열차다. 국악과 와인을 접목한 열차로 서울과 충북 영동을 오가는 와이너리 투어를 정기 운영한다. 열차는 공연이 없는 일반칸과 공연이 열리는 이벤트칸으로 나뉜다. 이벤트칸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국악소리 한마당, 7080 라이브 공연 등이 진행된다. 와인 2인 1병과 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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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와인·온돌·낙조 즐기는 테마 기차여행…액티브 시니어 잡는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7/134370184/1]]></link>
<pubDate>Mon, 27 Jul 2026 14:3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7/13437008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시니어 여행 수요를 겨냥한 기차여행 상품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은퇴 후에도 활발하게 여가를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가 늘면서 운전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기차여행을 찾는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 숙박이 필요 없는 무박(당일) 상품부터 휴가철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1박 2일 상품, 국악 공연을 들으며 와인을 맛보거나 온돌마루에 앉아 서해안을 구경하는 테마형 관광열차까지 상품군도 다양해지고 있다.27일 코레일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관광열차는 모두 12개 편성, 72칸이다. 주요 노선을 정기 운행하는 전용열차 6개 편성과 관광객을 모집해 부정기 운행하는 열차 6개 편성으로 나뉜다.대표 상품 중 하나가 국악와인열차다. 국악과 와인을 접목한 열차로 서울과 충북 영동을 오가는 와이너리 투어를 정기 운영한다. 열차는 공연이 없는 일반칸과 공연이 열리는 이벤트칸으로 나뉜다. 이벤트칸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국악소리 한마당, 7080 라이브 공연 등이 진행된다. 와인 2인 1병과 개인 와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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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낮에는 역사 탐방, 밤에는 도심 축제… 영주시, ‘안빈낙도’ 관광 전략 본격화]]></title>
<subtitle><![CDATA[영주시민운동장서 열리는 ‘시원나잇페스타’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 모색계절별 대표 축제 및 ‘별별여유 영주’ 브랜드 연계로 사계절 관광도시 기반 구축]]></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7/134369728/1]]></link>
<pubDate>Mon, 27 Jul 2026 10:4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7/134369700.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북 영주시가 지역관광 브랜드 ‘안빈낙도(安賓樂都)’를 앞세워 방문객이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영주시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사흘간 영주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를 통해 도심 관광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빈낙도’는 영주를 찾은 손님(賓)을 편안하게(安) 하고 즐겁게(樂) 하는 도시(都)라는 뜻으로, 영주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핵심 주제다. 영주시는 낮 시간대의 역사·문화 탐방과 밤 시간대의 도심 축제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린다는 구상이다. 낮에는 소수서원과 선비세상에서 선비 문화를 체험하고, 순흥 지역 역사 자원과 부석사 불교문화유산을 둘러보는 관광 코스를 연계한다. 밤에는 영주시민운동장 축제장으로 이동해 공연, 세대 공감 체험, 감성 야장의 먹거리 등을 즐기도록 유도해 인근 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주시는 봄의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철쭉]]></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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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8월에는 시원한 강원도로…태백·양구 피서 포인트]]></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4/134359620/2]]></link>
<pubDate>Sun, 26 Jul 2026 1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4/134359116.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폭염을 피해 시원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태백시와 양구군을 8월 &apos;이달의 추천 여행지&apos;로 선정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고원의 서늘한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태백을, 호수와 예술 곁에서 쉬어가고 싶다면 양구를 추천한다"며 두 지역의 매력을 강조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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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계곡 걷고 별 보며 쉬자”…국립공원에서 즐기는 피서]]></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4/134345316/2]]></link>
