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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속보]김민석, 마지막 서울·경기서 0.38%p차 승…누적 8.41%p 앞섰다]]></title>
<subtitle><![CDATA[서울·경기 金 46.66% 鄭 46.28% 宋 7.05%누적 합산 金 49.91% 鄭 41.51% 宋 8.58%17일 여론조사·대의원투표 더해 당대표 결정]]></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6/134486023/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8:4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598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마지막 격전지인 서울·경기 순회경선 결과, 김민석 후보가 합산 득표 기준 46.66%를 얻어 승리하며 대세론을 이어갔다. 김 후보 경쟁 상대인 정청래 후보는 46.28%를, 송영길 후보는 7.05%를 득표했다. 전날 호남(전남·광주, 전북)에 이어 서울·경기에서도 김 후보가 승리하며 김 후보는 누적 득표율 49.91%(이하 가중치 미반영)로 정 후보(41.51%)를 앞서갔다.16일 민주당 서울·경기 순회경선에서 김 후보와 정 후보의 득표 차는 0.38%포인트로 박빙 대결을 펼쳤다. 지역별 득표 현황을 보면 경기지역에서 김 후보가 46.70%, 정 후보가 46.37%, 송 후보 6.93%를 얻었다. 서울에선 김 후보 46.61%, 정 후보 46.17%, 송 후보 7.22%로 집계됐다. 하루 전날 민주당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 중 하나였던 호남(전남·광주, 전북) 경선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57.54%의 과반 득표율을 기록해 정청래 후보(32.65%)를 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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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속보]김민석, 서울·경기서도 이겼다…與 전당대회 승기 잡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6/134485987/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8:1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598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울·경기서 모두 김민석이 이겼다…與 전당대회 승기 잡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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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최대 100조’ 미래대응기금 신설안, 이르면 이번 주 발표]]></title>
<subtitle><![CDATA[교육교부금 ‘20.79% 자동배정’ 폐지 내용도 발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6/134484795/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6:4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530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부가 최대 100조 원 가량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방안을 이번 주 발표한다. 반도체 초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가 재원이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도 함께 내놓는다.  내국세의 20.79%를 교육교부금으로 자동 배정하는 현행 제도는 폐지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대신 경제성장률, 학령인구 변화를 고려해 매년 교육교부금 액수를 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이르면 20일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교육교부금 개편 방안을 공개한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초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분을 청년과 미래 성장동력, 지방, 인재 육성 등에 쓰기 위해 만드는 자금이다. 정부는 법인·소득세 등 내국세 수입이 최근 10년 또는 20년간의 연평균 증가율을 넘어설 경우 초과분을 기금에 적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올해 들어올 내국세 368조 원에 장기 평균 증가율(6.1%)을 적용하면 내년 기준액은 약 390조 원이다. 기획처는 내년 국세 수입이 500조 원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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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군대서 축구하다 다쳤다면 ‘보훈 보상대상자’ 인정해야]]></title>
<subtitle><![CDATA[法 “국가유공자 인정은 안 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6/134484892/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6:0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515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군대에서 축구하다가 다쳐도 보훈 보상대상자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보훈 보상대상자로 인정되면 상이등급에 따라 보훈 급여나 의료·교육·취업 지원 등이 제공된다.전주지법 행정1단독(부장판사 안좌진)은 한 예비역 군인이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자 및 보훈 보상대상자 비해당 결정 처분 취소 소송에서 예비역의 손을 일부 들어줬다고 16일 밝혔다.법원에 따르면 이 예비역은 2023년 12월 육군 한 부대의 체육대회 축구 시합에서 상대 선수와 몸싸움을 벌이다 왼쪽 다리와 골반 등을 다쳤다. 이듬해 7월 한 대학병원에서는 고관절 이상과 연골 손상을 진단했다. 그는 전역 후 “지속적인 재활 치료가 필요하다”며 국가유공자 및 보훈 보상대상자 등록을 신청했지만 보훈지청이 전부 받아들이지 않아 행정소송으로 이어졌다.법원은 “원고가 입은 부상은 군 복무와 상당한 인과 관계가 있으므로 ‘보훈 보상대상자 비해당’ 처분은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전투 등 임무 중 다친 게 아니라도 군 복무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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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정관, 예정 없던 美행…‘3500억달러 투자·301조’ 통상 막판 조율]]></title>
<subtitle><![CDATA[美, 최근 대미 투자 압박수위↑, 공급과잉 조사결과 발표도 임박韓 통상 투톱 중 통상본부장 공백, 金 ‘대미 투자·관세’ 모두 조율]]></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6/134485080/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5:4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508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6일 예정에 없던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지난해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합의한 3500억달러(약 480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이행 방안을 비롯해 미국의 추가 관세 가능성까지 주요 통상 현안을 직접 조율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특히 미국의 무역법 301조에 따른 한국의 ‘구조적 공급과잉’ 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통상교섭본부장까지 공석인 상황이어서 김 장관의 이번 방미에 더욱 무게가 실린다.김정관, 예정 없던 美행…3500억달러 투자·관세 협의16일 산업부 등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다. 지난달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 참석을 위해 미국을 찾은 지 약 3주 만이다. 당초 예정에 없던 방미 일정으로, 한미 간 주요 통상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미국 측과 긴급히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방미에서 김 장관은 지난해 한미 관세 협상의 핵심 합의 사항인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집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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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장동혁 가뭄 현장서 ‘인간 받침대’ 논란…“의원 자격 없다” vs “몰랐던 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6/134484996/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5:2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502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경남 밀양 가뭄 현장 방문 당시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상황판을 받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자 당내에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6선인 조경태 의원은 “대표 자격도 국회의원 자격도 없다”고 비판한 반면, 행사를 주관한 초선 박상웅 의원은 “당도, 농어촌공사도 몰랐던 일”이라고 반박했다. 조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에 당시 상황을 담은 기사를 첨부하며 “한여름 뜨거운 뙤약볕 아래, 위대한 대한국민 주인을 상황판 인간받침대로 여기는 장 대표는 공당의 대표 자격도 대한민국 국회의원 자격도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대한민국 정치인이 반드시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헌법 정신”이라며 “대한민국 주인은 군림하려는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이라는 뜻이다”라고 강조했다. 반면 장 대표의 현장 방문을 동행했던 박 의원은 “농어촌공사가 현장 보고할 때 바람에 넘어질까 봐 판넬을 양쪽에서 잡]]></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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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군사분계선 앞 철책 세우는 北…‘남부 국경선화’에 우발 충돌 위험 커져]]></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6/134484682/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4:5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494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북한군이 최근 동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올해 처음으로 경고사격을 실시했다.