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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4개월 연속 임금근로자 감소… AI영향에 청년층 고용한파 심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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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6/134484927/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8:5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604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기적으로 급여를 받으며 4대 보험(국민연금, 건강보험 등)을 비롯한 사회 안전망 보호를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 임금근로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4개월 연속 감소했다. 반면 자영업자는 크게 늘었다. 일자리 수가 늘었다고 해도, 실제 취업할 곳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기업의 채용 위축은 20대 등 청년층에 집중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널리 쓰이면서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서비스 등 AI 영향이 큰 업종에서 일자리가 줄어든 영향이 컸다. 반도체 초호황에도 고용시장에 온기가 퍼지지 않는 가운데, 기업의 신입 채용마저 줄면서 청년층이 체감하는 ‘고용 한파’가 장기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월급 일자리 줄고 1인 자영업 증가16일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7월 기준 임금근로자는 2248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1000명 줄었다. 올해 4월부터 4개월 연속 내리막이다. 최근 30년간 임금근로자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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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돈 없어서 못 써요” 숨기지 않는다… Z세대가 택한 소비 전략]]></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816/134486033/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8:50: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603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친구들과의 비싼 식사부터 각종 모임까지, 무리해서 지갑을 여는 대신 “내 예산으로는 어렵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젊은 세대가 늘고 있다.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 재정적 어려움을 숨기던 과거와 달리 자신의 예산 한도를 당당하게 공개하는 이른바 ‘라우드 버짓팅(Loud Budgeting)’이 Z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최근 Z세대의 최대 42％가 적극 지지하고 나선 라우드 버짓팅은 단순히 돈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밝히는 것을 넘어, 자신의 재정 상태와 소비 한도를 주변에 솔직하게 드러내는 방식을 뜻한다. 젊은 층은 이를 통해 친구들의 비싼 모임 제안을 거절할 때 물가나 경제 상황 탓을 하며 당당하게 지갑을 닫는다.예를 들어 친구가 비싼 식당이나 콘서트, 여행 등을 제안했을 때 “예산을 초과해서 어렵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식이다. 실제로 돈이 부족하지 않더라도 그만큼의 돈을 쓰고 싶지 않다면 이를 당당하게 밝히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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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잔금·이주비 등 실수요자, 이번 주부터 주담대 숨통 트인다]]></title>
<subtitle><![CDATA[정부,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치 2배로全금융권 추가대출 여력 30조원 증가할 듯가계신용 2000조 넘어설듯..건전성 관리 부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6/134484532/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7:2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586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르면 이번 주부터 실수요자가 은행에서 이주비·중도금·잔금 대출을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 받기가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올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2배로 늘리기로 한 가운데, 금융 당국은 은행들과 대출 한도 조정 협의에 착수한다. 16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19일 은행들을 소집해 금융회사별 가계대출 총량 목표 조정을 위한 실무 협의를 갖는다. 정부는 13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올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을 1.5%에서 3%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은행, 상호금융, 보험, 저축은행 등 전 금융권의 추가 대출 여력은 약 30조 원 늘어날 전망이다. 이주비·중도금·잔금 대출 등 집단대출부터 물꼬가 트인다. 주요 은행은 기존 가계대출 총량 한도를 고려해 하반기(7~12월) 집단대출을 미리 약정해 둔 경우가 많다. 총량 확대로 5대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주택담보대출은 기존 예상치보다 약 7조5]]></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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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최대 100조’ 미래대응기금 신설안, 이르면 이번 주 발표]]></title>
<subtitle><![CDATA[교육교부금 ‘20.79% 자동배정’ 폐지 내용도 발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6/134484795/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6:4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530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부가 최대 100조 원 가량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방안을 이번 주 발표한다. 반도체 초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가 재원이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도 함께 내놓는다.  내국세의 20.79%를 교육교부금으로 자동 배정하는 현행 제도는 폐지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대신 경제성장률, 학령인구 변화를 고려해 매년 교육교부금 액수를 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이르면 20일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교육교부금 개편 방안을 공개한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초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분을 청년과 미래 성장동력, 지방, 인재 육성 등에 쓰기 위해 만드는 자금이다. 정부는 법인·소득세 등 내국세 수입이 최근 10년 또는 20년간의 연평균 증가율을 넘어설 경우 초과분을 기금에 적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올해 들어올 내국세 368조 원에 장기 평균 증가율(6.1%)을 적용하면 내년 기준액은 약 390조 원이다. 기획처는 내년 국세 수입이 500조 원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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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육아휴직 경험자 63% “회사·동료로부터 부정적 반응 겪었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6/134484670/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6:2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523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부가 육아휴직 지원을 강화하며 사용을 장려하고 있지만 직장인 10명 중 6명 이상은 육아휴직을 쓸 때 회사나 동료의 눈치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2025년 인구정책 심층평가-휴가·휴직 사업군’ 보고서에 따르면 육아휴직 경험자 중 63.3%는 휴직 의사를 밝힌 뒤 회사나 동료로부터 부정적인 반응을 겪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25~49세 근로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진행됐다. 이 중 육아휴직 경험자는 207명이다. 직장 유형별로는 민간 기업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겪었다는 응답이 70.1%로, 공공 부문(35%)의 두 배에 달했다. 육아휴직 경험자의 54.6%는 휴직을 결정할 때 ‘소득 감소’를 가장 걱정했고, 44.9%는 ‘직장 동료와 상사의 눈치’를 꼽았다. 육아휴직 후 복직한 173명 중 ‘차별이나 불이익을 겪었다’는 응답도 59%에 달했다. 