<pubDate>Sat, 25 Jul 2026 1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4/13434536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시원한 산과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을 위해 전국 주요 국립공원이 다채로운 여름맞이 프로그램과 휴식 공간을 선보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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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자연이 조각한 위대한 풍경, 노르웨이 피오르드]]></title>
<subtitle><![CDATA[[재이의 여행블루스] 빙하가 깎은 U자형 계곡에 바닷물 스며들어 경이로운 아름다움 완성]]></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5/134362905/1]]></link>
<pubDate>Sat, 25 Jul 2026 10:5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5/13436290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가 천천히 협곡을 따라 나아간다. 양옆으로는 깎아지른 절벽이 수백m 높이로 솟아 있다. 그 위에서 폭포가 흰 실타래처럼 바다를 향해 떨어진다. 바람에 흩어진 물방울이 햇빛을 만나 무지개를 만들고, 산 정상에는 한여름에도 녹지 않은 눈이 남아 있다. 눈앞에 펼쳐진 경이로운 풍경에 압도돼버린다. 노르웨이 피오르드는 바로 그런 곳이다. 북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 서쪽에 자리한 노르웨이는 국토 상당 부분이 산악지형으로 이뤄져 있다. 긴 해안선을 따라 수많은 섬과 만, 협곡도 이어진다. 국토 면적은 한국보다 조금 크지만 인구는 약 560만 명에 불과하다. 거대한 자연과 비교하면 인간의 존재가 작게 느껴지는 나라다. 바이킹 후손들이 살아가는 이 땅은 오래전부터 바다와 함께 역사를 만들어왔고, 오늘날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은 나라로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250만 년 전 빙하기의 선물노르웨이를 특별하게 만드는 건 단연 피오르드(Fjord·피오르)다. 피오르드는 빙하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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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눈 감았다 뜨면 또 다른 세상… 동해를 가르는 ‘바다 위 호텔’[김영호 기자의 아트로드]]]></title>
<subtitle><![CDATA[블라디보스토크-사카이미나토 동해 크루즈]]></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4/134360772/2]]></link>
<pubDate>Sat, 25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4/13436243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강원 속초항의 빨간 등대와 설악 능선이 창문 너머로 멀어졌다. 배수량 2만6500t급 거대한 선체가 바다를 향해 서서히 나아가기 시작했다.지난달 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첫 출항한 크루즈선 이스턴비너스호. 이스턴크루즈사가 운영하는 이 배는 5개 등급, 객실 270개를 갖춘 중형급 선박이다. 승객 720명과 승무원 180명을 태울 수 있다. 부산을 출발해 블라디보스토크와 일본 사카이미나토(境港)를 거쳐 다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로 돌아오는 5박 6일 코스다.간단한 출국 수속을 마치고 배에 올랐다. 객실에 들러 짐을 놓고 선내를 둘러봤다. 11층 풀데크에는 반신욕을 즐길 수 있는 자쿠지와 수영장, 헬스장이 있다. 바텐더가 상주해 칵테일과 간식을 즐길 수 있다.길이 336m의 갑판 둘레길을 걸었다. 한 바퀴 도는 데 9분 남짓. 너비도 넉넉해 조깅이나 파크골프를 즐기는 관광객도 있었다. 선내에는 북카페와 게임룸, 노래방도 운영 중이다. 객실 문지방이 없는 점도 눈에 띄었다.산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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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도쿄도 제친 ‘서울의 매력’ 세계 5위…1위는?]]></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4/134359215/2]]></link>
<pubDate>Fri, 24 Jul 2026 17:2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4/134359502.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울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세계 관광도시 매력도 평가에서 종합 세계 5위를 기록했다. 런던·로마·방콕은 물론 도쿄보다도 앞선 결과다.지난 16일 여행·관광산업 전문 연구기관 야놀자리서치(원장 장수청)은 ‘2026 글로벌 관광도시 매력도 평가’ 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야놀자 매력도 지수’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퍼듀대 CHRIBA 연구소, 경희대 H&T애널리틱스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는 세계 261개 도시를 대상으로 했으며,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브랜드워치가 수집한 14개 언어 소셜데이터를 분석해 산출했다.매력도 지수는 △도시가 얼마나 널리 알려졌는지를 뜻하는 ‘인지도’와 △관광객의 긍정 평가 비율을 뜻하는 ‘매력도’ 두 축으로 구성된다. 올해 조사 결과, 인지도 상위 5개 도시는 뉴욕·파리·런던·로마·방콕 순이었다. 매력도 상위 5개 도시는 오사카·교토·뉴욕·서울·파리 순으로 아시아 도시가 강세를 보였다.● 한국은 2년 연속 ‘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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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한항공, 혹서기 대비 현장 안전 점검 진행… 온열질환·사고 예방 조치]]></title>
<subtitle><![CDATA[화물터미널·램프·정비고 등 현장 점검온열질환 예방 물품 전달 및 직원 격려통합 앞두고 전사 ‘절대 안전’ 현장 관리 강화]]></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22/134345334/1]]></link>
