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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치매 발병 최대 12년 늦춘다”…‘당뇨·고혈압·흡연’ 피하면 치매 위험↓]]></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6/134485975/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8:07:0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597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혈관에 부담을 주는 세 가지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것 만으로 치매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건강매체 프리벤션은 학술지 뉴롤로지(Neurology)에 발표된 연구를 인용해 당뇨병, 고혈압, 흡연 여부 등 세 가지 요인을 관리하는 것으로 치매 없이 살아가는 기간을 최대 12년 늘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연구진은 약 1만2000명의 참가자를 평균 26년 동안 관찰하면서 당뇨병, 고혈압, 흡연 여부가 치매 발병 위험과 발병 시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분석 결과 해당 위험 요인을 적게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낮았다. 세 가지 위험 요인을 모두 가진 사람은 위험 요인이 하나도 없는 사람보다 치매 발생 위험도가 약 2.7배 높았다.치매가 이른 나이에 발생할 위험도 함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 가지 위험 요인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위험 요인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치매 없이 지내는 기간이 약]]></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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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청소년 8명 중 1명, 부모와 주 4회 미만 식사… 스트레스-우울감 더 높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6/134484885/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6:5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청소년 8명 중 1명은 부모와의 식사 횟수가 일주일에 4번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와 자주 식사하는 청소년일수록 스트레스와 우울감, 불안감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서울대와 고려대 연구팀은 청소년건강패널조사(2019∼2023) 자료를 분석해 이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조사에 참여한 청소년 3986명이 초6~중1 때 부모와 얼마나 자주 식사했는지 파악해, 중2~고1 시기의 정신건강에 미친 영향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부모와 주 4회 미만 식사한 청소년은 전체의 12.9%였다. 이들은 부모와 주 4회 이상 식사한 청소년보다 고소득·맞벌이 가구에 속한 비율이 높았다. 학업, 친구, 외모, 미래 등 6개 영역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느낀 비율도 주 4회 이상 부모와 식사한 청소년은 10.3%였지만, 주 4회 미만인 그룹에선 20.0%로 높아졌다. 초기 청소년기 부모와의 식사는 이후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컸다. 부모와의 식사 횟수가 일주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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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암 환자 근육 지키는 장내 미생물…‘암 악액질’ 치료 가능성]]></title>
<subtitle><![CDATA[KIST, 천연물 MCL의 장-면역-근육 연결 작용 규명장내 미생물 없애자 근육 보호 효과도 소실…인체 적용은 추가 연구 필요]]></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6/134485096/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5:44:1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509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암 환자의 체중과 근육이 급격히 줄어드는 ‘암 악액질’을 장내 미생물을 조절해 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암 악액질은 단순히 음식을 적게 먹어 살이 빠지는 것과 다르다. 암으로 인한 염증 반응 등으로 근육이 빠르게 줄고 체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전체 암 환자의 최대 80%에서 나타나며 암 관련 사망의 약 20%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 근본적인 치료 약물은 없다.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천연물유효성최적화연구센터 김명석 박사 연구팀과 이충구 박사 연구팀이 장내 미생물을 조절해 암 악액질을 개선하는 천연물 후보물질과 작용 원리를 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에 게재됐다.종양 크기는 비슷…근육은 보호연구진은 약 4000종의 천연물을 분석해 ‘마이켈리올라이드’(Micheliolide·MCL)라는 물질을 찾아냈다.논문에서는 대장암(CT26)과 폐암(LLC)을 유도한 생쥐에게 MCL을 투여해 효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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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메뉴판 한참보고 또 늘 먹던 걸로”…우린 왜 같은 선택을 반복할까]]></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4/134474686/2]]></link>
<pubDate>Sun, 16 Aug 2026 15: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74864.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더 좋은 대안이 있어도 익숙한 것을 다시 고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반복했던 선택 자체가 이후의 선호와 가치 평가를 강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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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AI가 환자 암 분석해 백신 설계…‘개인맞춤형 암백신’ 어디까지 왔나 [노화설계]]]></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4/134458466/2]]></link>
<pubDate>Sun, 16 Aug 2026 10: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5854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환자마다 다른 암 유전자 변이를 분석해 신생항원을 찾고 맞춤형 백신을 만드는 연구가 속도를 내고 있다. AI가 활용되는 원리와 임상 성과, 남은 과제를 살펴봤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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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 발로 얼마나 버티나…65세 이상 향후 7년 사망 위험 가늠자? [노화설계]]]></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4/134477217/2]]></link>
<pubDate>Sat, 15 Aug 2026 2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76693.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 발로 얼마나 오래 설 수 있는지, 의자에서 일어나 얼마나 빠르게 걸어 반환점을 돌아올 수 있는지를 보면 노인의 이후 약 7년간 사망 위험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위안대학교·국립대만체육대학교 등 공동 연구진은 대만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1만3423명을 중앙값 약 7년 동안 추적하면서 여러 가지 간단한 검사를 통해 신체 체력을 측정했다. 균형과 민첩성, 하체 근력 등의 검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노인은 성적이 낮은 사람보다 추적 기간 중 사망 위험이 크게 낮았다.기존 질환과 소득 수준, 체중, 스스로 보고한 운동 습관 등을 고려한 뒤에도 이러한 연관성은 유지됐다.연구 결과는 ‘미국의사협회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발표됐다.참가자들은 2015년 1월 11일부터 2016년 11월 25일까지 대만 22개 시·현에 설치된 46개 검사 장소에서 표준화된 신체 체력 평가를 받았다. 연구진은 이 자료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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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목 골절 수술 뒤에도 달린 72세 교수…“누우면 죽고, 달리면 산다”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4/134478967/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2: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7903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김경수 인하대 조선해양공학과 명예교수(72)는 2023년 충북 청남대 100km 울트라마라톤을 완주하고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목이 골절돼 그의 인생 네 번째 목 수술로 이어졌다. 사고 당시 왼팔이 완전히 마비될 정도의 중상이었다. 그는 혼자 재활에 매달려 6개월 만에 정상으로 돌아왔다. 의사는 절대 달리지 말고 취미를 바꾸라고 했지만, 정작 그는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만 있던 기간 동안 혈당과 중성지방 등 각종 건강 지표가 오히려 눈에 띄게 나빠지는 것을 직접 체득했다. 그래서 다시 달려 몸을 만든 것이다.“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의사 말을 무시하고 하루 3만 보 이상 걷기 시작했죠. 특히 수도권 청계산에서 18km씩 걷는 훈련을 이어가며 서서히 몸을 되살렸어요. 집에 러닝머신과 고정식 자전거, 로잉머신을 마련해 목 보호대를 하고 틈틈이 체력도 키웠죠. 이런 꾸준한 재활 끝에 2025년 동아마라톤에서 다시 풀코스를 완주했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김 교수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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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무좀 양말이었는데”…고윤정·박진영 신은 ‘발가락 양말’ 품절 대란[요즘소비]]]></title>