월급·성과급 차별이 30.1%로 가장 많았고, 중요 업무에서 배제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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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박근혜도 털렸다…서강대 해킹에 개인정보 18만 건 유출]]></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6/134484784/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5:5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511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강대 홈페이지 서버가 해킹돼 재학생과 졸업생의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 약 18만 건이 유출됐다. 유출 대상에는 이 대학 전자공학과 70학번인 박근혜 전 대통령도 포함됐다.16일 서강대는 “외부 보안 전문 업체와 내부 보안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11일 해외 비인가 인터넷주소(IP) 접근으로 재학생과 교직원, 졸업생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유출 정보는 학번과 이름, 소속 학과, e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이다. 일부 구성원의 대학 포털사이트 비밀번호도 유출됐으나, 대학 측은 “비밀번호는 암호화된 상태라서 주민등록번호나 성적 등 추가적인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은 불가하다”고 설명했다.서강대 측은 유출 피해자의 범위를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다만 대학이 운영하는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 페이지에서 박 전 대통령이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캠프에서 공개한 학번과 이름을 입력하면 ‘귀하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메시지가 조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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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암 환자 근육 지키는 장내 미생물…‘암 악액질’ 치료 가능성]]></title>
<subtitle><![CDATA[KIST, 천연물 MCL의 장-면역-근육 연결 작용 규명장내 미생물 없애자 근육 보호 효과도 소실…인체 적용은 추가 연구 필요]]></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6/134485096/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5:44:1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509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암 환자의 체중과 근육이 급격히 줄어드는 ‘암 악액질’을 장내 미생물을 조절해 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암 악액질은 단순히 음식을 적게 먹어 살이 빠지는 것과 다르다. 암으로 인한 염증 반응 등으로 근육이 빠르게 줄고 체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전체 암 환자의 최대 80%에서 나타나며 암 관련 사망의 약 20%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 근본적인 치료 약물은 없다.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천연물유효성최적화연구센터 김명석 박사 연구팀과 이충구 박사 연구팀이 장내 미생물을 조절해 암 악액질을 개선하는 천연물 후보물질과 작용 원리를 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에 게재됐다.종양 크기는 비슷…근육은 보호연구진은 약 4000종의 천연물을 분석해 ‘마이켈리올라이드’(Micheliolide·MCL)라는 물질을 찾아냈다.논문에서는 대장암(CT26)과 폐암(LLC)을 유도한 생쥐에게 MCL을 투여해 효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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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정관, 예정 없던 美행…‘3500억달러 투자·301조’ 통상 막판 조율]]></title>
<subtitle><![CDATA[美, 최근 대미 투자 압박수위↑, 공급과잉 조사결과 발표도 임박韓 통상 투톱 중 통상본부장 공백, 金 ‘대미 투자·관세’ 모두 조율]]></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6/134485080/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5:4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508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6일 예정에 없던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지난해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합의한 3500억달러(약 480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이행 방안을 비롯해 미국의 추가 관세 가능성까지 주요 통상 현안을 직접 조율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특히 미국의 무역법 301조에 따른 한국의 ‘구조적 공급과잉’ 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통상교섭본부장까지 공석인 상황이어서 김 장관의 이번 방미에 더욱 무게가 실린다.김정관, 예정 없던 美행…3500억달러 투자·관세 협의16일 산업부 등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다. 지난달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 참석을 위해 미국을 찾은 지 약 3주 만이다. 당초 예정에 없던 방미 일정으로, 한미 간 주요 통상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미국 측과 긴급히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방미에서 김 장관은 지난해 한미 관세 협상의 핵심 합의 사항인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집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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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美서 확산되는 ‘K피부관리’…스킨케어 넘어 피부과학으로 진화]]></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6/134483952/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5:3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383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의 피부 분석 기술은 정말 인상적이이에요. 모공 밀도, 온도, 주름 등 모든 걸 다 파악해 주니까 내 피부에 딱 맞는 제품을 추천받아 살 수 있어요.”14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오전 10시 매장 문이 열리자마자 중앙에 위치한 ‘스킨 스캐닝 존’으로 달려온 레티시아 구티에레스 씨(27)는 인공지능(AI)이 분석한 자신의 피부 결과를 확인하며 이렇게 말했다. 스킨 스캐닝 담당 직원인 아니 지그네이언 씨는 “매일 200여 명의 고객들이 분석을 받는다”며 “13살부터 60대까지, 국적도 정말 다양하다”고 전했다. 이날 돌아본 매장에서는 K뷰티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한국의 독보적 피부 과학을 알리고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색조 위주였던 미국 뷰티 시장에 스킨케어 돌풍을 일으킨 것에서 더 나아가, 개인화된 분석과 첨단 성분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 새로운 피부 관리 루틴을 제시하고 있었다.● K뷰티, 美에 ‘K-피부관리’ 전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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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공공분양단지 2곳 중 1곳서 중도금 대출은행 못 구해]]></title>
<subtitle><![CDATA[8·13 대책, 중도금·잔금대출 총량서 제외키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6/134484873/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5:2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504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올해 말까지 중도금을 내야 하는 공공분양단지 2곳 중 1곳은 중도금 대출은행을 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 여파로 민간뿐만 아니라 공공이 공급하는 단지에서도 집단 대출 취급이 어려워져 수요자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풀이된다.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7~12월)에 중도금 납부 시기가 도래하는 공공분양단지는 19곳이다. 이 가운데 중도금 대출은행을 구하지 못한 곳은 △의왕월암 A1·A3 △구리갈매역세권 A-1 △의정부우정 A1 △남양주왕숙 A-01·02 △행정중심복합도시 5-1L1 △대전대동2 1블록 △원주무실 A-2 등 9곳이다. 9개 단지에서 분양을 받기로 계약한 사람은 4319명에 달한다.공공분양단지에서 중도금 대출이 어려워진 이유는 금융권에서 가계대출 총량 강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은행권은 대단위 사업장을 다루는 중도금 대출을 줄여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해왔다. 