<pubDate>Wed, 22 Jul 2026 16:51:1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2/13434532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한항공은 22일 혹서기 대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총괄 겸 오퍼레이션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대한항공과 협력업체 관계자 40여 명이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과 램프 현장, 항공기 정비고 등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옥외 근무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종석 부사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안전 운항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유 부사장 등 현장 점검 참석자들은 화물터미널을 시작으로 램프 현장과 항공기 정비고를 차례로 방문하면서 주요 근무 현장을 점검했다. 쿨링티슈와 분말 이온음료 등을 온열질환 예방 물품으로 전달하면서 현장 애로사항과 의견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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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장마철 아이와 가볼 만한 곳… 강릉 하슬라아트월드, 날씨 걱정 없는 문화 나들이]]></title>
<subtitle><![CDATA[ 실내 전시부터 오션뷰, 어린이 ‘썸머 체험패스’까지 한 공간에서 해결하는 가족 여행 코스]]></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2/134344041/1]]></link>
<pubDate>Wed, 22 Jul 2026 14:56:3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2/134344014.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강원 강릉시 바닷가 언덕에 자리한 복합문화예술공간 하슬라아트월드가 장마철 잦은 비바람 속에서도 날씨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으며 즐길 수 있는 가족 나들이 장소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실내 전시관과 야외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동선 덕분에 기상 변화에 맞춰 관람 일정을 유연하게 조율할 수 있다는 점이 주된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슬라아트월드는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실내 현대미술 전시관과 피노키오박물관, 오션스퀘어관을 중심으로 관람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최근 개관한 오션스퀘어관은 통창을 통해 동해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 실내에서도 탁 트인 풍경과 함께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다. 비가 잦아들거나 그치면 곧바로 야외 조각공원과 산책로로 이동할 수 있어 날씨 변화에 따른 이동 부담이 적다. 자연재료를 활용한 최옥영 작가의 대지미술 작품은 초등학교 5학년 미술 교과서에 수록돼 있어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실내외를 아우르는 유익한 교육 현장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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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한항공, 야생동물 밀수 차단 강화… 국내 항공사 최초 ‘버킹엄궁 선언’]]></title>
<subtitle><![CDATA[야생동물 불법 거래 의심 신고·운송 거부 강화운송 보안 강화·인식 제고 병행물류기업 한진 작년 7월 버킹엄궁 선언 참여]]></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21/134335009/1]]></link>
<pubDate>Tue, 21 Jul 2026 11:32:2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1/13433495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한항공이 야생동물 불법 거래 근절 활동을 강화한다.대한항공은 최근 영국 ‘버킹엄궁 선언(Buckingham Palace Declaration)’에 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불법 야생동물 밀거래 경로를 차단하고 멸종 위기종을 보호한다는 취지다.버킹엄궁 선언은 지난 2016년 3월 야생동물 불법 거래 운송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합의한 국제 공동 선언이다. 야생동물 및 가공품 불법 거래에 대한 정보 공유, 의심 정보 관계기관 신고, 불법 거래 의심 화물 운송 거부 등 11개 실행 조항으로 구성됐다. 서명한 기업들은 영국 왕실 산하 국제 야생동물 보호 연합 ‘유나이티드 포 와일드라이프(United for Wildlife)’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해 버킹엄궁 선언 조항을 이행하게 된다. 버킹엄궁 선언에 참여한 기업들은 합법적인 물류망이 코뿔소 뿔이나 코끼리 상아 등 멸종위기종의 밀수 통로로 악용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이다.대한항공의 경우 국내 항공사 최초로 버킹엄궁 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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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축구도 보고 여행도 하고…스포츠 관광 ‘K리그 트립데이’ 본격 시작]]></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21/134334024/2]]></link>
<pubDate>Tue, 21 Jul 2026 10:20:3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1/134334001.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관광공사가 K리그 경기 직관과 지역 여행을 결합한 ‘K리그 트립데이’를 본격 운영한다. 수도권 외 지역 경기를 대상으로 당일·1박 2일 맞춤형 패키지를 선보이며, 세부 일정 및 신청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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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농림축산식품부, 농촌여행 숏폼 공모전 ‘바쁜 일상 속 쉼표, 촌캉스’ 개최]]></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20/134329449/1]]></link>