<subtitle><![CDATA[지그재그 거래액 739%↑…다이소몰선 품절러닝·필라테스 타고 ‘웰니스 아이템’으로 변신전문가 “발가락 마찰 줄이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도움”]]></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37624/3]]></link>
<pubDate>Sat, 15 Aug 2026 11: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37789.4.jpe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과거 ‘무좀 양말’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발가락 양말이 최근 젊은 층이 찾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박진영과 고윤정 등 유명인들의 착용 모습이 잇따라 공개된 데다 러닝과 필라테스 등 운동 인구가 늘면서 실제 유통 플랫폼에서도 거래액이 급증하고 품절이 이어지고 있다.지난달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가수 박진영은 발가락 양말을 착용을 강조했다. 박진영은 “다섯 개의 발가락이 따로 놀면 (몸의) 중심을 잡아준다”며 “똑같이 살아도 훨씬 덜 피곤한 느낌”이라고 말했다.배우 고윤정과 가수 이효리 등 연예인들이 발가락 양말을 착용한 모습도 SNS에서 잇따라 화제가 됐다. 운동복이나 일상복에 발가락 양말을 자연스럽게 매치한 사진이 확산되면서 과거 기능성 제품에 가까웠던 발가락 양말이 패션과 웰니스 영역으로 넘어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국내에서 발가락 양말은 1990년대부터 알려졌지만 패션 아이템보다는 발가락 사이의 땀과 습기를 관리하기 위한 기능성 제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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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작은 그릇에 밥 가득 담아 먹어야 포만감 크다]]></title>
<subtitle><![CDATA[[강석기의 뇌과학 리포트] 뇌가 밥 양 가늠할 때 그릇 크기 정보를 활용하기 때문]]></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5/134482809/1]]></link>
<pubDate>Sat, 15 Aug 2026 08:1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807.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사람의 말과 생각, 감정과 행동은 뇌과학과 떼려야 뗄 수 없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은밀하게 우리를 움직이는 뇌. 강석기 칼럼니스트가 최신 연구와 일상 사례를 바탕으로 뇌가 만들어내는 마음의 비밀을 풀어준다.최신형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Z 폴드8’(폴드8)이 100만 대 넘게 팔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펼쳤을 때 가로세로 화면비가 4 대 3이라 만화, 전자책 등 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돼 있다고 한다. 오늘날 TV 화면 비율인 가로세로 16 대 9의 FHD 영상을 폴드8로 보면 영상이 전체 화면의 75%만 차지한다. 나머지 25%는 화면 위아래로 반씩 나뉘어 검게 채워진다. 이러한 검은 부분을 레터박스라고 한다. 반면 2008년 이전 TV 화면 비율인 4 대 3에 맞춰 만들어진 SD 영상은 7.6인치 폴드8 화면을 꽉 채운다.폴드8과 함께 출시된 ‘삼성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울트라)는 펼쳤을 때 화면 비율이 가로세로 9 대 10이다. 가로세로 비율이 10 대 9]]></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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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일이 힘들어졌다… 번아웃일까? 우울증일까?[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title>
<subtitle><![CDATA[한창수 고려대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번아웃, 무더위 때 악화 가능성 커… 직장 연관-업무 애정이 판단 기준업무 외 사안이 원인이면 우울증… 최근 2주간 자신의 변화 관찰해야냉소주의 강해지고 성취감은 하락… 가족에게 짜증 많이 낼 때도 의심자신에게 투자하고 ‘원인’ 없애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5/134481534/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79742.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덥다. 집중력이나 업무 성과도 오롯이 회복되지는 않은 것 같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다만, 지속되면 문제가 된다. ‘번아웃(Burnout)’ 위험이 커진다. 번아웃은 만성적인 직업 스트레스를 말한다. 의학적으로 적응장애의 일종이다. 한창수 고려대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근무 연수와 상관없이 부적응 상황이 만들어지면 발생할 수 있다. 직장 생활이 원래 그런 거라며 참기만 해서는 안 된다. 우울증인지, 다른 병이 있는지, 진짜 번아웃인지 진단부터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우울증과 번아웃은 어떻게 구분할까. 한 교수는 “일에 대한 애정이 있는지가 가장 큰 기준”이라고 말했다. 번아웃이라면 냉소적이기는 해도 일을 놓지 않으려는 심리가 강하다. 우울증이라면 일 자체가 싫어질 뿐 아니라 일과 무관한 갈등이나 스트레스에 놓여있을 때가 많다는 것. ● 무더위, 번아웃 위험 커져 한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는 번아웃의 핵심 증세를 크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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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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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사우나-쑥뜸 ‘회복 루틴’에 지갑 여는 MZ]]></title>
<subtitle><![CDATA[[위클리 리포트] 잘 쉬기 위한 ‘리커버리 소비’자기계발 ‘갓생’ 피로 씻으려 스파-명상 즐겨‘1인 사우나’ 검색량 71%가 2030세대, SNS서도 ‘힙한 취미’… 지도까지 제작호텔에선 세신-스킨케어 콘텐츠 강화… 이불커버-안대 등 ‘홈 웰니스’ 소비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81280/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26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리커버리 소비’에 꽂힌 MZ중장년층이 주로 즐기는 것으로 여겨졌던 사우나·쑥뜸이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 돈을 아끼지 않는 ‘리커버리(회복) 소비’가 확산하면서다.⟫서울 강서구에 사는 직장인 이채현 씨(32)는 최근 주말이면 새벽 러닝을 마친 뒤 ‘1인 사우나’를 찾는다. 1인 사우나는 예약한 시간 동안 다른 이용객과 마주치지 않고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사우나를 즐기는 형태다. 핀란드식 사우나에서 몸을 데운 뒤, 냉탕에 몸을 담가 피로 해소를 돕는 ‘콜드 플런지’를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이 씨는 “휴대전화도 밀쳐두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며 “이렇게 하고 나면 평일에 쌓인 피로가 싹 풀리며 다시 태어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고강도 운동이나 자기계발에 시간과 돈을 쏟으며 자신을 단련하던 ‘갓생 소비’가 최근 ‘잘 쉬기 위한 소비’로 옮겨가고 있다. 러닝, 헬스, 등산 등 몸을 단련하는 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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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DJ 공연-시 낭독회… 해외에선 사람 사귀러 사우나 간다]]></title>
<subtitle><![CDATA[[위클리 리포트] 사우나, 해외선 ‘사교의 장’으로 변신영국-캐나다 등 사교 공간으로 인기술 없이 건강한 어울림 가능해 주목]]></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81273/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사우나 열풍은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다. 최근 미국과 영국 등에서도 사우나가 운동이나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한 대표적인 웰니스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젊은층이 다른 사람에게 방해받지 않고 ‘혼자 쉬기 위해’ 사우나를 찾는다면 해외에서는 사우나가 사람을 만나는 새로운 장소가 되고 있다는 점이 차이다. 최근 외신 등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사우나 붐’이라는 표현이 등장할 정도로 관련 시설이 빠르게 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영국사우나협회를 인용해 헬스장이나 스파의 부대시설이 아닌 독립형 공공 사우나가 2020년 10곳에서 2025년 450곳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런던 해크니와 페컴 등에서는 공동 사우나에 DJ 공연과 시 낭독, 워크숍을 결합한 ‘소셜 사우나’가 등장했다. 뜨거운 사우나와 차가운 물을 오가는 ‘콘트라스트 세러피’에 음악과 향 등을 결합하기도 한다. AP통신은 젊은 영국인들이 술집이나 바 대신 건강하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찾]]></description>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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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커피에 우유 넣었더니…염증 억제 효과 2배, 사실일까? [건강팩트체크]]]></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4/134479622/2]]></link>
<pubDate>Fri, 14 Aug 2026 17:1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0354.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건강을 생각해 커피는 블랙으로 마시는 게 낫다고 생각하기 쉽다. 우유를 넣으면 커피의 좋은 성분이 줄어들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오히려 커피의 폴리페놀과 우유의 단백질이 만나면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작용이 더 강해질 가능성을 보여준 연구가 있다.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진이 면역세포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커피 등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에 단백질의 구성 성분인 아미노산이 결합했을 때 폴리페놀만 사용했을 때보다 염증 억제 효과가 약 2배 강하게 나타났다.연구진은 실제 우유가 들어간 커피에서도 폴리페놀과 단백질이 빠르게 결합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커피의 폴리페놀, 우유 단백질 만나면?커피에는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과일과 채소, 차 등 식물성 식품에도 널리 들어 있는 성분으로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연구돼 왔다.코펜하겐대 식품과학과와 수의동물과학과 공동 연구진은 폴리페놀이 단백질의 구성 성분과 만났을 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살펴봤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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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눈앞 캄캄, 주변이 빙빙…어지럼증, 더위만 탓했다간 낭패]]></title>