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 기조에 따라 MDL 코앞까지 전술도로와 철책을 구축하는 등 ‘남부 국경선화’에 속도를 내면서 최전방에서 우리 군의 경계 부담과 우발적 충돌 위험도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6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군 수 명은 이번 주 중 동부전선에서 MDL을 침범했다. 우리 군은 작전수행절차에 따라 경고방송에 이어 경고사격을 실시했고 북한군은 이후 북상했다. 별다른 특이 동향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이들을 단순 순찰 병력으로 보고 정확한 침범 경위와 의도를 분석 중이다. 합참은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하게 감시하면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북한군의 MDL 침범에 따른 우리 군의 경고사격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23년 말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뒤 2024년 4월부터 MDL 일대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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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金 “안정적 당정관계” 鄭 “개혁 완성”…오늘 서울·경기 마지막 순회경선]]></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6/134484832/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4: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387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거의 가늠자가 될 서울·경기 순회경선 결과가 16일 오후 발표되는 가운데, 김민석 후보는 순회경선 마지막 날 경기 지역에서 열린 합동연설에서 ‘안정적 당정관계’를 강조했다. 정청래 후보는 ‘미완의 개혁 완성’, 송 후보는 ‘성공적인 인천시장 경력’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당 안팎에서는 호남 경선에서 승기를 잡은 김민석 후보의 ‘굳히기’냐, 정청래 후보의 ‘반전 역전’이냐 여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15일 발표된 호남(전남·광주, 전북)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는 57.54%의 과반 득표율로 정청래 후보(32.65%)를 제치고 승기를 잡았다. 김 후보는 누적 득표율 52.21%를 기록해 2위 정청래 후보(38.14%)와의 격차를 넓히며 대세론을 형성했고, 송영길 후보는 누적 9.65%를 얻었다.최대 표밭 중 하나인 수도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세 후보는 마지막 정견 발표를 통해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안정적 당정관계’를 핵심으로 내세웠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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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北매체, 李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에 즉각 반응 없어]]></title>
<subtitle><![CDATA[지난해에는 김여정이 닷새 만에 반응]]></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6/134484549/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3:49:2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455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북한은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당사국 간 다자 논의를 제안한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8월 15일) 경축사에 대해 16일 공식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북한 대외매체인 조선중앙통신과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이 대통령의 8·15 경축사에 대해 아무런 보도를 하지 않았다. 노동신문은 1면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광복절 기념 축전에 보낸 답전을 보도했다. 러시아의 초대형 범선인 팔라다호(號)가 광복절을 맞아 북한 원산항에 입항한 사실, 니카라과·팔레스타인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보낸 축전 등도 1면에 담겼다.이외 ‘조국 해방의 날(광복절)’ 81돌을 경축하기 위해 청년 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 대동강팀과 홰불팀 사이의 홰불컵축구경기 등이 진행됐다는 소식들이 보도됐다. 북한 매체는 실시간 보도나 속보가 드물고 통상 하루 정도의 시차를 두고 보도한다. 대북 제안이 담기는 한국 대통령 광복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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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與최고위원 경선 막판 대리전…“鄭 지켜달라” vs “낡은 지도부 바꿔야”]]></title>
<subtitle><![CDATA[친청 “반명·신천지 낙인 심판”…친명 “자기 정치 청산”임미애 “국민 삶 없는 전대”…김영호 ‘청년 의제’ 차별화]]></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6/134484407/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2:59:1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440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으로 접어들면서 친청(친정청래)계와 친명(친이재명)계 후보들 간 대리전이 정점에 달했다. 친청계 후보들은 ‘반명’(반이재명)·분열주의·신천지 등 정청래 후보를 겨냥한 공세를 비판하며 정 후보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친명계 후보들은 ‘낡은 지도부’와 ‘자기 정치’를 정조준하며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출 새로운 지도부가 필요하다고 맞섰다.일부 후보들은 계파 간 공방과 거리를 두고 민생과 청년의제를 부각하며 다른 메시지를 내놨다. 민주당은 16일 오전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열었다. 다음 날 열리는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심을 향한 후보들의 막판 호소가 이어졌다. 행사 시작 전부터 수천석 규모의 관중석에는 당원들이 속속 들어찼다.친청계인 최민희 후보는 이날 정 후보를 향한 공세를 거론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최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은 대동세상을 외치셨다. 그 대동세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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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軍, 동부전선 MDL 침범한 북한군에 경고사격…올들어 처음]]></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6/134484217/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1:5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425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 사격을 실시했다. 북한군 침범에 따른 경고 사격은 올해 들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참모본부는 16일 “최근 동부전선에서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침범해 우리 군이 작전수행절차에 따라 경고 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우리 군은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하게 감시하면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 군은 교전수칙에 따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에 근접하는 등 침범 징후가 있으면 경고방송을 하고, 군사분계선을 침범하면 경고 사격을 실시하며 퇴거 조치한다.북한군은 그동안 남북 적대적 두 국가 기조에 따라 군사분계선을 국경선으로 만들기 위한 불모지 작업 등을 해왔다. 불모지 작업은 군사분계선 인근 수풀을 제거해 시야를 확보하고 땅을 평탄화하는 등의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침범해 남하한 사례가 지난해에만 17차례인 것으로 알려졌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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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韓 표적 삼은 北 해킹 ‘최다’…하반기엔 중동발 공급망 위협 복병]]></title>
<subtitle><![CDATA[S2W, 상반기 북·중·러 APT 관련 이슈 158건 분석북한 배후 공격 99건으로 최다…작년 하반기 대비 13.8%↑코드 저장소·npm 패키지 활용, 생성형 AI·딥페이크도 동원]]></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6/134484005/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0:44:5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400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지난 상반기 북한과 중국, 러시아 등 세 국가의 배후 해킹 조직과 관련해 보고된 사이버 공격이 지난해 하반기보다 7.5%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통신망, 국가 기반시설 등 공격 대상이 넓어지고 있어 기업들의 주의가 요구된다.16일 S2W ‘2026년 상반기 국가 배후 지능형 지속 위협(APT) 그룹 위협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중국, 러시아 배후 해킹 조직의 지난 상반기 APT 공격 건수는 158건이다. 지난해 하반기(147건) 대비 11건(7.5%) 늘었다.S2W는 증가분이 북한과 러시아 배후 조직의 활동이 집중된 1분기에 주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북한·러시아 공격 늘고 중국은 감소…북은 개발자, 중은 통신망 공략국가별로는 북한 배후 조직 관련 이슈가 9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 33건, 러시아 26건 순으로 집계됐다.북한 관련 이슈는 지난해 하반기 87건에서 지난 상반기 99건으로 13.8% 증가했다. 북한 배후 조직은 암호화폐와 IT, 소프트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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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푸틴, 北에 “공동사업 계속”…김정은 “강력한 러 건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816/134483880/1]]></link>