<pubDate>Mon, 20 Jul 2026 18:0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0/134329689.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오는 10월 18일까지 농촌여행의 매력을 숏폼 영상으로 소개하는 농촌여행 숏폼 공모전 ‘바쁜 일상 속 쉼표, 촌캉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민 참여형 농촌관광 콘텐츠 제작·확산을 통해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전국 74개소의 농촌체험 스타마을과 으뜸촌마을을 방문해 힐링여행, 미식여행, 숙박여행, 가족여행, 감성여행 등 다양한 여행 콘셉트로 자유롭게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마을명이 확인되는 장면을 포함해 30~60초 분량의 숏폼을 제작하고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한 후 응모할 수 있다. 스타마을은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과 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갖춘 마을이다. 전문가 및 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20개 마을이 선정됐다. 으뜸촌마을은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농식품부에서 지정한 곳으로 체험, 음식, 숙박 3개 부문 1등급인 체험마을이다.농식품부는 접수된 영상의 조회 수·댓글 등의 반응, 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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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광화문이 해수욕장 됐다…도심 한복판에 8m 워터슬라이드]]></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20/134329292/2]]></link>
<pubDate>Mon, 20 Jul 2026 16:4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0/134329293.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여름 축제 &apos;2026 서울썸머비치&apos;가 개장했다. 높이 8m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수영장, 전국 5개 해변의 모래를 활용한 모래놀이터, 푸드트럭 등이 운영되며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는 8월 9일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로공원에서 열린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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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화양구곡 석벽에 ‘만절필동’ 새긴 뜻은[여행스케치] ]]></title>
<subtitle><![CDATA[속리산국립공원 화양구곡]]></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7/134318151/2]]></link>
<pubDate>Sat, 18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7/13431947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너를 용서하고….’ 한로로의 ‘사랑하게 될 거야’를 읊조리며 천천히 걷는다. 완만하게 흘러내리는 계곡물을 따라가면 어느새 10리 길. 그 여정의 아홉 군데, 굽이도는 물과 절벽과 바위들이 소요객을 맞이한다. 충북 괴산 화양구곡(華陽九曲)이다. 조선 당쟁사의 거두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1607∼1689)이 노년에 몸을 부쳐 살던 화양동계곡이다. 그 풍경은 우암이 평생 얻고자 한 예(禮)를 수양하기에 더 좋은 장소를 찾기 어려울 정도다. 그러나 가슴 한쪽은 시리다. 우암은 은거했지만 중앙 정계에 대한 안테나는 접지 않았다. 이곳은 세력 상실이 곧 죽음을 의미한 조선 후기 환국(換局) 정치의 또 다른 중심이었다.● 하늘을 떠받친 절벽, 구름이 비치는 못화양구곡은 우암이 공자보다 숭앙한 송나라 주자가 말년에 들어가 살던 중국 푸젠(福建)성 우이(武夷)산 계곡을 노래한 ‘무이(武夷)구곡’을 본떴다. 우암은 붕당 파워게임 끝에 유배 도중 사약을 받았다. 그러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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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시드니에서 한 시간 반…오늘도 옛날이 살아 있는 마을]]></title>
<subtitle><![CDATA[여기 어때? 보랄의 빵집부터 울런공의 등대까지서두를 이유가 없는 서던 하이랜즈 여행기]]></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717/134281901/1]]></link>
<pubDate>Fri, 17 Jul 2026 15:5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7/13428218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시드니에서 자동차로 남쪽으로 한 시간 반쯤 달리자 풍경의 속도가 달라졌다. 고층빌딩 대신 초원이 펼쳐지고, 와이너리와 목장, 오래된 펍과 빈티지 숍이 하나둘씩 나타난다. 시드니 사람들이 주말이면 찾아온다는 서던 하이랜즈다. 영국인들이 시드니에 정착한 뒤 농사를 짓기 위해 가장 먼저 개척한 고원지대다. 귀족과 목장주들이 저택을 짓고 살았고, 그 시간이 지금도 마을 곳곳에 남아 있다. 시간을 머금은 옛날이 현재 위에 올려져 있는 곳이었다. 보랄은 이 지역의 중심 마을이다. 봉봉 스트리트를 걷다 보면 1888년, 1890년, 1926년이라는 숫자가 건물 외벽에 새겨져 있다. 어느 방향으로 사진을 찍어도 오래된 건물이 배경이 된다. 나를 돋보이게 해준다. 흑백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다.골목 안으로 고개를 돌리니 엠파이어 시네마가 나타난다. 100년이 넘은 극장이다. 종이 상영표를 보는 순간 웃음이 났다. 팝콘각이 아니다. 크림 빵과 커피우유가 어울린다. 낡은 계단을 따라 2층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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