<subtitle><![CDATA[조성윤 원장 “빈혈·냉방병 치부 안돼…시작 시점·지속 시간 살펴야”“갑작스러운 보행 장애·복시·발음 이상 동반하면 뇌졸중 의심해야”]]></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4/134479837/1]]></link>
<pubDate>Fri, 14 Aug 2026 16:55:2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7983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거나 몸이 휘청거리고 주변이 빙빙 도는 듯한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땀을 많이 흘려 발생한 탈수나 혈압 저하가 원인일 수 있지만 이석증과 같은 귀의 전정기관 질환이나 드물게 뇌졸중이 원인일 수도 있어 증상의 양상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어지럼증이 생겼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어지럼증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시작됐고 얼마나 지속됐는지다.조성윤 리젠에스신경외과의원 원장은 “여름철 어지럼증을 모두 빈혈이나 냉방병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어지럼증은 하나의 질환명이 아니라 여러 원인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라며 “어떤 느낌이었는지만큼 언제 시작됐고 얼마나 지속됐는지, 자세나 머리 움직임에 따라 유발됐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일어설 때 눈앞이 캄캄하다면…탈수·혈압 저하 가능성더운 환경에서는 체온을 낮추기 위해 피부 혈관이 확장되고 땀 배출이 증가한다. 이때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지 못하면 체내 혈액량이 감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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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SCL사이언스, 상반기 흑자전환…콜드체인 물류가 매출 성장 견인]]></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4/134479140/2]]></link>
<pubDate>Fri, 14 Aug 2026 15:29:3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79126.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SCL사이언스가 상반기 별도 기준 영업흑자로 전환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했으며 콜드체인 물류와 유전자검사 등 신규 사업도 성장세를 보였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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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유일한 박사 정신 새긴다”…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전시 새단장]]></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4/134478846/1]]></link>
<pubDate>Fri, 14 Aug 2026 14:4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7884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의 전시 공간을 리뉴얼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과거·현재·미래를 소개하는 ‘유한아카이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2층 메모리얼 홀에는 유일한 박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새로 마련했고, 3층 비전홀은 공간을 넓혀 관람 동선을 재구성했다.윌로우하우스는 유한양행이 1962년부터 35년간 사용한 구사옥을 활용해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건물을 리뉴얼하고 지난 6월 20일 정식 개관했다.개관 이후 방문객도 이어지고 있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유한아카이브에는 최근 한 달간 하루 평균 약 200명이 방문했으며 하루 최대 방문객은 443명으로 집계됐다. 주말에는 윌로우하우스 내 카페 등을 포함해 약 1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회사 측은 추산했다.온라인에서도 관련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윌로우하우스 공식 인스타그램의 대표 영상 콘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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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3분 전력질주가 90분 중강도 운동보다 낫다?…혈액 속 놀라운 변화 [바디플랜]]]></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4/134478521/2]]></link>
<pubDate>Fri, 14 Aug 2026 14:2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78470.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운동은 무조건 오래 해야 효과가 클까. 총 3분의 전력질주가 90분 중강도 운동보다 혈액 속 건강 관련 신호를 훨씬 크게 변화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특히 비만과 제2형 당뇨병 등 대사질환 위험이 낮은 것과 관련된 단백질 대부분이 짧고 강한 운동에 반응했다. 짧은 고강도 운동이 적은 시간 투자에도 강력한 전신 효과를 낼 수 있는 생물학적 이유를 보여주는 결과다.연구 결과는 국제 의학 학술지 ‘셀 리포츠 메디신(Cell Reports Medicine)’에 13일(현지 시각) 게재됐다.미국 록펠러대학교 연구진은 평균 연령 26세의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고강도 스프린트 인터벌 운동(SIE)과 중강도 운동(MIE)에 따른 혈액 속 단백질과 대사물질의 변화를 비교했다.원 연구에는 28명이 참여해 최대 유산소 운동 능력을 기준으로 비슷한 수준끼리 맞춘 뒤 두 운동군에 무작위 배정됐다. 이들 가운데 혈액 샘플을 이용할 수 있었던 19명의 자료를 분석했다.고강도 운동 그룹은 실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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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폐경 전이었는데 하루아침에”…46세 올리비아 먼이 겪은 ‘수술적 폐경’ [노화설계]]]></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4/134476992/2]]></link>
<pubDate>Fri, 14 Aug 2026 09:45:4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76979.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유방암 치료를 받아온 배우 올리비아 먼이 난소 제거 수술 후 갑작스럽게 찾아온 ‘수술적 폐경’과 장기간 이어지는 호르몬 치료의 어려움을 공개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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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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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뇌 시냅스 절반 사라져도 ‘알짜배기 기억’은 남는다]]></title>
<subtitle><![CDATA[‘핵심 시냅스’ 생존 땐 기억 재건돼日 연구팀, 생쥐 동면 실험서 확인]]></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4/134474809/2]]></link>
<pubDate>Fri, 14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7646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우리 뇌에서 장기간 기억이 유지되려면 기억이 저장될 때마다 강화되는 개별 시냅스들이 계속 안정적으로 보존돼야 한다는 게 지금까지의 신경과학 분야 통념이다. 시냅스는 신경세포인 뉴런을 연결하고 자극을 전달하는 연결 부위를 말한다. 통념과는 달리 시냅스의 50% 이상이 허물어져도 핵심 시냅스가 남아 있다면 장기 기억이 유지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다나카 가즈마사 일본 오키나와과학기술대학원대(OIST) 교수 연구팀은 뇌가 기억을 지키는 방식은 개별 시냅스 유지가 아니라 집단화된 핵심 시냅스 유지라는 점을 확인하고 연구 결과를 13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우선 생쥐들에게 두 가지 기억이 형성되도록 했다. 전기 자극을 가한 공포 기억과 먹이를 찾기 위한 길을 학습한 기억이다. 그런 뒤 실험군 생쥐의 대사율과 체온을 급격히 떨어뜨렸다. 마치 동면(겨울잠) 상태에 빠진 것처럼 만들었다. 동면 상태가 되면 뇌는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경 활동을 극]]></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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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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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2001년 시작한 달리기… 목이 부러져도 뜁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60813/134475910/2]]></link>
<pubDate>Thu, 13 Aug 2026 23:0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3/134474702.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김경수 인하대 조선해양공학과 명예교수(72)는 2001년 몸이 보내는 경고 때문에 달리기 시작했다. 당시 몸무게가 87kg까지 늘었고, 밤늦게까지 연구하는 날이 이어지면서 뒷골이 심하게 당겨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답답한 마음에 집 근처 한 바퀴가 150m 정도 되는 작은 공원을 대여섯 바퀴 돌았는데, 놀랍게도 그날은 편히 잠들 수 있었다. 지긋지긋하던 뒷골 통증도 사라졌다. 그때부터 달리기에 매진했고, 42.195km 풀코스 마라톤은 물론 100km 울트라마라톤까지 완주하는 ‘철각’으로 변신했다.“제가 광주일고 다닐 때는 입시 때문에 운동을 못 했지만, 서울대에 진학해서는 축구와 농구, 배구, 탁구, 핸드볼까지 섭렵했습니다. 당시 기숙사 고교 동문 체육대회가 있었는데 경쟁이 치열했죠. 제가 동문 체육부장을 맡아 주도했습니다. 독일 유학 때도 매 주말 축구를 했는데 교수가 돼서는 일에 쫓겨 운동을 못 했던 게 화근이었습니다.” 김 교수는 대학원생들을 모아 달리기 시작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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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2상 신청…2028년 품목허가 목표]]></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3/134474272/1]]></link>