<pubDate>Sun, 16 Aug 2026 09:4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392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이 ‘조국해방의 날’로 부르는 광복절을 계기로 축전을 주고 받으며 양국의 친선관계를 강조했다고 1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먼저 푸틴 대통령은 14일 축전을 통해 “오늘날 모스크바와 평양 사이의 관계는 전례 없이 높은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 수준에 올라섰다”며 “모든 방면에서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일치시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가 러시아와 조선 인민들의 복리를 위하여 보다 정의롭고 진정한 민주주의적인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절박한 쌍무 및 국제문제들에 관한 건설적인 공동의 사업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이 축전에서 언급한 양국의 ‘공동 사업’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김 위원장도 15일 푸틴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 양국의 굳건한 관계를 과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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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軍, 동부전선서 北 MDL 침범에 올해 첫 경고사격]]></title>
<subtitle><![CDATA[북한, 3월부터 ‘국경화 작업’ 재개…도로·철도 차단 철책 설치]]></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6/134483900/1]]></link>
<pubDate>Sun, 16 Aug 2026 09:4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390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북한군이 동부전선에서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하자 우리 군이 올해 처음으로 경고사격했다.16일 군에 따르면 북한군 수명이 최근 강원도 내륙 동부전선에서 MDL을 침범한 상황이 발생해 작전 수행 절차에 따라 경고사격을 했다. MDL을 침범한 북한군 대열은 경고사격 이후 북상했고 다른 특이 동향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우리 군은 북한군이 MDL 침범 징후가 있으면 우선 경고방송을 하고 이어 침범 상황에 경고사격으로 퇴거 조치한다.북한은 지난 2023년 11월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와 같은 해 12월 ‘적대적 두 국가’ 선언 이후 MDL일대에서 남한과 물리적으로 단절하는 ‘국경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MDL 이북에서 철조망 설치, 동해선 가로등 및 철도 레일 제거 작업 등을 했고, 이 과정에서 남북 연결도로 일대에 지뢰도 매설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작업 과정에서 북한군이 MDL에 근접하거나 침범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북한군의 MDL 침범은 17차례 집계됐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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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金 굳히기? 鄭 대역전극?…오늘 與수도권 경선서 판가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6/134483808/1]]></link>
<pubDate>Sun, 16 Aug 2026 09:3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387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더불어민주당이 16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이날 수도권(경기·서울) 경선을 끝으로 3주간의 순회경선은 마무리된다. 전날 호남(전남광주·전북)에서 김민석 후보는 60%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정청래 후보와의 누적득표율 격차를 14.07%포인트로 벌린 상황이다. 권리당원의 38%를 차지하는 수도권 경선에서 김 후보가 승기를 굳힐 지, 정 후보의 대역전극이 벌어질 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에 따르면 총 6개 권역 중 전날까지 실시된 5개 권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 누적 득표율은 김 후보 52.21%, 정 후보 38.14%, 송영길 후보 9.65%로 집계됐다. 김 후보는 1주차 순회경선에서 정 후보에게 0.99%포인트 차이로 밀리다가 2주차 순회 경선에서 1.48%포인트 차이로 뒤집었는데, 그 격차를 14.07%포인트까지 벌렸다. 특히 권리당원의 약 33%가 몰려있는 호남 경선에서 김 후보는 57.54%로 1위를 차지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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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민석, 승부처 호남서 과반 넘겼다…57.54%]]></title>
<subtitle><![CDATA[與 8·17 전당대회 호남 순회경선金 57.54 정청래 32.65 송영길 9.81 순누적 金 52.21 鄭 38.14 宋 9.65최고위원 후보는 ‘친명’ 박선원 호남 1위누적은 박선원 최민희 서미화 김용 한민수 순 1~5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5/134483445/1]]></link>
<pubDate>Sat, 15 Aug 2026 20:3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342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3주차 순회경선 첫 날인 15일 호남(전남광주·전북)에서 김민석 후보가 60%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정청래 후보에게 24.9%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김 후보 측에서 기대해온 10% 중후반 격차를 넘어선 결과가 나온 것. 김 후보와 정 후보의 누적득표율 격차는 14.07%포인트로 벌어졌다. 이에 김 후보는 우세를 점힌 가운데 16일 권리당원의 38%를 차지하는 수도권(경기·서울)의 마지막 순회경선에 돌입하게 됐다. 최종 투표 결과는 17일 전체 투표의 30%가 반영되는 국민 여론조사와 함께 발표된다.● 호남서 金 57.54% 鄭 32.65% 宋 9.81%15일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호남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 후보가 57.54%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2.65%, 송 후보는 9.81%를 얻었다. 전남광주에서는 김 후보 57.04%, 정 후보 31.84%, 송 후보 11.12%였고, 전북에서는 김 후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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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李 “백인천 감독 애도…한국 프로야구史 새로 쓴 전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5/134483433/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9:4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343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명 대통령이 15일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고(故) 백인천 감독님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X에 “한국 프로야구의 시작부터 함께하며 한 시대를 빛내주신 감독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프로야구 유일한 ‘4할 타자’ 백 전 감독은 이날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뇌경색을 앓고 있던 백 전 감독은 전날 오전 천안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이후 심폐소생술 끝에 한때 맥박이 미세하게 살아나 중환자실로 옮겨 하루 동안 사투를 벌였지만 결국 병마를 이겨내지 못했다.이 대통령은 “(백 감독은) 프로야구가 처음 시작된 1982년 4할 1푼 2리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한국 프로야구의 역사를 새로 썼다”며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은 이 기록은 감독님께서 얼마나 뛰어난 선수였는지 보여준다”고 했다.이어 “선수로서뿐 아니라 감독으로서도 오랜 시간 후배들을 이끌며 한국 프로야구 발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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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속보]김민석, 승부처 호남서 과반 넘겼다…57.54%]]></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5/134483423/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9:2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342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與 8·17 전당대회 호남 순회경선金 57.54 정청래 32.65 송영길 9.81 순누적 金 52.21 鄭 38.14 宋 9.65최고위원 후보는 ‘친명’ 박선원 호남 1위누적은 박선원 최민희 서미화 김용 한민수 순 1~5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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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외교부, 야스쿠니 참배 관련 日공사 불러 항의…“시대착오적 행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5/134483366/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7:1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339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부가 15일 일본 정계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과 참배와 관련해 잇따라 주한 일본 정부 관계자들을 초치해 강하게 항의했다. 정부는 “역사를 망각한 시대착오적인 행위를 한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외교부는 이날 “이민경 외교부 아태국장이 오후 3시경 추조 가즈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외교부로 초치했다”며 “일본의 책임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야스쿠니 신사에 또 다시 공물료를 봉납하고,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대해 엄중히 항의하고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하는 등 역사를 망각한 시대착오적인 행위를 한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이어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강력하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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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부, 日 야스쿠니 공물·참배에 “개탄 금할 수 없어”]]></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5/134483337/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5:5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334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부가 15일 일본 정계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과 참배에 대해 “역사를 망각한 시대착오적인 행위를 한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일본이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며 “이는 양국 간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토대임을 강조하는 바이다”라고 말했다.한국 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인 이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에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공물 대금을 사비로 봉납했다. 다만 그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진 않았다. 일본 정부에서는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기카와다 히토시 오키나와·북방대책담당상, 오노다 기미 경]]></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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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개헌저지선+9석’ 국힘 “李 골프회동, 찬성 의원 포섭하려는 꼼수”]]></title>