이 과정에서 무주택자를 대상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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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4대 은행 직원 급여, 삼성전자보다 더 받는다…평균 7150만 원]]></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6/134484982/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5:1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501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주요 시중은행에서 올해 상반기(1~6월) 직원이 받은 평균 급여가 지난해 상반기보다 13%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원 상반기 평균 급여가 7000만 원을 넘기며 이 기간 삼성전자 직원의 평균 급여를 웃돌았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7150만 원으로 집계됐다. 각 은행이 반기보고서를 통해 공시한 1인당 평균 급여액을 단순히 평균해 계산한 수치다.은행원 평균 급여는 지난해 상반기 6350만 원에서 800만 원(12.6%) 올랐다. 전년 대비 20.9% 올랐던 2013년 상반기 이후 13년 만에 가장 많았다. 2013년은 일부 은행의 임금 단체협약 타결이 늦어지면서 전년도 임금 인상분이 뒤늦게 반영되고, 성과급 지급 시기도 조정돼 일시적으로 급여 상승률이 높았던 해다.은행 평균 급여는 반도체 호황을 누리고 있는 삼성전자보다도 많다. 삼성전자 올해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6300만 원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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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가성비가 대세… 홈술 유행에 ‘저가 위스키’ 매출 급증]]></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6/134484315/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4:4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484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고물가와 주류 소비 감소 트렌드 속에 ‘고급스러운 취향의 비싼 술’로 여겨졌던 위스키 시장에도 ‘가성비’ 바람이 불고 있다. 독주 대신 다른 음료와 가볍게 섞어 마시는 하이볼과 홈술 문화가 확산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16일 세븐일레븐은 1만~2만원대 위스키 제품인 ‘블랙서클 시리즈’가 100만 병 넘게 팔렸다고 밝혔다. 제품별로 보면 지난해 2월 출시한 ‘블랙서클’(1만9000원)이 약 85만 병 팔렸고, 지난달 16일 선보인 ‘블랙서클MAX’(2만3900원)가 한 달 만에 약 15만 병 판매됐다. 블랙서클MAX는 하루 평균 약 4800병 꼴로 팔린 셈이다.이에 따라 저가 위스키의 매출 비중이 급증해 세븐일레븐에서 전체 위스키 매출 중 3만원 미만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37.5%에서 올해 8월 76.9%로 두 배 이상 높아졌다. CU에서도 올해 1~5월 전체 위스키 매출의 절반이 훌쩍 넘는 67.6%가 5만 원 이하 제품에서 나왔다. G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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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삼전닉스 레버리지 문턱 높이자…코스피 변동성 35% 하락]]></title>
<subtitle><![CDATA[강제청산액도 日 1000억→50억원 감소]]></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6/134484492/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4:3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478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기본 예탁금 상향 등 규제 이후 코스피 변동성 지표가 35% 이상 하락해 3개월 전 수준까지 되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을 좌우한 ‘뇌관’ 중 하나였던 강제 청산(반대매매)액도 하루 최대 1000억 원 규모에서 50억 원 수준으로 감소했다.다만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증시에서 자금이 이탈할 가능성이 있어 국내 증시 변동성이 다시 커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200 변동성지수’는 14일 55.31로 마감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투자자별 기본 예탁금을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높이는 조치 전날인 지난달 30일(86.18)보다 35.8% 하락했다.이 지수는 코스피 등락 폭이 컸던 올 5~7월 3개월간 70~90대를 오갔다. 6월 29일엔 2009년 지수 도입 이후 역대 가장 높은 96.94까지 오르기도 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조치 이후에는 꾸준히 하락해 50대까지 내려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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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47년 만에 새 이름 단 롯데호텔 서울, ‘더그랜드롯데 서울’로 재탄생]]></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6/134483476/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4:1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463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호텔 서울이 리뉴얼을 거쳐 클래식 럭셔리 호텔 ‘더그랜드롯데 서울’로 14일 공식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더그랜드롯데 서울은 1979년 롯데호텔 서울이 문을 연 이후 47년 만에 재단장한 호텔로, 기존 롯데호텔보다 상위 등급 브랜드다. 더그랜드롯데 서울은 2025년부터 15개월간 메인 타워 7층부터 21층까지 객실 리뉴얼을 진행했다. 기존 737실을 590실로 줄이면서 객실당 면적을 넓혔다. 객실은 기존 업무용 데스크 대신 일상과 업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테이블을 배치했고 욕실 공간도 확대했다.객실 디자인은 포시즌스 호텔 조지 V 파리, 세인트 레지스 로마 등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을 디자인한 프랑스 인테리어 디자이너 피에르 이브 로숑이 맡았다.  프랑스식 클래식 디자인에 한국적 요소를 더했다. 브랜드 컬러는 네이비 블루로 변경하고, 호텔을 대표하는 향은 롯데그룹의 ‘가나 초콜릿’에서 착안해 개발했다. 유니폼에는 한국 전통 복식의 동정과 깃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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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분담금 3억인 줄 알았는데 6억?”…총회 반대해도 돈 더 내야 하나 [집과법]]]></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57515/2]]></link>
<pubDate>Sun, 16 Aug 2026 11: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57528.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추가분담금이 3억 원 정도라고 해서 재건축에 동의했는데, 총회에서 6억 원으로 올리는 안건이 통과됐습니다. 저는 반대표를 던졌는데도 추가로 돈을 내야 하나요.”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는 공사비 상승이나 설계 변경 등으로 사업비가 늘어나면서 조합원의 추가분담금도 함께 오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문제는 총회에서 반대표를 던졌더라도 안건이 가결되면 원칙적으로 그 결정에 따라야 한다는 점이다.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뒤에는 “조합을 나가겠다”고 마음먹어도 선택지가 많지 않다.● 총회에서 통과되면 반대한 사람도 따라야 한다정비사업 조합은 다수결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총회에서 법령과 정관이 정한 절차에 따라 안건이 가결되면, 찬성한 조합원뿐 아니라 반대한 조합원도 그 결의의 효력을 받는다.노영실 법무법인 정의 변호사는 “총회는 민주적인 의사결정 구조로 운영되기 때문에 누군가는 찬성하고 누군가는 반대하더라도 적법한 절차를 거쳐 결의가 이뤄지면 조합원 전체가 그 결정에 구속될 수밖에 없]]></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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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닥치고 짓자” vs “1㎝도 훼손 안돼”…용산공원 놓고 정부·지자체 충돌]]></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6/134484022/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1:0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407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부가 서울 용산구 어린이정원을 포함한 용산공원 전체를 대상으로 주택 공급을 추진하는 가운데 서울시와 용산구가 용산공원 주택 공급 후보지 검토 방침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정부의 ‘닥치고 짓자’는 원칙과 이를 막아서기 위한 지방자치단체 간의 힘겨루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방침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 후보지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확인됐다. 그는 “용산어린이정원이라고 하면 좁은 개념”이라며 어린이정원 외에도 용산공원 내에 주택 공급이 가능한 땅이 있다면 활용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원칙은 ‘닥치고 짓자’는 것”이라고도 말했다.김 장관의 발언에 서울시는 같은 날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도심 녹지인 용산공원을 훼손해 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밝히며 반대 입장을 내놨다. 서울시는 “용산공원은 단순한 유휴부지가 아니라,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의 삶을 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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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시민단체 “석포제련소 카드뮴 오염 후속조치 미흡”…정부 대응 공수처 고발]]></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5/134483458/1]]></link>