<pubDate>Thu, 13 Aug 2026 17:11:3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3/13447421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GC녹십자가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제출하고 2028년 품목허가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GC녹십자는 지난 12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열린 기자단 아카데미 ‘mRNA 백신 국내기술 개발 현황과 계획’에 참석해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 현황과 향후 일정을 공개했다.GC녹십자에 따르면 임상 1상 중간 결과에서 백신의 안전성과 내약성, 면역원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 7월 임상 2상 IND 제출을 완료했다.회사는 연내 임상 2상 IND 승인을 받은 뒤 2027년 임상 3상 IND를 신청하고 2028년 품목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2028년 국산 코로나19 mRNA 백신 확보 국책과제에 참여하고 있다.mRNA 백신은 기존 백신 방식보다 개발과 생산에 걸리는 기간을 줄일 수 있어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기술로 꼽힌다. 질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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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30년전 친필원고에 담긴 신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국경 넘은 묵직한 울림]]></title>
<subtitle><![CDATA[강덕영 대표 저서 전달에 故 슈바르츠 박사 유족 1996년 친필 원고로 답신“하나의 가족” 적힌 호텔 메모지에 담긴 초기 해외 확장기 조력의 역사]]></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3/134473512/1]]></link>
<pubDate>Thu, 13 Aug 2026 16:31:4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3/134473081.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경과 시차, 그리고 30년이라는 세월의 격차를 뛰어넘은 교류가 보건의료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강덕영 대표가 과거 사업적 길잡이자 동반자였던 故 슈바르츠 박사(Dr. Schwartz, 이스라엘) 유가족에게 회고록을 전달한 것을 계기로, 30년 전 작성된 친필 강연 메모와 함께 서한을 수신했다고 밝혔다. 한 제약 기업의 해외 개척사에 새겨진 연대와 신뢰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다시금 명확한 실체를 증명한 모습이다.지난 7월 강덕영 대표는 경영 비전과 수많은 고비를 넘겨온 궤적이 담긴 저서 ‘Love It or Leave It’을 슈바르츠 박사의 유족에게 전했다. 이에 박사의 미망인 니라 슈바르츠 여사는 깊은 감사의 뜻과 함께 소회가 담긴 답신을 보내왔다.슈바르츠 여사는 서한을 통해 “강 대표의 집필록은 윤리 의식과 신념, 명확한 목표를 향한 집념, 그리고 고품질의 의약품을 적정 가격에 전 세계로 공급하겠다는 기업가적 사명감을 잘 보여준다. 장애물 경기에 나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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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한국 남성 암 1위, 전립선암…‘이것’ 많이 먹는다면 더 주의 [노화설계]]]></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3/134471970/2]]></link>
<pubDate>Thu, 13 Aug 2026 14:1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3/134471848.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전립선암은 중·노년 남성이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암이다. 2023년 국내에서 2만2640건이 새롭게 진단 돼 남성 암 발생 1위를 차지했다. 폐암과 위암을 앞지른 것이다.이런 가운데 초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남성일수록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것과 관련이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제 학술지 ‘미국의학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2003~2023년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에 참여한 18세 이상 남성 1만7024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미국 인구를 대표하도록 설계된 대규모 표본이다.미국 플로리다애틀랜틱대학교(Florida Atlantic University·FAU) 찰스 E. 슈미트 의과대학 연구진은 하루 섭취 열량 가운데 초가공식품에서 얻은 열량의 비율을 계산해 참가자들을 4개 그룹으로 나눴다. 가장 적게 먹는 그룹은 하루 섭취 열량에서 초가공식품 비중이 20% 미만이었다. 반면 가장 많이 먹는 그룹]]></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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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과일주스 당 많아 피했는데”…하루 한 잔에 ‘우울감’ 줄었다? [건강팩트체크]]]></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3/134470557/2]]></link>
<pubDate>Thu, 13 Aug 2026 10:5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3/13447106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과일주스는 당이 많아 피해야 할까. 성인 42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과일·채소 섭취를 늘리며 하루 한 잔의 100% 과일주스나 스무디를 마신 그룹의 우울 증상 점수가 낮게 나타났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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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계단 자주 오르면 사망 위험 24% ↓…하루 6개 층이 최적? [바디플랜]]]></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3/134470132/2]]></link>
<pubDate>Thu, 13 Aug 2026 09:5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3/134470056.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계단을 이용하는 습관이 더 오래 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쉽고 실용적인 방법이라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평소 계단을 자주 오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39% 낮았고,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 24% 낮았다.또한 계단을 자주 오르는 사람들은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과 같은 주요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체계적 문헌 고찰 및 메타분석 결과는 국제 학술지 ‘미국 심혈관 약물 저널(American Journal of Cardiovascular Drugs)에 게재됐다.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학교(UEA)에 따르면 UEA와 이 대학의 교육·연구 협력병원인 노퍽·노리치대학교병원 연구진은 약 1900편의 기존 연구를 검토한 뒤 이 가운데 질이 높은 9개 연구에 포함된 48만 명 이상의 자료를 종합 분석했다. 중앙값 추적 기간은 14년이었다.공동 저자인 UEA 노리치의과대학의 바실리오스 바실리우(Vassilio]]></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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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 티에치팜, AI 역설계로 대사질환 치료 범위 확장에 나선다]]></title>
<subtitle><![CDATA[인실리코 메디슨과 맞손… 판다오믹스 AI로 유전자·약리 데이터 통합 분석기존 데이터 재해석으로 심부전·지방간·비만 등 신규 적응증 발굴 추진]]></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2/134465609/1]]></link>
<pubDate>Thu, 13 Aug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2/134465602.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사질환 신약 개발 전문 기업 티에치팜(THPharm)이 글로벌 AI 신약 개발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과 협력하여 바이오 AI 기반의 ‘역설계(Reverse Engineering)’를 통한 치료 범위(적응증) 확대 전략에 나선다.‘역설계’는 특정 질환을 정해 후보물질을 처음부터 찾는 기존 방식과 달리, 이미 기초 약리 데이터가 확보된 약물 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약이 작동할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질환을 역으로 찾아내는 기법이다.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개발 시행착오를 줄이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양사는 인실리코 메디슨의 바이오 AI 플랫폼 ‘판다오믹스(PandaOmics)’를 활용해 분석 체계를 구축한다. 대사질환 후보물질의 약물 표적, 문헌, 유전자 발현 자료 등을 통합 분석하고 있으며, 1차로 공개 자료 집합 16개와 샘플 269개를 확보해 임상 전 단계의 약리효과가 어떤 질환 기전 및 바이오마커와 연결되는지 검증하고 있다.티에치팜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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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암 검사도 어려워”… ‘의료공백’ 몽골에 韓 수술법 전수]]></title>