<subtitle><![CDATA[“李 퇴임 후 재판 피하려는 빌드업 과정개헌 논의가 방탄 악용…재판 지우기 꼼수”]]></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5/134483260/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4:0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326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민의힘이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골프 회동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 중 개헌에 찬성하는 일부 의원들을 포섭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것은 연임이 가능한 개헌을 통해 본인의 퇴임 후 재판을 피하려는 빌드업 과정”이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대통령이 전날 ‘4년 중임 또는 연임 개헌이 공약이자 지금까지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개헌 논의가 민생과 상관없이 이 대통령 본인의 방탄을 위해 악용되고 있다”면서 “국민들도 이 대통령 본인 재판 지우기 꼼수를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초 국민의힘 경남 4선 김태호 의원을 비롯해 여야 의원들과, 올해 6월에는 국민의힘 주호영, 박덕흠 의원 등과 각각 골프 회동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국민의힘 신성범, 최형두 의원 등도 이 대통령과 골프 회동 제안을 받았으나 성사되지는 않았다. 이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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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北=주적’ 바꾸나… 李 신중론에도 통일부 “대체 표현 공론화 추진”]]></title>
<subtitle><![CDATA[통일부, 광복절에 “적대적 언어 바꿔야남북 상호존중 이름 부르기 등 추진”정동영 “주적 규정은 섬뜩…‘위협’ 대체해야”李 “좋은 이상에도 나쁜 상황 초래될 수선의대로 될지…상황 영향 많이 받을 것”]]></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5/134483077/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1:3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05/13442433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통일부가 광복절인 15일 “남북 상호 존중의 이름부르기, ‘주적’ 표현 대체 등 변화 필요성에 대해 공론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서 북한을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으로 바꿔 부르고 ‘주적’을 ‘위협’으로 바꿔 부르는 방안에 대해 “우리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지만, 통일부는 열흘만에 공식 공론화를 추진하고 나섰다.●호칭변경 이어 ‘주적’ 대체표현까지 공론화통일부는 이날 ‘8.15 광복절 경축사 관련 통일부 입장’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원칙을 넘어 실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3대 청사진’을 밝혔다”며 “이는 통일부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밝힌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구상’이 의미하는 바와 일맥상통한다”고 밝혔다.통일부는 그러면서 ‘포용적 평화공존’의 일환으로 “우리 안의 ‘적대의 언어’부터 바꿔나가기 위한 공론화 추진하겠다”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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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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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李 “오래된 전쟁 끝낼 남북 당사자 논의 시작하자”]]></title>
<subtitle><![CDATA[광복절 경축사서 대북 구상 밝혀“불안한 정전, 평화로 바꾸는 여정친일 부당 축적한 재산은 조사·환수독립유공자-유가족 지원에 쓸 것”]]></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5/134482926/2]]></link>
<pubDate>Sat, 15 Aug 2026 10:4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301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인 15일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남북한 관계에 대해선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여정에 나서겠다”며 북측에 대화를 촉구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복절 81주년 경축사에서 “잘못된 역사의 유산을 바로잡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와 삶을 지켜내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6월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묻겠다”며 “국가에 귀속된 친일 재산을 더욱 책임 있게 관리해 그 재원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남북한 관계도 강조했다. 그는 “서로에 대한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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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정은, 광복절 앞두고 항일열사·소련군 추모…“북러 혈연의 유대 계승”]]></title>
<subtitle><![CDATA[대성산혁명열사릉·해방탑 잇달아 참배…항일혁명 전통 강조소련군에 “숭고한 경의”…북러 관계엔 “근본초석·무진한 원동력”]]></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5/134482989/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0:34:4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99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광복절을 앞두고 대성산혁명열사릉과 해방탑을 잇달아 찾아 항일혁명 열사와 소련군 전사자들을 추모했다. 김 총비서는 항일혁명 전통의 계승을 강조하는 동시에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를 ‘혈연의 유대’로 규정하며 양국 간 결속을 재차 부각했다.15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전날인 14일 조국해방 81주년을 맞아 평양 대성산혁명열사릉을 찾았다.참배에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을 비롯한 당·정부·무력기관 지도간부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책임간부, 군 지휘성원 등이 참가했다.김 총비서 명의의 화환과 노동당 중앙위원회, 국무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명의의 화환이 진정됐으며 김 총비서는 참석자들과 함께 항일혁명 열사들을 추모해 묵상했다.김 총비서는 이 자리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의 “견결한 자주정신과 불멸의 공적”을 두고 “후손만대에 이어가야 할 사상정신적 재보이며 고귀한 혁명유산”이라고 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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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민주 “애국지사들께 깊은 존경”…국힘 “자유민주 국익 지킬 것”]]></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5/134482956/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0:0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97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5일 광복절을 기념하며 모처럼 한 목소리로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민주당 김한나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나라를 빼앗긴 암흑의 시간에도 독립의 희망을 놓지 않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린다”며 “독립과 호국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께 깊이 머리 숙인다”고 말했다.김 대변인은 “우리는 영토뿐만 아니라 이름과 말, 역사와 존엄,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도 되찾았다”며 “선열들이 되찾아 주신 빛이 더 찬란한 대한민국의 미래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광복절은 단순히 나라를 되찾은 날 그 이상”이라며 “대한민국이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자유와 주권을 되찾은 날이자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게 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자유와 번영의 오늘이 가볍게 주어진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한다”며 “국민의힘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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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순덕의 도발]유시민이 지지한 쪽은 졌다…노무현 정권 때]]></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dobal/article/all/20260815/134473907/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0: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7847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번 민주당 당 대표 경선처럼 ‘역사’가 엄습한 적도 없다. 김민석 송영길 정청래(가나다 순)의 적통논쟁 파묘경쟁만이 아니다. 말로써 끼어든 유시민은 20여 년 전 열린우리당 때 그대로였다. 노무현 정권 시절,  당권주자로 나선 유시민이 2005년 3월 돌연 ‘반(反)정동영-친(親)김근태’를 선언했다. 이부영 당의장이 이른바 ‘4대 개혁입법(국가보안법·신문법·사학법·과거사법)’ 무산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다음이었다. 말은 “DY(정동영 통일부 장관)계가 실용주의를 내세우기 때문에 비판하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개뿔. 실용이냐, 개혁이냐로 선거구도를 바꾸려는 유시민의 승부수였다. “정당 개혁을 위해 연대할 수 있는 세력은 GT(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계밖에 없다”며 자신을 개혁파 대표 자리에 놨다. ● 실용이냐 개혁이냐, 논란 키워온 유시민 DY의 지원을 받는 문희상 염동연 송영길 당의장 후보는 경악했다. ‘유시민의 천적’을 자임한 송영길은 “정치공학의 달인”이라고 유시민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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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그곳 여자들은 불임”…北, 납-카드뮴 절은 땅에 軍기지 건설[주성하의 ‘北토크’]]]></title>