<pubDate>Sun, 16 Aug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345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영풍 석포제련소의 낙동강 상류 중금속 오염 문제를 두고 시민단체가 정부의 후속 조치가 미흡하다며 공수처 고발에 나섰다.영풍제련소주변환경오염 및 주민건강공동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4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발주한 외부 연구용역에서 석포제련소의 중금속 오염 기여도가 높게 추정됐음에도 실질적인 정화·원상회복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이 같은 정부 대응이 직무유기에 해당할 수 있다며 공수처 고발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책위에 따르면 환경부는 2022년 5월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낙동강 상류와 안동댐 퇴적물의 카드뮴·아연 오염에 대한 영풍 석포제련소의 기여도 관련 조사연구 결과를 공개했다.대책위는 연구 결과가 공개된 이후 약 4년이 지났지만 오염 원인자에 대한 실질적인 정화·원상회복 등의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당시 환경부는 해당 기여도가 동위원소 분석 등을 활용해 산정한 추정치이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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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화장품 팝업 구경 온 직원들로 ‘북적’…네이버 1784에 무슨 일이]]></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81835/1]]></link>
<pubDate>Sun, 16 Aug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1529.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성수에서 봤던 토코보 팝업 트럭이 회사 앞에 와 있으니 반갑더라고요. 점심 먹으러 나왔다가 베스트셀러도 발라보고, 샘플에 할인 혜택까지 챙겼어요.”지난 1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네이버 ‘1784’ 건물 앞. 현장을 찾은 네이버의 한 직원은 사옥 앞마당에 열린 팝업 트럭을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다. 비건 뷰티 브랜드 ‘토코보(TOCOBO)’의 무빙 팝업 트럭이 등장하자 점심시간을 전후로 임직원들의 줄이 이어졌다. 600여 명의 임직원들은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QR코드를 통해 특별 쿠폰을 발급받아 제품을 구매했다.네이버 1784 사옥이 유통·IT 업계의 오프라인 ‘테스트베드’로 떠오르고 있다. 네이버를 신상품 선(先)론칭이나 단독 출시 채널로 활용하는 브랜드가 늘면서 온라인 채널에서의 협업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시너지를 내려는 목적이다. 통상 성수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열리던 팝업스토어가 기업 사옥으로 무대를 옮겼다는 점이 특징이다.네이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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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갤Z8 사전판매 70%가 ‘폴드8’…삼성, 추가 생산·공급 속도]]></title>
<subtitle><![CDATA[폴드8 중심 일부 모델·색상 초기 물량 소진…배송 지연 발생사전예약 개통 기한 8월7일→31일 연장…‘더블 스토리지’ 혜택 유지이통사도 배송 인력 추가 투입·연장근무…일부 고객 수령일 앞당겨져]]></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6/134483699/1]]></link>
<pubDate>Sun, 16 Aug 2026 08:08:1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370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삼성전자가 ‘갤럭시 Z8 시리즈’ 국내 사전판매 물량의 70% 이상이 ‘갤럭시 Z 폴드8’에 몰리자 추가 생산과 공급 확대에 나섰다. 일부 모델과 색상의 초기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사전예약 개통 기한도 이달 말까지 연장하고, 이동통신사들도 배송 인력을 추가 투입하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 Z 폴드8 생산 확대에 나서며 국내 공급 물량을 늘리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국내 사전판매 144만대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70% 이상이 폴드8 모델에 집중됐다. 새롭게 도입된 여권형 디자인 등이 10~30대와 여성층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특정 모델과 색상을 중심으로 초기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배송에 시간이 걸리자 삼성전자는 사전예약 고객의 개통 기한을 기존 8월7일에서 31일로 연장했다.연장된 기한 안에 개통을 완료한 고객은 256GB 모델 구매 시 512GB 모델로 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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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도요타를 타도하라” 전설의 경영자가 남긴 ‘자기혁신’의 경고[딥다이브]]]></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82010/1]]></link>
<pubDate>Sun, 16 Aug 2026 07: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01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세계 1위 자동차 제조사는 일본 도요타죠. 하이브리드 전성시대를 맞이하며 사상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사실 과거 도요타는 ‘돌다리를 두드려도 건너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지극히 보수적인 기업이었습니다. 그 체질을 바꾸고 변화에 속도를 내게 된 건 30여 년 전 오쿠다 히로시(奥田碩) 전 사장이 취임하면서부터였죠.‘강한 도요타’의 상징인 오쿠다 전 사장이 8월 8일 별세하면서 그가 남긴 일화와 어록이 재조명되는데요. 30년 전 이야기인데도 여전히 통하는 인사이트가 있습니다. ‘도요타를 세계 1등으로 끌어올린 경영자’ 오쿠다 히로시 전 사장을 들여다보겠습니다.*이 기사는 8월 14일(금요일) 발행한 딥다이브 뉴스레터의 온라인 기사 버전입니다. ‘읽다 보면 빠져드는 경제뉴스’ 딥다이브를 뉴스레터로 구독하세요.https://www.donga.com/news/Newsletter좌천은 도약의 기회다도요타 본사 경리부에서 필리핀 마닐라 지점으로 발령. 1972년 가을, 오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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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변동성’에 지친 개미, 美지수 ETF로…커버드콜 담고 레버리지 매도]]></title>
<subtitle><![CDATA[美S&P500·나스닥100 상위권…커버드콜 3000억원 유입코스닥 20% 반등하자 레버리지 ETF 3186억원 순매도]]></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6/134483525/1]]></link>
<pubDate>Sun, 16 Aug 2026 07:15:1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352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내 증시가 지난달 말 급락을 딛고 8월 들어 가파르게 반등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상장지수펀드(ETF) 자금은 미국 대표지수와 커버드콜 상품에 집중됐다.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정보기술(IT) 관련 ETF를 사들이며 추가 상승에 베팅하면서 코스닥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순매도에 나섰다.16일 코스콤 체크에 따르면 이달(3~14일)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ETF는 ‘TIGER 미국S&P500’으로 순매수액은 2818억 원으로 집계됐다.‘KODEX 미국나스닥100’도 1911억 원 순매수해 2위를 기록했다. ‘KODEX 미국S&P500’(1633억 원, 4위)과 ‘TIGER 미국나스닥100’(1337억 원, 5위)도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8월 들어 코스피가 5.80%, 코스닥이 20.13% 상승하는 등 국내 증시가 반등하는 흐름에서도 개인들의 자금은 미국 대표지수 ETF로 꾸준히 유입된 셈이다. 이달 10거래일 중 코스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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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반도체 기업이 도자기를 판다고?…B2B 기업이 ‘굿즈’에 주목하는 이유]]></title>
<subtitle><![CDATA[‘LS 구리바’ ‘한미반도체 도자기’ 등 온라인 굿즈 사업 전개브랜드 대중화 기여…주주·미래 투자자까지 기업 인식 제고]]></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6/134483508/1]]></link>