<subtitle><![CDATA[서울아산병원, 해외에 ‘K의료’ 소개몽골 내 암 발생률 1위 북부 지역… 유방외과 전문의 없어 진료 못해韓 의료진, 환자 750명 진료하고 유방 보존-자궁내막종 시술 강의천식약 등 필수 치료제도 제공]]></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3/134468101/2]]></link>
<pubDate>Thu, 13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3/134466921.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 의료진 덕분에 종양을 일찍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일 몽골 오르혼주 에르데네트시 북부권역암센터에서 유방 조직검사를 마친 나란자르갈 씨(69)가 눈물을 훔치며 한국 의료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일용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교수는 전날 유방 초음파 검사 도중 나란자르갈 씨의 왼쪽 가슴에서 지름 약 1cm 크기의 종양을 발견해 조직검사를 진행했다. 정 교수는 “악성이 아닐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환자를 안심시켰다.   정 교수를 비롯해 서울아산병원 의료진 16명은 이달 3∼6일 몽골 국립암센터의 분원인 북부권역암센터를 찾아 주민 750명을 진료하고 현지 의료진에게 최신 치료법 등을 전수했다. 정 교수가 진료한 환자만 150명에 이른다.● 악성 종양 발견하고, 수술법도 전수 나란자르갈 씨가 유방 초음파 검사를 받은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에르데네트는 몽골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지만, 유방외과 진료를 받으려면 차로 7시간 넘게 걸리는 수도 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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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문가 칼럼]전립샘암 방사성 치료제 건보 논의, 말기 환자 삶의 희망 된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3/134468103/2]]></link>
<pubDate>Thu, 13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3/134469230.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전립샘(전립선)암은 흔히 ‘착한 암’으로 알려져 있다.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적과 예후가 좋다는 인식 때문이다. 그러나 암이 다른 장기로 퍼지는 ‘전이 단계’에 이르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치료 선택지가 줄어들고 효과가 유지되는 기간이 짧아지면서 환자는 남은 치료 기회를 붙잡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텨야 한다. 특히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샘암(mCRPC)’ 환자들은 이미 여러 치료를 거치며 몸과 마음이 지친 경우가 많다. 힘든 치료를 견디고도 병이 다시 진행됐다는 말을 들으면 환자와 가족은 막막해진다. 살고 싶은 마음은 여전히 크지만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마땅치 않다는 현실이 환자를 주저앉게 만든다. 실제 환우회 현장에서 만나는 환자 중에는 남은 선택지가 제한적이라는 설명을 듣고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반복되는 항암 화학요법의 신체적 부담을 감당해야 하는데, 이는 젊은 사람도 견디기 힘들다. 언제까지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기약도 없다. 몸이 버틸 수 있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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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만화 그리는 의사들]〈418〉더운 여름 건강 관리]]></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3/134468105/2]]></link>
<pubDate>Thu, 13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3/134466950.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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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하루 15분만 움직여도”…암 위험 2% 낮아진다]]></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2/134467394/1]]></link>
<pubDate>Wed, 12 Aug 2026 18:06:4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2/13446739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하루 중 앉아 있거나 잠자는 시간을 줄이고 그만큼 몸을 움직이는 사람일수록 암 발생 위험이 낮게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과 호주 시드니대, 모나시대 공동 연구진은 지난달 18일 국제학술지 ‘BMC 의학’에 하루 24시간의 수면·좌식·서 있기·신체활동 구성과 암 발생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를 발표했다.연구진은 UK 바이오뱅크 측정 자료를 활용해 성인 5만9218명을 분석했다. 참가자들의 평균 연령은 61.7세였다. 연구진은 이들이 손목에 착용한 가속도계 자료를 활용해 하루 동안 얼마나 자고, 앉아 있고, 서 있고, 움직였는지 분석했다.중앙값 기준 8년 동안 참가자들을 추적한 결과, 2385명이 새롭게 암 진단을 받았다. 연구진은 신체활동 부족과 관련이 있는 13개 암을 대상으로 분석했다.분석 결과 하루 중 다른 행동을 줄이고 움직이는 시간을 늘린 사람일수록 암 발생 위험이 낮은 양상이 나타났다. 특히 하루 15분의 수면 시간을 움직이는 시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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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부가 함께 운동해야 할 이유…‘금실’도 좋아진다? [바디플랜]]]></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2/134464970/2]]></link>
<pubDate>Wed, 12 Aug 2026 15:43:2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2/134464897.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부부가 함께 운동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운동이 신체와 정신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배우자와 함께 운동하면 부부 사이의 의사소통과 갈등 해결에도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제 학술지 ‘가족 관계(Family Relations)’에 최근 발표된 미국 브리검영대학교(BYU) 연구에 따르면, 함께 신체활동을 한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의사소통이 원활하고 갈등 해결 능력이 좋았으며 부부 갈등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미국의 젊은 기혼부부 약 1700쌍을 대상으로 한 전국 대표성 조사인 ‘부부 관계와 전환 경험 연구(Couple Relationships and Transition Experiences·CREATE)’ 자료를 분석했다. CREATE는 BYU가 미국 전역의 신혼부부를 10년 이상 추적해 온 장기 연구 프로젝트다. 연구진은 혼자 하는 운동과 부부가 함께 하는 신체활동이 부부 관계의 세 가지 측면, 즉 △의사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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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하루 종일 명상했더니”…7일 뒤 뇌에서 나타난 뜻밖의 변화 [건강팩트체크]]]></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2/134462712/2]]></link>
<pubDate>Wed, 12 Aug 2026 11:29:4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2/134462756.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건강한 성인 20명이 7일간 약 33시간의 명상·심신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뇌 연결과 혈액 속 면역·대사 지표에서 변화가 관찰됐다. 다만 명상 자체의 효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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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운동, ‘뇌 청소’ 돕는다?…치매 예방 가능성 새 단서 [노화설계]]]></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2/134463138/2]]></link>
<pubDate>Wed, 12 Aug 2026 11:28:2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2/134462963.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규칙적인 운동이 어떻게 노화에 따른 인지 기능 저하와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새로운 단서가 제시됐다.신체활동이 수면과 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염증을 줄이는 등 뇌의 노폐물 제거 시스템인 글림프계(glymphatic system)가 원활하게 기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생리적 변화를 촉진할 가능성이 제시된 것이다.글림프계는 뇌척수액 등의 흐름을 통해 뇌 조직에 쌓인 대사 노폐물을 제거하는 일종의 ‘뇌 청소 시스템’이다. 특히 잠을 자는 동안 활발하게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같은 단백질의 제거도 포함된다. 국제 학술지 ‘신경과학 동향(Trends in Neurosciences)’에 최근 게재된 이번 연구는 호주 빅토리아대학교(Victoria University·VU)의 ‘운동·뇌 건강 연구프로그램’ 책임자인 제임스 브로치(James Broatch) 박사가 이끌었다.건강한 노화를 위한 운동의 이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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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큰 일교차에 콧물 훌쩍훌쩍…감기일까, 비염일까]]></title>
<subtitle><![CDATA[알레르기 비염·감기 등 호흡기 질환 주의]]></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2/134463289/1]]></link>