<subtitle><![CDATA[강원 문천에 새 해군기지 건설대형 제련소들 집적…중금속 범벅“거긴 60살 넘은 노인 본 적 없어바닷가인데 어류 없어 수산업 전무건설 동원 병사들, 누더기서 취침”불과 8㎞ 거리에 김정은 ‘최애’ 별장]]></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3/134472597/1]]></link>
<pubDate>Sat, 15 Aug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3/134472612.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분단의 장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반세기 동안 북한을 지켜봐 온 주성하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봅니다.북한이 강원도 문천에 해군기지를 열심히 건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김정은은 6월 22일 노동당 중앙위 제9기 제2차 전원회의에서 대형 전투함선을 계류할 새 해군기지를 하루빨리 완공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다음날 열린 최현함 취역식에서도 같은 지시를 또 반복했습니다.김정은이 언급한 새 기지에는 서해 남포항과 동해 나진항에 각각 계류 중인 최현호와 강건함이 옮겨올 것으로 보입니다.문천은 일제 강점기 때부터 해군기지가 있었던 곳입니다. 호도반도와 갈마반도가 감싸안은 원산만 안에 있어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방어하기엔 최적의 위치입니다.문천에 동해의 기함이라고 할 수 있는 강건함이 옮겨온다면 아마 동해함대사령부 전체, 또는 함대사령부의 핵심 부서들이 이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하지만, 문천의 새 해군기지라는 말을 듣는 순간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죽음의 도시’ 문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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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방한 게이츠 “AI시대 차세대 SMR 협력을”]]></title>
<subtitle><![CDATA[한성숙-김정관-최태원-정기선 등총리-장관-기업인들과 연쇄 회동SMR 사업-에너지 해법 등 논의韓 3대 메가프로젝트도 소개받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814/134482257/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256.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및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한성숙 국무총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의 한미 협력을 논의했다. 게이츠 의장은 또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그룹 회장과도 만나 구체적인 SMR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1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과 게이츠 의장은 만찬을 갖고 SMR 협력과 더불어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대응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에 앞서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와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는 차세대 비경수형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2022년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에 오른 SK그룹은 이번 합의로 미국 실증로(실증용 원자로) 및 상용 프로젝트 참여뿐 아니라 한국형 ‘K-나트륨’ 개발에도 나서게 된다.   HD현대 정 회장도 이날 게이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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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용산공원 전체 택지후보… 9말10초 공급부지 발표”]]></title>
<subtitle><![CDATA[김윤덕 국토 ‘8·13대책’ 후속 언급“신규택지 7만3000채 협의 끝나”주택공급 확대-속도전 의지 강조“서울시와 최대한 협력” 밝혔지만… 市는 “공원 훼손 신중해야” 반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82536/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64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용산공원 내 어린이정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에 서울시가 반대 의사를 보여온 가운데 정부가 어린이정원을 포함한 용산공원 전체를 대상으로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8·13 부동산 대책에서 추가 공급하기로 한 수도권 23만 채 중 부지가 공개되지 않은 신규 공공주택지구 7만3000채는 이르면 9월 말, 늦어도 10월 초에 부지를 발표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용산어린이정원이라고 하면 좁은 개념”이라며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 후보지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이정원 외에도 용산공원 내에 주택 공급이 가능한 땅이 있다면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재차 반대 입장을 표명해 향후 협의에 난항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이날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도심 녹지인 용산공원을 훼손해 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서울시와 협력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협력하겠다는 입장”이라며 “오세훈 시장과 2]]></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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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李 국정지지율 44%로 취임후 최저… 부정평가 46% 첫 역전]]></title>
<subtitle><![CDATA[20대 청년층 긍정평가 30% 최저李 “대통령 4년 중임 또는 연임제로”임기 단축 전제 개헌 가능성 첫 거론]]></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4/134482533/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7967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44%를 기록한 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4일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4%, 부정 평가는 46%로 조사됐다. 긍정 응답은 직전 조사 대비 7%포인트 낮아졌고 부정 응답은 8%포인트 올랐다. 오차범위 안이지만 한국갤럽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대별로는 20대 청년층의 긍정 평가가 30%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낮았다. 20대 부정평가는 48%였다.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주택 시장에 미칠 영향엔 응답자의 45%가 부정적이라 답했고 긍정적 영향이란 응답은 24%에 그쳤다.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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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단독]한미 관세협상 참여 여한구 통상본부장 교체]]></title>
<subtitle><![CDATA[정부측 “협상 관련 이유는 아니다”美 “韓 투자 지연땐 관세 인상” 압박]]></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82529/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65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미 관세 협상에 참여했던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교체된다. 대미 투자 지연을 두고 한미 간 불협화음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대미 협상의 한 축을 맡았던 여 본부장이 교체되는 것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14일 정부 고위 관계자는 “여 본부장이 교체될 예정”이라며 “그동안 대미 협상에서 많은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정부 관계자는 “미국과의 협상 관련 사안으로 교체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산업부 통상정책국장과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낸 여 본부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통상교섭본부장으로 재기용돼 농산물 등 미국과의 비(非)관세 장벽에 대한 협상을 총괄해왔다. 청와대는 미국 정부의 대미 투자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전날 산업부 등 관련 부처 관계자들을 소집해 회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상무부는 최근 정부에 대미 투자 이행이 지연될 경우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이 합의한 관세율 15%보다 관세율이 높아질 수 있다고 압박한 것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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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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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군함 해외건조 빗장 푼 트럼프… 韓美 조선협력 ‘마스가’ 탄력 기대]]></title>