<pubDate>Sun, 16 Aug 2026 07:11:1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350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기업간거래(B2B)를 영위하는 일부 기업들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최근 ‘굿즈(goods·상품)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B2B 기업은 전통적으로 소비자가 직접 구입해서 사용하는 완제품이 아닌, 완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나 부품, 장비 등을 기업에 판매하다 보니 소비자에게 친숙하지 않다. 이에 일부 B2B 기업들은 자사의 생산품을 활용한 생필품부터 귀중품까지 다양한 굿즈를 생산·판매,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전략(D2C·Direct to Consumer)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고 인지도를 강화하는 모습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LS그룹 산하에서 그룹의 통합 구매·유통을 담당하는 LS글로벌인코퍼레이티드는 지난 5월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LS 구리바’와 ‘LS 실버바’ 등을 판매 중이다.구리는 전선·전력·소재 기반 산업에 기반을 둔 LS그룹의 핵심 소재다. LS MnM이 제련한 구리를 기반으로 LS전선과 가온전선은 케이블과 전선을 생산한다. LS일렉트릭은 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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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9440억’ 재산분할 소송 새 국면…“최 회장 주식·현금 제안에 노 관장 거부”]]></title>
<subtitle><![CDATA[시한 마지막 날 오후 파기환송심 판결 재상고최 회장 ‘주식 하락분 보전’ 등 협의 추진…노소영 관장 강경 입장]]></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5/134483410/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8:17:5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340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다시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되면서 최 회장의 재상고 결정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최 회장 측은 14일 재상고 시한 약 1분을 남겨두고 9440억 원 지급을 명한 파기환송심 판결에 이날 오후 재상고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금액 지급을 둘러싼 양측 합의가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결국 다시 법원 판단을 구하게 된 것이다.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은 당초 재상고 없이 9440억 원을 마련해 지급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하지만 파기환송심 이후 약 3주 만에 1조 원에 육박하는 현금을 조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다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 주식·현금 지급 추진에 노 관장 측 협의 거부→재상고”이 과정에서 최 회장은 SK㈜ 지분 일부 매각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대주주가 지분을 대량 처분하면 주가와 시장 전반에 미칠 파장이 크다고 판단해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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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무슨 영화보다 ‘어디서 볼까’…특별관·N차 관람에 빠진 관객들 [트렌디깅]]]></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78934/2]]></link>
<pubDate>Sat, 15 Aug 2026 17: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78995.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OTT 확산에도 IMAX·4DX 등 특별관을 찾고 같은 영화를 여러 포맷으로 보는 ‘N차 관람’ 언급이 42% 증가하며 영화관 소비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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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용산구 “용산공원에 주택? 강력 반대…서울 도심 마지막 국가공원”]]></title>
<subtitle><![CDATA[전날 김윤덕 국토장관 발언에 반발서울시에 이어 잇단 개발 반대 입장]]></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5/134483318/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4:5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332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울시에 이어 용산구가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 공급 후보지 검토 방침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전날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 후보지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선을 그은 것이다. 15일 용산구는 입장문을 통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공원 내 어린이정원을 넘어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데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런 추진 방향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용산구는 “용산공원은 120년 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서울 도심의 마지막 대규모 국가공원”이라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를 담아낼 국가의 상징 공간이 될 용산공원을 ‘주택공급에 활용할 수 있는 땅이 있는가’라는 관점으로 바라봐선 안 된다”고 했다.이어 “용산공원은 한 번 훼손되면 되돌릴 수 없다”며 “주택은 다른 지역에 추가로 공급할 수 있지만, 국가의 상징 공간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줄 대규모 도심 국가공원은 한 번 잃으면 다시 만들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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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박근혜 전 대통령도 털렸다…서강대, 개인정보 18만건 유출]]></title>
<subtitle><![CDATA[“신원 미상의 외부 공격으로 유출매우 엄중…재발 않도록 재점검 강화”전자공학과 1970학번 박 전 대통령생년월일-학번 넣었더니 “유출 확인” 떠]]></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5/134483221/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3:1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322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서강대 재학생과 교직원들의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 개인정보 18만 건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강대 동문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개인정보 역시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서강대는 홈페이지를 통해 “통합 로그인 계정 정보에 대해 신원 미상의 외부 공격으로 일부 정보의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며 “사고 인지 후 보안 침해 대응 절차에 따라 긴급 조치를 취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유출된 항목은 학번(사번), 성명, 소속,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통합 비밀번호 등이다. 다만 서강대 측은 “사람마다 유출 항목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서강대는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링크를 만들었다. 여기에 서강대 전자공학과 1970학번인 박 전 대통령의 정보를 기입하면 “귀하의 개인정보 항목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난다. 이어 ‘서강대학교 침해사고 대응 데이터베이스 대조 결과 본교에 등록된 “아이디, 성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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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5대 은행, 정기예금 999조 돌파…1000조 시대 ‘초읽기’]]></title>