<pubDate>Wed, 12 Aug 2026 10:44:4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2/13446329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40도를 넘나들던 무더위가 한 풀 꺾이면서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고 있다. 이런 환절기에는 호흡기 점막이 약해지고 건조해져 알레르기 비염, 감기 등 각종 호흡기 질환에 노출될 수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 등에서 최저 기온이 17도까지 떨어지는 반면, 낮 최고 기온은 33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15도 이상의 일교차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환절기에는 대기 중의 미세먼지나 공기 중에 떠 있는 고체 또는 액체 상태의 작은 입자 등으로 인해 호흡기 질환 발병률이 높아진다. 공기가 건조해져 호흡을 담당하는 기관지가 쉽게 자극을 받고, 건조한 공기가 콧 속으로 들어가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바이러스나 세균, 먼지 등에 대한 방어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요즘처럼 낮과 밤의 온도차가 커지면 코 점막이 민감해져 알레르기 비염이 유발되거나 악화될 수도 있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겪는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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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선선한 새벽’ 조깅해볼까…‘이 질환’ 있다면 조심]]></title>
<subtitle><![CDATA[심혈관질환자, 기온 낮은 새벽 시간 운동 자제찬 공기 노출되면 혈관 수축·혈압 상승 위험운동 시간·강도·복장 살펴 건강하게 즐겨야]]></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2/134462920/1]]></link>
<pubDate>Wed, 12 Aug 2026 10:03: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2/13446292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2일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반면 최저기온은 17도에 머물 것으로 예보되면서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 일교차가 큰 날에는 건강을 위한 운동이라도 시간과 강도, 복장 등에 신경을 써야한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고혈압이나 기존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가급적 기온이 낮은 새벽 시간대 운동을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특히 갑작스럽게 찬 공기에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상승할 수 있어 심혈관질환자는 주의가 필요하다. 운동을 시작할 때도 준비운동을 충분히 한다. 우리 몸이 기온에 서서히 적응하도록 돕는 것이다. 운동 종류는 순간적으로 큰 힘을 내야 하는 근력운동이나 고강도 무산소 운동보다는 조깅, 자전거 타기, 빠르게 걷기, 수영 등이 좋다. 이러한 유산소 운동은 자신의 체력에 맞는 강도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만 운동도 몸 상태를 살펴가며 해야 한다. 과로 등으로 몸이 지나치게 피곤한 날에는 무리해서 운동하기보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피로가 누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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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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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노년기 근력운동 4종세트 ‘하루 4분’만 해도 효과 [노화설계]]]></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1/134458271/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7: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8178.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최근 국제 학술지 ‘랜싯 공중보건(The Lancet Public Health)’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의 기대 수명은 2023년 기준 83.4세다. 하지만 건강하게 사는 기간은 71.8세까지다. 즉 11.6년은 질병이나 장애를 안고 산다는 얘기다. 오래 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마지막까지 스스로 움직이고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 근육과 근력이다. 근감소증이 심해지면 계단을 오르고, 의자에서 일어나고, 장을 보는 것 같은 일상적인 동작이 힘들어져 결국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생활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특히 나이가 들면 낙상이나 수술, 질병으로 며칠만 활동량이 크게 줄어도 근육과 근력이 빠르게 감소 할 수 있다. 문제는 이렇게 잃은 근육을 젊을 때처럼 완전히 되찾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노년기 근육 감소는 완만한 내리막길이라기보다 계단을 한 칸씩 내려가는 모습에 가깝다. 평소에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지내다가 입원이나 수술 같은 일이 생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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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과자 당 함량 1g… 어릴때부터 ‘저당 습관’]]></title>
<subtitle><![CDATA[서울시 ‘설탕과의 전쟁’ 속도기업과 협업 저당 김밥-빵 등 출시초등생 중심 ‘덜 달달 원정대’ 운영… 당 관리 조기교육해 성인병 예방서울시 성인 비만율 최대폭 감소]]></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2/134460739/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2/13446164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저당(Low Sugar).’ 최근 서울시 브랜드를 단 먹거리 간편식이 출시될 때 꼭 붙는 표현이다. 서울시는 11일 ‘서울 간식 라이스칩’ 김치볶음밥 맛과 간장버터 맛을 식품업체와 협업해 출시한다고 발표하면서 “튀기지 않고 구워서 칼로리는 낮추고 당 함량은 1g으로 제한했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서울시가 식품 회사와 협업해 출시한 도시락, 김밥, 샌드위치, 빵 등 6종의 간편식품도 모두 저당 제품이었다.● 먹거리부터 어린이 식습관까지 ‘당 줄이기’ 서울시가 시민들의 당(糖) 섭취 줄이기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거 질병 치료 중심의 복지 정책에서 벗어나, 질병이 발생하기 전 선제적 예방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는 것. 과도한 당 섭취는 비만이나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이런 가운데 서울시가 제빵업체 고려당과 협업해 출시한 ‘서울 밤 단팥빵’은 당도를 약 36% 낮춘 단팥소에 밤을 넣어 풍미와 식감을 살리려 했다. ‘라이트 참치 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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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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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헬스캡슐]임일한 박사, 한국원자력의학원 신임 원장 임명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1/134452566/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2565.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 임일한 박사, 한국원자력의학원 신임 원장 임명한국원자력의학원 신임 원장에 임일한 박사가 임명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5일 임 원장을 임명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임 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핵의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병원 전공의를 거쳐 2009년 원자력병원 핵의학과에 부임했으며 2023년부터 주임과장을 맡아왔다. 2018년에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암연구소(NCI) 방문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는 방사선의학 정책개발센터 팀장과 RI신약센터 GLP센터장을 지내며 방사선의학 중장기 정책 수립과 방사성의약품 비임상 개발 기반 구축을 담당했다. 2015년부터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UST) 방사선의과학과 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2023년에는 국내 최초로 시행된 악티늄-225(Ac-225) 알파핵종 표적치료 임상연구를 통해 전립선암과 신경내분비종양 환자 치료를 주도했다. 현재 대한핵의학회 학술이사, 테라노스틱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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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우리집이 어디지?” 흔들리는 기억, ‘포스파티딜세린’으로 바로 잡는다]]></title>
<subtitle><![CDATA[노년의 삶 좌우하는 ‘뇌 건강’정보 전달 통신망 핵심 성분 ‘포스파티딜세린’나이 들수록 체내 합성 감소하며 기억력 저하12주 섭취 결과 안면 인식-암기력 등 개선돼, 식물 유래 성분으로 장기 섭취 안전성 우수]]></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1/134452572/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2570.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나한테 그런 말을 했다고? 언제?” “내가 뭘 하려고 여기 왔더라?” 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흔히 경험하는 일이다. 대부분은 “나이 들면 다 그렇지”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반복적인 깜빡함을 단순히 건망증으로 봐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다. 기억력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인지력이 떨어지고, 인지력이 떨어지면 판단력도 함께 영향을 받는다. 집 비밀번호가 떠오르지 않아 집에 못 들어가고, 늘 다니던 길이 갑자기 낯설어져 길을 잃는 일 등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심해지면 가족을 못 알아보게 될 수도 있다. 기억력은 단순히 과거를 떠올리는 능력이 아니다. 정보를 판단하고, 상황을 이해하며, 적절한 결정을 내리는 모든 과정의 출발점이다. 많은 사람이 노후 준비를 이야기할 때 건강한 다리와 심장을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노년의 삶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기관은 결국 ‘뇌’라고 말한다. 아무리 몸이 건강해도 기억력과 인지력이 무너지면 일상생활은 물론 경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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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노화로 저하된 인지력과 기억력 동시 개선]]></title>