<subtitle><![CDATA[[美군함 해외건조 조건부 허용]‘미국내 건조’ 원칙 깨고 각서 서명… 초기엔 동맹국서, 이후 美서 제작美조선소 보유 조건… 한화에 기회HD현대, 美투자 계획 구체화 방침… ‘관련예산 확보’ 美의회 승인 변수]]></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82501/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58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과 미국 조선 산업 기반 재건’이란 제목의 국가안보 대통령 각서(National Security Presidential Memorandum·NSPM)’에 서명한 것은 미 해군 함정의 해외 건조를 제도화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미 군함의 해외 건조를 금지하고 있는 이른바 ‘번스-톨레프슨법’을 우회해, 국가 안보에 한해 미 대통령이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활용한 조치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해양력 재건에 동맹국의 힘을 빌리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구상이 구체화되면서 한국 조선업계의 수혜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다만 미 의회의 예산 승인 등 변수도 남아 있다. ● 美 행정부 “3개 유형, 최대 2척 해외 건조”13일(현지 시간) 공개된 각서에 따르면 해외 건조가 가능한 함정을 3개 유형으로 한정했다. 전투함 가운데서는 대잠전과 수상전, 호위 임무 등을 수행하는 수상전투함이 대상이다. 비전투함으로는 해상 유류·화물 보급선과 화물수송선이 포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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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李지지율 3주새 7%P 하락… 중도-수도권-청년층 낙폭 커]]></title>
<subtitle><![CDATA[갤럽 조사, 긍정-부정 평가 첫 역전중도층 긍정 6주새 58% → 43% 하락18~29세서도 30%로 11%P 떨어져세제개편안에 부정 45%-긍정 24%‘수사권 폐지’ 잘못 50%-잘된일 27%]]></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4/134482514/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57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전 조사보다 7%포인트 하락해 한국갤럽 조사 기준으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을 두고 이른바 중수청(중도, 수도권, 청년) 지지율 하락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논란과 증시 하락, 보완수사권 폐지, 부동산 세제 개편을 둘러싼 논란이 겹치면서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높아졌다는 것. 청와대에선 6·3 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계파 분열이 격화된 것도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 부정 평가가 수치상 긍정 평가 넘어한국갤럽이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4일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44%로 조사됐다. 부정 평가는 46%였다. 직전 조사인 7월 넷째 주 대비 긍정 평가는 7%포인트 하락했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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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李 “청년에 ‘도전 아름답다’하면 뺨맞아, 정책 사고전환 필요” ]]></title>
<subtitle><![CDATA[李, 靑간담회서 근본적 재점검 지시“청년들 정책 참여 쉽게 대안 마련”]]></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4/134482512/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0097.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정부의 청년정책과 관련해 “지금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도전하는 청년이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하면 뺨 맞게 돼 있다”며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날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8∼29세에서 30%, 30대에서 37%에 그친 반면 부정 평가는 각각 48%, 49%였다. 2030 청년 세대 지지율 하락 현상이 확인되자 청년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재점검을 지시하고 나선 것.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청년정책 대전환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제가 일반적으로 느끼는 정부 정책의 문제점은 ‘공급자 중심의 사고’를 한다는 것”이라며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이런 공급자적 마인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실은 이게 수요자 측 입장에서는 ‘그거 아닌데, 헛다리 짚는데’ 이런 생각이 들 때도 많을 것 같다”며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 세대에게 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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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李 “4년 중임 또는 연임 개헌, 필요하면 임기 단축 수용”]]></title>
<subtitle><![CDATA[“국회로 권한 분산, 내각제는 아냐”野의원 ‘李 분권형 개헌 언급’에 진화국힘 “연임 없다는 선언부터 해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4/134482510/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182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권력구조 개헌에 대해 “대통령 임기는 4년 중임 또는 4년 연임제로 변경해 중간평가를 통한 책임 정치가 가능하도록 하자”면서 “개헌을 위해 임기 단축이 필요하다면 수용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40년이 지난 우리 헌법은 시대에 맞지 않아 개헌해야 한다는 것은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는 바”라며 “실제 개헌한다면 구체적 내용을 여야 합의로 국회에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개헌에 대한 제 입장은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지방자치와 국민 기본권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개헌하자는 것이 저의 공약이자 지금까지 일관된 입장”이라면서 “대통령 권한 중 감사원 관할권이나 총리 추천권, 인사권 일부를 국회에 넘기고 대통령과 의회 권한을 조정하자”고 했다. 다만 이원집정제나 내각제 등 ‘분권형 대통령제’에 대해서는 “바람직하지도 않고 국민 여론에 비춰 가능하지도 않다”며 “대통령 권한을 국회로 일부 분산하자는 것이 분권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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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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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오세훈, 국힘 원내회의 참석 당권파선 불만 드러내기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4/134482507/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0088.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정부의 부동산 공급대책을 비판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오 시장이 당 원내지도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한 것을 두고 당권파인 정희용 사무총장(왼쪽)이 정점식 원내대표(가운데)에게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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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與, ‘5·18 재조명 포럼’ 이진숙 제명 결의안 제출]]></title>
<subtitle><![CDATA[“국회의 치욕 자행, 의원 자격 없어”국힘 “만류에도 강행… 개인 일탈”]]></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4/134482505/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7999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더불어민주당이 국회도서관에서 ‘19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포럼을 연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이 의원은 13일 해당 포럼에서 “5·18이 과연 성역이 되는 것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바람직한 일인가라고 반문을 하고 싶다”고 말했고 일부 참석자들이 5·18을 ‘소요 사태’ 등으로 칭해 논란을 불렀다. 민주당 박균택 의원과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민주당 의원 161명 전원의 이름을 담아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냈다. 이어 이 의원에 대한 제명을 추진하기 위해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국회의원 제명을 위한 절차인 윤리특별위원회 구성도 요청했다. 국회의원을 제명하려면 윤리특위를 거쳐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299명) 3분의 2인 200명 이상이 찬성표를 던져야 한다. 이 원내대변인은 “대한민국 국회 역사상 치욕스러운 날로 기록될 행위를 이 의원이 자행했다”며 “이 의원은 당장 의원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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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변협, 특별감찰관 후보 최용훈 추천]]></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4/134482503/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7929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한변호사협회가 청와대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용훈 변호사(54·사법연수원 27기)를 추천했다. 여야에 이어 변협까지 후보 3명을 모두 추천해 10년간 공석이었던 특별감찰관이 조만간 지명될 예정이다. 최 변호사는 1998년부터 검사로 재직하며 법무부 국제법무과 검사,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장, 안양지청장, 대검 인권정책관 등을 거쳤고 2022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의 비리를 감찰하는 역할을 한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6년 9월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의 비위 의혹을 감찰하다가 사임한 뒤 10년간 공석이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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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호남보다 높은 수도권 투표율 놓고… 김민석 “대세 지속” 정청래 “분노 투표”]]></title>