<subtitle><![CDATA[이달 14조3000억 규모 더 늘어, 9영업일 평균 1조5900억씩↑예금 1000조 시대 목전에, 투자자 예탁금은 100조 아래로 ‘뚝’]]></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5/134483072/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1:33:2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307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이 넉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1000조원 규모 진입을 눈앞에 뒀다.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금리가 오르면서 투자에서 예치로 자금 이동(역머니무브)이 가속하는 상황이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13일 기준 999조232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984조9399억원에서 이달 들어 약 2주간 14조2927억원 불어난 규모다.9영업일 동안 하루 평균 약 1조5881억원씩 예치 자금이 몰리고 있다. 이 같은 증가 속도가 이어지면 이른 시일 내 1000조원 돌파가 예상된다.앞서 이들 은행의 정기예금은 5월 7조5327억, 6월 4조6837억원에 이어 지난달 35조5401억원 급증한 바 있다. 이달 들어서도 넉 달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현재까지 54조5165억원에 달하는 자금이 은행 예금으로 유입됐다.5대 은행의 수시입출금식예금(MMDA)을 포함한 요구불예금은 665조4398억원으로 나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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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무좀 양말이었는데”…고윤정·박진영 신은 ‘발가락 양말’ 품절 대란[요즘소비]]]></title>
<subtitle><![CDATA[지그재그 거래액 739%↑…다이소몰선 품절러닝·필라테스 타고 ‘웰니스 아이템’으로 변신전문가 “발가락 마찰 줄이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도움”]]></sub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37624/3]]></link>
<pubDate>Sat, 15 Aug 2026 11: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37789.4.jpe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과거 ‘무좀 양말’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발가락 양말이 최근 젊은 층이 찾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박진영과 고윤정 등 유명인들의 착용 모습이 잇따라 공개된 데다 러닝과 필라테스 등 운동 인구가 늘면서 실제 유통 플랫폼에서도 거래액이 급증하고 품절이 이어지고 있다.지난달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가수 박진영은 발가락 양말을 착용을 강조했다. 박진영은 “다섯 개의 발가락이 따로 놀면 (몸의) 중심을 잡아준다”며 “똑같이 살아도 훨씬 덜 피곤한 느낌”이라고 말했다.배우 고윤정과 가수 이효리 등 연예인들이 발가락 양말을 착용한 모습도 SNS에서 잇따라 화제가 됐다. 운동복이나 일상복에 발가락 양말을 자연스럽게 매치한 사진이 확산되면서 과거 기능성 제품에 가까웠던 발가락 양말이 패션과 웰니스 영역으로 넘어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국내에서 발가락 양말은 1990년대부터 알려졌지만 패션 아이템보다는 발가락 사이의 땀과 습기를 관리하기 위한 기능성 제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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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아이 일정도 식사 고민도 없이…클럽메드 푸켓에서 찾은 휴가]]></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3/134475690/1]]></link>
<pubDate>Sat, 15 Aug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3/13447566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해외여행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쓰는 순간은 뜻밖에도 여행지가 아니라 결정하는 순간이다. 공항에서 숙소까지 어떻게 이동할지, 오늘 저녁은 어디서 먹을지, 아이와 오후에는 무엇을 할지 하루에도 수십 번 고민하고 검색하고 예약한다. 아이와 함께라면 이 피로는 배가 된다.태국 푸켓 카타비치 앞에 자리한 클럽메드 푸켓에서 5일을 보내며 든 생각은 하나였다. 이곳의 편안함은 특정 시설이나 서비스 하나에서 오는 게 아니라 도착해서 떠날 때까지 스스로 결정할 일이 거의 없다는 데서 온다는 것.1985년 문을 연 클럽메드 푸켓은 40년 넘게 운영된 리조트다. 약 16만㎡ 부지에 객실과 레스토랑, 수영장, 스포츠 시설, 키즈클럽 등을 갖췄다. 최근에는 가족 고객을 겨냥한 시설도 대폭 손봤다.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첫 ‘라이 타이 패밀리 오아시스’를 열어 가족 객실 32실과 어린이 물놀이 공간을 새로 마련했고 주요 객실과 공용시설도 리뉴얼했다.한국 고객에게도 익숙한 곳이다. 현장 관계자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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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삼전닉스 전 고점 돌파 전망… 美 금리 올라도 AI 설비투자 문제없을 것”]]></title>
<subtitle><![CDATA[황민성 리서치 디렉터 “메모리는 여전히 사이클 산업… 2028년 이후 금융위기 올 수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5/134482818/1]]></link>
<pubDate>Sat, 15 Aug 2026 08:1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815.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램(g)으로 따지면 D램이 금보다 비싸요.”정보기술(IT)산업 시장조사 전문기업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황민성 리서치 디렉터는 현 메모리 반도체 업황을 한마디로 이렇게 정리했다. “메모리 기업들이 앞으로도 그간 보지 못했던 이익을 계속 낼 것”이라고 단언한 황 리서치 디렉터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전 고점을 탈환하기 어렵다는 전망에는 고개를 저었다.황 리서치 디렉터는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서만 30년 넘게 일해온 전문가다. 한국 반도체 위상이 현재 중국과 비슷했던 1994년 삼성전자 기술 기획팀에 입사해 10년 뒤 먹거리가 될 반도체 관련 기술 확보 업무를 담당했다. 2000년부터 애널리스트 생활을 시작해 골드만삭스, 삼성증권 등을 거쳤다.황 리서치 디렉터는 “인공지능(AI)이 이끄는 현 업황은 1990년대 PC(개인용 컴퓨터)가 촉발한 대호황 이후 처음 보는 규모의 상승 사이클”이라면서도 “메모리가 사이클 산업을 벗어났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한국과 중국의 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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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금감원, 은행 대출총량 재조정 착수…‘8.13 대책’ 후속 조치 속도]]></title>
<subtitle><![CDATA[가계부채 목표 1.5%→3% 완화 맞춰 하반기 대출 계획 다시 조정이주비·잔금대출 총량 제외 반영…상반기 과다 대출 은행엔 ‘페널티’특정 시기 대출 쏠림 막기 위해 월별·분기별 관리 기조는 엄격 유지]]></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5/134482785/1]]></link>
<pubDate>Sat, 15 Aug 2026 08:03:1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78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부가 청년과 실수요자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가계부채 관리 목표치를 대폭 완화한 가운데, 금융감독원도 연초에 수립한 은행권 대출 총량 한도를 재조정하는 절차에 전격 돌입했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현재 은행권·제2금융권(저축은행·상호금융)과 함께 올초 확정한 가계대출 연간 관리 계획을 재조정하고 있다.그간 금감원은 매년 초 정부의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에 맞춰 금융권의 대출 연간 계획을 수립해 왔다. 올해 초 역시 각 금융회사와의 협의를 거쳐 업권별·회사별 대출 총량을 확정한 바 있다.그러나 정부가 ‘8.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청년·실수요자 관련 대출의 숨통을 터주기로 결정하면서, 연초 세운 금융권의 대출 계획 역시 완화 방향으로 수정이 불가피해졌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13일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 관리 목표치를 기존 1.5%에서 3.0% 수준으로 전격 상향 조정했다.또 가계부채 총량에 묶여 있던 재건축·재개발 이주비 대출과 신축 입주단지 중도금·잔금대출도 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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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택시 몰고 강의하며 내 노후 스스로 책임져 뿌듯”[은퇴 레시피]]]></title>
<subtitle><![CDATA[[은퇴 걱정 직장인 필독 레시피] 33년 ‘공기업맨’에서 강사 겸 택시기사로국민연금-건강보험공단서 근무… 은퇴 3∼4년 전부터 ‘제2막’ 준비전문성 살려 생애설계 강사 도전… 강의할 곳 찾기 어려워 택시 투잡법인회사 거쳐 개인택시로 정착… 국민연금 포함 월 수익 750만 원]]></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5/134481631/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0613.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평소에는 택시 운전대를 잡고 한 달에 두세 번은 강단에 선다. 2022년 직장에서 정년퇴직한 송재철 씨(64)의 현재 직업은 강사 겸 택시 기사다. 4050 세대를 대상으로 생애 설계 강의를 하는 동시에 대형 승합 택시인 카카오 T 벤티를 몬다. 송 씨는 평생을 공공기관에 몸담았다. 33년간 국민연금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일했다. 연금과 복지 전문가로 근무하던 그의 인생 2막은 반반 격이다. 절반은 평생 일군 전문성을 살렸고, 절반은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그는 “고령자 취업의 냉혹한 현실 속에서 좌충우돌하다가 최적의 균형점을 찾았다. 지식과 서비스로 다른 이들을 돕는 투 트랙 직업 생활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전문성 살려 ‘생애 설계 강사’ 도전2010년 말까지 국민연금공단에 재직한 그는 2011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자리를 옮겨 근무하다 2022년 6월 퇴직했다. 인생 두 번째 직업에 대한 고민은 은퇴 3∼4년 전 시작했다. 첫째, 생계 유지가 가능한 수입이 있을 것]]></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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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방한 게이츠 “AI시대 차세대 SMR 협력을”]]></title>