<subtitle><![CDATA[CJ웰케어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1/134452505/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2504.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메모리메이트가 중장년층을 위한 두뇌 건강기능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두뇌 건강 기능성 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 추출물의 기능성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메모리메이트는 인지력 개선 기능성 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과 기억력·혈행 개선 기능성 원료인 은행잎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노화로 감소되는 인지력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E까지 더해 인지력·기억력·혈행·항산화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다. CJ웰케어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에 사용된 포스파티딜세린은 100%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것으로 식약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대두에 단 0.001%만이 존재하는 극소량의 핵심 성분인 포스파티딜세린을 국내 유일(2025년 11월 기준)의 제조 공법으로 추출해 지표 성분 손실을 최소화한 원료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포스파티딜세린 중 가장 높은 최대 순도를 자랑한다. 포스파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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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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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급성 위장관 출혈, 혈관조영술 선별 적용해야 효율 높아”]]></title>
<subtitle><![CDATA[[헬스케어 소식]연세대-계명대 연구팀 기준 제시12년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 분석… CTA가 출혈 찾는 민감도 44.9%양성 가능성 예측하는 도구 개발,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지에 게재]]></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1/134452527/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251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급성 위장관 출혈이 의심되는 모든 환자에게 컴퓨터단층촬영(CT), 혈관조영술(CTA)을 일률적으로 시행하기보다 출혈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선별해 적용해야 진단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현혜경·허철웅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정다현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손낙훈 계명대 통계학과 교수 연구팀은 12년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분석해 CTA의 실제 진단 성능을 평가하고 선별 검사 기준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지에 게재됐다. 급성 위장관 출혈은 응급실에서 흔히 접하는 질환으로 출혈 위치를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하느냐가 치료 방향과 환자 예후에 영향을 준다. CTA는 비침습적이고 검사 시간이 짧으며 출혈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활용이 늘고 있다. 일부 진료 지침에서는 1차 검사로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권고의 상당수가 소규모 연구를 토대로 마련됐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CTA의 진단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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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폐암 씨앗’ 폐결절 추적 관리가 최선의 예방법”]]></title>
<subtitle><![CDATA[은평성모병원 ‘원위크 서비스’검사-수술까지 일주일에 끝내‘트루빔 4.1’ 방사선 치료 병행]]></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1/134452530/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2529.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폐암은 국내 암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중증 질환이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치료가 어려운 단계에 이르러서야 발견되기도 한다. 더구나 최근에는 흡연과 무관하게 발병하는 경우도 많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배시현) 폐암센터는 저선량 흉부 CT를 통한 폐결절 감별부터 항암 치료, 방사선치료, 수술적 치료, 수술 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완결형 폐암 치료를 제공한다. 또한 호흡기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등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통해 환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폐암의 씨앗이라 불리는 폐결절을 추적 관리하는 것은 폐암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폐결절은 엑스레이나 CT 검사에서 관찰되는 3cm 이하의 작은 혹으로 전체 폐 결절 중 3∼5% 정도만 폐암으로 진단된다. 다만 결절의 형태별로 진행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가 결절의 형태와 크기, 진행 속도 등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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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유산균도 혼자선 안 된다? 장 건강도 ‘멀티플레이’ 선호 시대]]></title>
<subtitle><![CDATA[장내 미생물 시장 새 트렌드는마이크로바이옴 분야 최근 두각2026년 글로벌 시장 규모 14조유산균 ‘함량’보다 균형 중요시… 효모 등 6가지 조합 제품 출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1/134452535/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2533.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좋다는 유산균은 다 먹어봤는데 별 차이를 모르겠어요.” 몇 년째 제품을 바꿔가며 유산균을 챙겨온 소비자들 사이에서 심심찮게 나오는 말이다. 오랫동안 시장에서 친숙했던 유산균에 더해 최근에는 낙산균과 효모, 당화균 등 다양한 유익균 원료가 함께 주목받고 있다. 시장의 관심이 특정 균 하나의 함량보다 여러 원료를 어떻게 구성했는지로 넓어지는 분위기다.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낙산균‘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생태계)’은 최근 식품·바이오 산업에서 주목받는 분야로 떠올랐다. 시장조사업체 더비즈니스리서치컴퍼니에 따르면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은 2022년 61억8000만 달러(약 8조7000억 원)에서 연평균 13.1% 성장해 2026년 100억9000만 달러(약 14조20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07년 미국 인간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HMP) 이후 관련 기초 연구가 빠르게 축적되면서 산업적 활용 가능성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그 흐름의 중심에 낙산(부티르산)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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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여름맞이 70% 세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1/134452547/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2549.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가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여름맞이 70% 세일을 진행한다.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는 미국산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인지질의 한 종류로 뇌세포와 세포막의 주요 성분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 몸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식품을 통한 보충이 필요하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식약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다. 또한 깜빡이는 기억력 개선과 혈행 건강을 위해 은행잎 추출물을 함께 배합했다. 기능성 원료인 은행잎 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학습 효율성 유의적 개선 △작업 기억력 유의적 개선 △단어, 색채 기억력 유의적 개선 등을 인정받았다. 주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 추출물은 식물에서 추출한 원료로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비유전자변형(Non-GMO) 원료를 사용했다. 체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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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걷는 모습 분석해보면, 근육-관절-척추 ‘약점’ 보인다]]></title>