<subtitle><![CDATA[與전대 온라인 투표 ‘동상이몽’ 해석서울 45.3%-경기 46.7%-호남 30%대… 송영길측 “鄭지지 강성층 이탈 때문”‘친청계 당원 대리투표 의혹’ 충돌도金측 “해당 행위” 鄭 “친청 유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4/134482300/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60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전체 권리당원의 70% 이상이 집중된 호남(32.9%)과 서울·경기(38.3%)의 온라인 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호남 투표율이 수도권보다 약 10%포인트 낮은 것을 두고 각 캠프가 동상이몽(同床異夢)식 해석을 내놓고 있다. 누적 득표율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김민석 후보 측은 “1위를 유지하는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자신하는 분위기다. 반면 김 후보를 1.48%포인트 차로 추격하고 있는 정청래 후보는 호남보다 높은 수도권 투표율을 두고 “김 후보에 대한 반감이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울 45.31%-경기 46.74%, 호남은 30%대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12, 13일 이틀간 진행된 서울과 경기의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은 각각 45.31%, 46.74%로 집계됐다. 전남광주(37.63%), 전북(35.22%)에 비해 10%포인트가량 투표율이 높은 것. 수도권에는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4050세대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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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장동혁, 광복절에 다시 ‘장외 정치’]]></title>
<subtitle><![CDATA[경축식 참석후 올림픽공원 집회로원외 당협위원장 50여명 동참할듯]]></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4/134482284/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93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사진)가 광복절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아 ‘장외 정치’에 나선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6·3 지방선거 이후 지속적으로 집회에 참석하며 강성 지지층 결집을 유도해온 행보를 이어가는 것. 국민의힘이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을 당원 투표로 선출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당내에서는 장 대표가 결집해온 강성 지지층을 기반으로 당권 강화에 나선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 대표는 15일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후 올림픽공원에서 지난 지방선거 당시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집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장 대표는 제78주년 제헌절인 7월 17일 당시에는 경축식에 참석하지 않았다.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장 대표가 장외 집회에서 결집한 강성 당원들을 기반으로 당 장악에 나서는 것 아니겠냐는 시선도 존재한다. 지도부가 공석인 ‘사고 당협’뿐 아니라 모든 당협의 위원장을 당원 투표로 선출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당협위원장 자리에 대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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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與 최고위원 5위 싸움도 치열… 친명 ‘김용 구하기’ vs 친청 ‘이성윤 살리기’]]></title>
<subtitle><![CDATA[1위 놓고 최민희-박선원 3.5%P差]]></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4/134482280/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61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8·17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와 함께 지도부를 구성할 최고위원 5자리 중 1위와 5위를 두고 ‘팀김민석’과 ‘팀정청래’의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15일 호남, 16일 서울·경기를 끝으로 권리당원 70%의 투표가 마무리되면 차기 최고위원 5명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호남과 수도권 경선을 앞둔 14일 최고위원 선거 권리당원 누적득표율은 친청(친정청래)계 최민희 후보가 20.28%로 1위, 친명(친이재명)계 박선원 후보가 16.74%로 3.54%포인트 차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 후보는 초반 순회 경선에서 22%대 득표율을 받으며 박 후보를 6%포인트까지 앞섰지만, 인천 지역구 의원인 박 후보가 제주·인천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득표율을 끌어올리면서 3%대 접전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 박 후보는 전날 “김민석 당 대표와 최민희 수석최고위원 투샷은 안 된다”고 말했다. 수석최고위원은 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 옆에 배석하고 최고위원 중 가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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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광주 軍공항, 예천-서산-충주 나눠 임시 배치키로]]></title>
<subtitle><![CDATA[李 ‘전격전’ 주문에 2028년까지 이전최소 4년가량 분산 배치 지속될 듯일각선 “조종사 양성 공백 우려”]]></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4/134482308/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01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광주 군공항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지정되면서 군 당국이 이곳에 주둔 중인 공군 제1전투비행단(제1전비) 기능을 2028년 중순까지 경북 예천, 충남 서산, 충북 중원(충주)기지로 분산해 임시 배치하기로 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14일 광주 군공항에 대해 “작전 운용 영향 최소화와 기지별 수용 능력 등을 고려해 예천·서산·중원기지를 활용하는 임시 배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1전비 예하엔 2개 비행교육대대와 1개 전투비행대대 등 3개 대대가 있다. 비행교육대대는 T-50 고등훈련기를 운용하며 전투 조종사 양성 임무를 맡아 왔다. 전투비행대대는 국산 경공격기 TA-50이 배치돼 서남권 영공방위 임무를 수행한다. 군은 제1전비 전력을 예천(제16전투비행단)·서산기지(제20전투비행단)에 임시 배치하고, 예천기지의 기능 일부를 중원기지(제19전투비행단)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제1전비의 T-50 고등훈련기를 운용하는 2개 비행교육대대는 예천기지로 모으고, 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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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주한미군 “UFS 연습, 동맹 현대화에 중점”]]></title>
<subtitle><![CDATA[“제1도련선 내 전투력 신속 투사”한반도 방어 넘어 對중국견제 분석안규백 “전작권 전환연도 올해 결정”]]></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4/134482304/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61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주한 미8군이 17∼27일 실시되는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합연습에 대해 “한미동맹 현대화와 동북아시아 안보환경 조성 등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확대하고 한국의 한반도 방어 책임을 강화하는 UFS 연습을 통해 주한미군이 한반도 방어를 넘어 중국의 대만 침공 등 역내 위기 사태에 대응하고, 한국은 그 과정에서 대북 방어를 주도하는 태세 등을 점검하겠다는 취지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 8군은 13일 UFS에 대한 보도자료에서 “전구(theater) 내 군수·지속지원 체계를 확립하는 것은 여전히 미8군의 최우선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번 UFS 연습엔 육군 사전배치물자4(APS-4)의 신속한 분배·준비 절차가 포함돼 있어 제1도련선 내에서 전투력을 신속 투사하고 핵심 지형을 확보할 수 있는 동맹의 능력을 입증하게 된다”고도 했다.  미8군이 사전배치물자의 신속한 분배·준비를 대중 억제의 저지선인 제1도련선(일본 규슈∼오키나와∼대만∼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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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특검, ‘尹체포 방해’ 김기현-나경원-윤상현-권영진 기소]]></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4/134482312/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63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국민의힘 의원 4명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앞서 같은 혐의를 수사했던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의 각하 처분을 뒤집은 것. 종합특검은 14일 국민의힘 김기현 나경원 윤상현 권영진 의원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월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함께 ‘인간벽’을 만드는 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들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공수처는 대치 끝에 관저 안으로 들어가 윤 전 대통령을 체포했다.  종합특검은 체포영장 집행에 참여했던 공무원들의 진술과 현장 촬영 영상 등을 근거로 의원들이 단순히 체포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힌 수준이 아니라 영장 집행을 현실적으로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을 수사한 권영빈 특검보는 앞서 정례 브리핑에서 “물리적 충돌까지는 없었던 것으로 보이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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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美 “韓, 대미투자 서둘러라”…관세 거론하며 압박]]></title>