<subtitle><![CDATA[한성숙-김정관-최태원-정기선 등총리-장관-기업인들과 연쇄 회동SMR 사업-에너지 해법 등 논의韓 3대 메가프로젝트도 소개받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814/134482257/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256.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및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한성숙 국무총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의 한미 협력을 논의했다. 게이츠 의장은 또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그룹 회장과도 만나 구체적인 SMR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1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과 게이츠 의장은 만찬을 갖고 SMR 협력과 더불어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대응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에 앞서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와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는 차세대 비경수형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2022년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에 오른 SK그룹은 이번 합의로 미국 실증로(실증용 원자로) 및 상용 프로젝트 참여뿐 아니라 한국형 ‘K-나트륨’ 개발에도 나서게 된다.   HD현대 정 회장도 이날 게이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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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용산공원 전체 택지후보… 9말10초 공급부지 발표”]]></title>
<subtitle><![CDATA[김윤덕 국토 ‘8·13대책’ 후속 언급“신규택지 7만3000채 협의 끝나”주택공급 확대-속도전 의지 강조“서울시와 최대한 협력” 밝혔지만… 市는 “공원 훼손 신중해야” 반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82536/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64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용산공원 내 어린이정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에 서울시가 반대 의사를 보여온 가운데 정부가 어린이정원을 포함한 용산공원 전체를 대상으로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8·13 부동산 대책에서 추가 공급하기로 한 수도권 23만 채 중 부지가 공개되지 않은 신규 공공주택지구 7만3000채는 이르면 9월 말, 늦어도 10월 초에 부지를 발표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용산어린이정원이라고 하면 좁은 개념”이라며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 후보지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이정원 외에도 용산공원 내에 주택 공급이 가능한 땅이 있다면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재차 반대 입장을 표명해 향후 협의에 난항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이날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도심 녹지인 용산공원을 훼손해 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서울시와 협력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협력하겠다는 입장”이라며 “오세훈 시장과 2]]></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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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美에 투자 조선사, 자국서 美군함 건조 허용”]]></title>
<subtitle><![CDATA[‘초기 2척 이후엔 美서 건조’ 조건필리조선소 인수 한화 수혜 가능성]]></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814/134482531/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64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 조선업체가 미국 밖 본국에서 최대 2척의 선박을 건조해 미국에 공급하도록 허용한 국가안보 대통령각서에 13일(현지 시간) 서명했다. 단, 미국 조선업 부흥을 위해 미국에 조선소를 새로 세우거나, 기존 조선소 지분의 절반 이상을 인수한 외국 조선업체로 한정됐다. 해외 건조 허용 선박은 수상 전투함, 해상 유류·화물 보급선, 화물수송선의 3종이다. 2024년 미 필라델피아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한화가 수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각서에서 미 군함의 해외 건조를 금지한 번스-톨레프슨법의 예외 조항인 ‘국가안보상 필요’를 강조했다. 미 조선산업의 경쟁력 상실로 인해 군함의 대규모 건조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 그러면서 지난해 10월 핀란드와 체결한 쇄빙선 건조 양해각서를 모델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는 초기 건조 물량을 해외에서 들여와 전력 공백을 신속히 메운 뒤 기술을 이전받아 미국에서 생산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이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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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단독]한미 관세협상 참여 여한구 통상본부장 교체]]></title>
<subtitle><![CDATA[정부측 “협상 관련 이유는 아니다”美 “韓 투자 지연땐 관세 인상” 압박]]></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82529/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65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미 관세 협상에 참여했던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교체된다. 대미 투자 지연을 두고 한미 간 불협화음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대미 협상의 한 축을 맡았던 여 본부장이 교체되는 것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14일 정부 고위 관계자는 “여 본부장이 교체될 예정”이라며 “그동안 대미 협상에서 많은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정부 관계자는 “미국과의 협상 관련 사안으로 교체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산업부 통상정책국장과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낸 여 본부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통상교섭본부장으로 재기용돼 농산물 등 미국과의 비(非)관세 장벽에 대한 협상을 총괄해왔다. 청와대는 미국 정부의 대미 투자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전날 산업부 등 관련 부처 관계자들을 소집해 회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상무부는 최근 정부에 대미 투자 이행이 지연될 경우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이 합의한 관세율 15%보다 관세율이 높아질 수 있다고 압박한 것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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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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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군함 해외건조 빗장 푼 트럼프… 韓美 조선협력 ‘마스가’ 탄력 기대]]></title>