<subtitle><![CDATA[중장년층 ‘걷는 법’ 관리는잘못된 걷기가 낙상-통증 유발해개인별 분석과 안정화 훈련 중요]]></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1/134452540/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2539.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걷기는 어린 시절 자연스럽게 익힌 뒤 평생 이어지는 기본적인 움직임으로 여긴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걸음걸이는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예전보다 걷는 속도가 느려지고 보폭이 짧아지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발을 끌거나 허리를 숙인 채 걷기도 한다. 많은 이가 이러한 변화를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지만 전문가들은 걸음걸이의 변화가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다고 말한다. 신규철 제일정형외과병원 원장은 “많은 사람이 걷기는 평생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동작이라고 생각하지만 나이가 들면 몸의 기능 변화에 따라 걸음걸이도 달라질 수 있다”며 “잘못된 보행이 반복되면 특정 부위에 부담이 집중돼 통증과 낙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보행 상태를 점검하고 근력과 균형 능력 등 신체 기능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나이가 들수록 무너지는 보행, 이유는? 나이가 들면 보행에 관여하는 여러 신체 기능이 동시에 저하된다. 대표적인 변화는 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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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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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5시간 거리를 화장실 가느라 8시간… “여름휴가가 무서워요”]]></title>
<subtitle><![CDATA[여름이 괴로운 전립선비대증오래 앉아 있으면 전립선 압박돼, 평소보다 잔뇨감-요 절박 심해져고령-항응고제 복용 환자도 가능‘홀뮴 레이저 전립선 절제술’ 주목]]></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1/134452545/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2544.3.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정부가 올여름 휴가 성수기로 꼽은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은 하루 평균 614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돼 특별교통대책을 가동한다. 광복절 연휴로 이어지는 8월 고속도로는 이미 피서객들로 붐빈다. 해마다 이맘때면 유독 마음이 무거워지는 이들이 있다. 바로 전립선비대증을 앓는 중장년 남성들이다. 하루 600만 명이 넘게 쏟아져 나오는 대이동의 물결 속에서 5시간이면 닿을 거리를 휴게소마다 들르느라 8시간 넘게 걸려 도착했다는 60대 B 씨의 사례처럼 이들에게 여름휴가는 설렘보다 걱정이 앞서는 계절이다. 전립선비대증은 50대 이상 남성의 절반가량이 겪는 대표적인 비뇨기 질환이다.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잔뇨감이 종일 따라다니며 밤마다 두세 번씩 깨는 증상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수면의 질과 일상의 자존감까지 무너뜨린다. 평소에는 약으로 그럭저럭 버텨온 환자라도 여행처럼 일상을 벗어난 특수한 상황에서는 그 한계가 한꺼번에 드러나기 쉽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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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치매 100만 시대… 50대부터 뇌 관리해야]]></title>
<subtitle><![CDATA[뇌 노화 속도 늦추려면인지능력 개선 포스파티딜세린12주 투여했더니 기억력 등 개선]]></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1/134452707/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보건복지부 치매역학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치매 환자는 97만 명이며 올해 100만 명을 넘어선다. 중앙치매센터(국립중앙의료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 이상 치매 발병률은 10.4%다.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까지 포함하면 치매 환자는 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치매는 노인만의 병이 아니다. 최근에는 50대 치매 환자가 늘고 있다. 65세 이전에 생기는 치매를 ‘조발성 치매’라고 한다. 2021년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조발성 치매는 전체 치매의 8% 정도다. 환자 수는 2019년 6만3231명으로 10년 전에 비해 3.6배 늘었다. 50대에 치매가 나타나면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충격이 더 클 수밖에 없다.다양한 수단으로 인지 기능 약화 최소화 필요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 질환은 다양하다. 알츠하이머병이 가장 많아 70% 정도를 차지한다. 뇌 속에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등이 쌓이면서 뇌 신경세포가 서서히 죽어가 인지 기능 저하, 언어·행동 장애를]]></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의료계 소식]잠꼬대 심한 렘수면행동장애 환자, MRI로 파킨슨병 고위험 1차 선별]]></title>
<subtitle><![CDATA[삼성서울병원 연구팀 학술지 발표신경멜라닌 부피-신호 강도로 파악]]></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1/134452717/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2715.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렘수면행동장애 환자 가운데 파킨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은 환자를 자기공명영상(MRI)으로 먼저 선별하는 새로운 검사 전략이 제시됐다. 모든 환자에게 고가의 정밀검사를 시행하기보다 방사선 노출이 없는 MRI를 활용해 고위험군을 추린 뒤 필요한 환자에게만 추가 검사를 시행하는 방식이다. 주은연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김응엽·손범석 영상의학과 교수, 김재림 세종충남대병원 교수 연구팀은 ‘신경멜라닌 민감 MRI(NM-MRI)’를 이용해 렘수면행동장애 환자의 파킨슨병 위험을 선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뇌 영상과 행동’ 최근 호에 게재됐다. 렘수면행동장애는 잠을 자면서 소리를 지르거나 팔과 다리를 휘두르는 등 꿈속 행동을 실제로 하는 질환이다. 파킨슨병이 나타나기 전 단계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있지만 모든 환자가 파킨슨병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이 때문에 향후 파킨슨병 발생 위험이 높은 환자를 조기에 가려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혀왔다. 현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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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많이 맞히기’서 ‘효과 중심’ 전환… 고령 독감 백신, 센 걸로 바꾼다]]></title>
<subtitle><![CDATA[고면역원성 백신 전환 추진접종률 80%인데 예방 효과 8.3%… 항원 늘려 강한 면역반응 유도미-영도 고면역원성 백신 권고75세 이상 우선 적용 방안 거론]]></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1/134452725/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2724.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부가 75세 이상 고령층의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현재 사용 중인 표준 백신보다 예방 효과가 높은 고면역원성 백신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국가예방접종사업(NIP) 우선 추진 과제로 검토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최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를 우선 검토 대상으로 제시하면서 국내 고령층 독감 예방접종 정책이 ‘접종률 중심’에서 ‘효과 중심’으로 전환될지 주목된다. 국내 65세 이상 독감 백신 접종률은 81.6%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고령층에서는 면역 기능이 떨어지는 ‘면역 노화’ 때문에 표준 백신의 예방 효과가 젊은 연령층보다 낮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접종률 80% 넘지만 고령층 예방 효과↓ 국제 학술지 ‘백신’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국내 10개 의료기관이 2011∼2012절기부터 2020∼2021절기까지 65세 이상 5322명을 추적한 결과 표준 독감 백신의 감염 예방 효과는 2.9%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국내 연구 9편을 종합한 메타분석에서도 예방 효과는 8.3]]></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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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의료사고 이력 공개 딜레마… 환자는 의사의 무엇을 알아야 하나[홍은심 기자와 읽는 메디컬 그라운드]]]></title>
<subtitle><![CDATA[무작정 공개 땐 고위험 진료 기피수술 난도-환자 중증도 등 살펴야의사 단체에 자정 권한 부여해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1/134452733/2]]></link>
<pubDate>Wed, 12 Aug 2026 04: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2731.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의료사고로 형사처벌을 받은 의사의 이력을 환자에게 공개해야 할까. 최근 의료계와 환자 단체가 이 문제를 놓고 거세게 맞서고 있다. 논쟁의 중심에는 이소희 의원(국민의힘)이 있다. 의료사고 피해 경험이 있는 이 의원은 의료행위 중 업무상과실치사상죄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의료인의 형사처벌 이력을 환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법원의 최종 판단을 거쳐 의료인의 과실이 확정된 경우가 대상이다. 현행 의료법상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료인은 원칙적으로 면허취소 대상이 된다. 하지만 의료행위 중 발생한 업무상과실치사상죄는 예외다. 수술이나 진료 과정의 과실로 환자가 죽거나 다쳐 금고 이상의 형을 받더라도 그 이유만으로 의사 면허가 취소되지는 않는다. 의료계는 어려운 수술을 많이 경험해야 의사도 숙련되고 결국 좋은 외과의가 된다고 말한다. 많은 수술 경험이 의사의 숙련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환자는 의사의 숙련 과정에 필요한 ‘재료’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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