<subtitle><![CDATA[무역법 301조 조사 발표 앞두고 불만 표시청와대 “한미 다양한 채널로 긴밀 논의”]]></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82066/1]]></link>
<pubDate>Fri, 14 Aug 2026 21:1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22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미 투자 프로젝트 추진을 서두르라며 한국 정부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달 말 미 무역법 301조 과잉생산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한미 무역합의에 따른 관세율 마지노선 15%를 압박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해 강도 높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 상무부는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이 합의한 조인트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에 담긴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한 불만을 거듭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미 투자 이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최종 관세율 15% 약속도 지켜지지 않을 수 있다고 암시한 것이다. 미국은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국에 강제노동 관세 12.5%를 부과한 데 이어 ‘과잉생산’ 관세 부과를 위한 조사를 하고 있다.반면 한국 정부는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낼 수 있을지 ‘상업적 합리성’을 꼼꼼하게 따져보겠다는 입장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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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李 “청년에 ‘도전 아름답다’하면 뺨 맞아…사고 전환 필요해”]]></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4/134482056/1]]></link>
<pubDate>Fri, 14 Aug 2026 21:0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20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정부의 청년정책과 관련해 “지금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도전하는 청년이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하면 뺨 맞게 돼있다”며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날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8~29세에서 30%, 30대에서 37%에 그친 반면 부정 평가는 각각 48%, 49%였다. 2030 청년 세대 지지율 하락 현상이 확인되자 청년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재점검을 지시하고 나선 것.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청년정책 대전환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제가 일반적으로 느끼는 정부 정책의 문제점은 ‘공급자 중심의 사고’를 한다는 것”이라며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이런 공급자적 마인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실은 이게 수요자 측 입장에서는 ‘그거 아닌데, 헛다리 짚는데’ 이런 생각이 들 때도 많을 것 같다”며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청년 세대에게 기회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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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주한미군, 中견제 역할 커지나…“UFS, 제1도련선 전투력 투사 중점”]]></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4/134479348/1]]></link>
<pubDate>Fri, 14 Aug 2026 19:5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05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주한 미8군이 17∼27일 실시되는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합연습에 대해 “한미동맹 현대화와 동북아시아 안보환경 조성 등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확대하고 한국의 한반도 방어 책임을 강화하는 UFS 연습을 통해 주한미군이 한반도 방어를 넘어 중국의 대만 침공 등 역내 위기 사태에 대응하고, 한국은 그 과정에서 대북방어를 주도하는 태세 등을 점검하겠다는 취지라는 분석이 나온다.미 8군은 13일 UFS에 대한 보도자료에서 “전구(theater) 내 군수·지속지원 체계를 확립하는 것은 여전히 미8군의 최우선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번 UFS 연습엔 육군 사전배치물자4(APS-4)의 신속한 분배·준비 절차가 포함돼 있어 제1도련선 내에서 전투력을 신속 투사하고 핵심 지형을 확보할 수 있는 동맹의 능력을 입증하게 된다”고도 했다. 사전배치물자는 미국이 주요 예상 분쟁 지역에 미리 비축해 둔 전차와  장갑차,  탄약, 유류 등 전쟁물자자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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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李 “전격전”에…광주 군공항, 예천-서산-충주 임시 분산배치]]></title>
<subtitle><![CDATA[‘광주 팹’ 위해 공군 제1전투비행단 2028년까지 2032년 무안공항 재배치 가능성…최소 4년 분산일각 “분산 장기화땐 조종사 양성 공백 우려”]]></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4/134481040/1]]></link>
<pubDate>Fri, 14 Aug 2026 19:4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01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광주 군공항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지정되면서 군 당국이 이곳에 주둔 중인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제1전비) 기능을 2028년 중순까지 경북 예천·충남 서산·충북 중원(충주)기지로 분산해 임시배치하기로 했다.국방부 관계자는 14일 광주군공항에 대해 “작전 운용 영향 최소화와 기지별 수용 능력 등을 고려해 예천·서산·중원기지를 활용하는 임시배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1전비 예하엔 2개 비행교육대대와  1개 전투비행대대 등 3개 대대가 있다. 비행교육대대는 T-50 고등훈련기를 운용하며 전투 조종사 양성 임무를 맡아왔다. 전투비행대대는 국산 경공격기 TA-50이 배치돼 서남권 영공방위 임무를 수행한다.군은 제1전비 전력을 예천(제16전투비행단)·서산기지(제20전투비행단)에 임시 배치하고, 예천기지의 기능 일부를 중원기지(제19전투비행단)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제1전비의 T-50 고등훈련기를 운용하는 2개 비행교육대대는 예천기지로 모으고, TA-5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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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李지지율 44%, 취임후 최저…2030-수도권-중도층 낙폭 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4/134481113/1]]></link>
<pubDate>Fri, 14 Aug 2026 19:3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194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전 조사보다 7%포인트 하락해 한국갤럽 조사 기준으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을 두고 이른바 중수청(중도, 수도권, 청년) 지지율 하락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논란과 증시 하락, 보완수사권 폐지, 부동산 세제 개편을 둘러싼 논란이 겹치면서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평가가 높아졌다는 것. 청와대에선 6·3 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계파 분열이 격화된 것도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 부정 평가가 수치상 긍정 평가 넘어한국갤럽이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4일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44%로 조사됐다. 부정 평가는 46%였다.직전조사인 7월 넷째 주 대비 긍정 평가는 7%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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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李 “개헌 위해 임기단축 수용…4년 중임 또는 연임제 바람직”]]></title>
<subtitle><![CDATA[권력구조 개헌 관련 “대선 당시 입장 변함 없다이원집정제-내각제 개헌은 바람직하지 않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4/134481526/1]]></link>
<pubDate>Fri, 14 Aug 2026 19:1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182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개헌과 관련해 “대통령 임기는 4년 중임 또는 4년 연임제로 변경해 중간평가를 통한 책임정치가 가능하도록 하며, 개헌을 위해 대통령 임기 단축이 필요하다면 이를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이 2022년 대선 당시 저의 공식입장이었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야당 의원들과의 골프 회동 및 개헌 언급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를 통해 “40년이 지난 우리 헌법은 우리 시대에 맞지 않아 개헌해야 한다는 것은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는 바이고, 실제 개헌한다면 그 구체적 내용은 여야합의로 국회에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내각제 등에 대해서는 “이원집정제나 내각제는 바람직하지도 않고 국민 여론에 비추어 가능하지도 않다”며 “대통령 권한을 국회 등으로 일부 분산하자는 것이 분권형 대통령제나 내각제라는  것은 잘못된 이해”라고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4년 연임제 개헌을 공약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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