<subtitle><![CDATA[[美군함 해외건조 조건부 허용]‘미국내 건조’ 원칙 깨고 각서 서명… 초기엔 동맹국서, 이후 美서 제작美조선소 보유 조건… 한화에 기회HD현대, 美투자 계획 구체화 방침… ‘관련예산 확보’ 美의회 승인 변수]]></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82501/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58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과 미국 조선 산업 기반 재건’이란 제목의 국가안보 대통령 각서(National Security Presidential Memorandum·NSPM)’에 서명한 것은 미 해군 함정의 해외 건조를 제도화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미 군함의 해외 건조를 금지하고 있는 이른바 ‘번스-톨레프슨법’을 우회해, 국가 안보에 한해 미 대통령이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활용한 조치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해양력 재건에 동맹국의 힘을 빌리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구상이 구체화되면서 한국 조선업계의 수혜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다만 미 의회의 예산 승인 등 변수도 남아 있다. ● 美 행정부 “3개 유형, 최대 2척 해외 건조”13일(현지 시간) 공개된 각서에 따르면 해외 건조가 가능한 함정을 3개 유형으로 한정했다. 전투함 가운데서는 대잠전과 수상전, 호위 임무 등을 수행하는 수상전투함이 대상이다. 비전투함으로는 해상 유류·화물 보급선과 화물수송선이 포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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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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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美, 中 겨냥 “드론-부품에 최대 100% 관세”… 韓은 15%]]></title>
<subtitle><![CDATA[25kg 이상-열화상 기능 기종 대상日-EU 등에 15%-英은 10% 부과세계 최대 드론 생산국 中 정조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814/134482499/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1/13445844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산 드론과 관련 부품에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13일(현지 시간) 밝혔다. 세계 드론 시장에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 중인 다장이노베이션(DJI) 등 중국 기업들을 사실상 겨냥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DJI를 중심으로 중국 기업들이 세계 드론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미국은 지난달 말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의 수입 제한을 결정하고, 데이터센터에서 쓰이는 중국산 신형 광속수신기 수입도 규제하는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대중 견제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무인항공체계(UAS) 및 부품에 10∼100%의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이번 포고문은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제출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 보고서를 근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UAS와 부품의 수입 규모와 그 양상이 미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준에 이르렀다는 러트닉 장관의 판단에 동의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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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金 “오세훈과 20일 용산공원 활용 등 면담”… 吳 “1cm도 훼손 안돼”]]></title>
<subtitle><![CDATA[[8·13 부동산대책 이후]기존 용산 1만3500채에 공원 더해… 도심 공급물량 대폭 확대 공식화金, 그린벨트 관련 “서울시 손잡아야”… 지자체-주민 반발 커 갈등 불가피公기관 이전 관련 “서울 잔류 최소화”]]></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82343/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49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부가 용산공원을 추가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이유는 도심 내 대규모 택지로 개발할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닥치고 공급’ 기조를 내세우며 서울 외곽에 200∼300채 규모의 소규모 땅까지 끌어모으는 상황에서 비롯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 또 기존에 발표된 택지의 주택 공급이 지연되는 경우 “법적, 제도적 권한을 행사하겠다”며 공급 속도전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용산공원 주택 공급 위해 법 개정 등 과제 산적14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용산어린이정원은 너무 좁고, 용산공원 전체를 고민하고 있다”며 “원칙은 닥치고 짓자는 것”이라고 했다. 그동안 거론되던 용산공원을 주택 공급 후보지로 공식화한 것이다. 국토부는 올해 1·29 공급대책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채, 캠프 킴 2500채 등 용산에 1만3500채를 짓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용산공원 물량까지 더해 도심 공급 물량을 큰 폭으로 늘리겠다는 취지다. 용산구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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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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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8·13 대책 실행되려면, 9개 법 고치고 4개 특별법 새로 만들어야]]></title>
<subtitle><![CDATA[[8·13 부동산대책 이후]착공 단축-복합용도 건축 확대 등 100개 과제중 26개 국회 입법 필요앞선 공급대책 후속법안도 표류중“입법 속도내 공급 의지 보여줘야”]]></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82340/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48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8·13 부동산대책에는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한 여러 방안이 담겼지만 법 개정을 전제로 한 과제가 많아 국회 통과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야당과의 협의 등을 통해 입법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이번 공급대책에 담긴 정책 과제는 100여 개로, 이 중 26개 과제가 법률 개정이나 제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정해야 하는 법률은 공공주택특별법, 토지보상법 등 9개 법률, 제정해야 하는 법률은 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특별법, 건축물 복합용도 활성화 지원 특별법 등 4개다.  대책 핵심 내용인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단축하기 위해서는 공공주택특별법과 토지보상법 등을 개정해야 한다. 국토부는 이번에 토지주가 토지 보상을 위한 기본 조사를 거부해 시일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사진 등의 객관적 자료로도 토지, 물건조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토지보상법 개정 사안이다. 현금 대신 토지로 보상을 받는 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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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엔비디아 두뇌-LG 몸체… 이족보행 합작 로봇 내년 나온다]]></title>
<subtitle><![CDATA[구광모-젠슨 황 ‘피지컬 AI동맹’ MOU“로봇-AI 팩토리-모빌리티 3대 협력”AI 팩토리 2028년 천안에 공동구축… 전장사업 자율주행 영역까지 확대구광모 “산업 선도 할 AI 확산 가속”… 젠슨 황 “새로운 시대 앞당기겠다”]]></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82310/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0155.4.jpeg' align='left' vspace='10' hspace='10'>LG그룹이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1위 기업 엔비디아와 손잡고 ‘피지컬 AI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 파워에 LG의 하드웨어 역량을 결합하는 전방위적 동맹이다. 양사는 내년 1분기(1∼3월)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고, 2028년 상반기(1∼6월)에는 국내에 대규모 AI 팩토리를 공동 구축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 피지컬 AI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14일 LG에 따르면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1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전략적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올해 6월 서울 여의도 LG 본사에서 구 회장과 황 CEO가 만나 그룹 차원의 협력을 공식화한 이후 2개월 만에 협력안을 구체화한 것이다. 양 사는 가상 공간의 AI를 현실로 끌어내는 피지컬 AI 시대 패권을 쥐기 위해 △로봇 △AI 팩토리 △모빌리티 등 3대 분야에서 본격적인 협력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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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사우나-쑥뜸 ‘회복 루틴’에 지갑 여는 MZ]]></title>
<subtitle><![CDATA[[위클리 리포트] 잘 쉬기 위한 ‘리커버리 소비’자기계발 ‘갓생’ 피로 씻으려 스파-명상 즐겨‘1인 사우나’ 검색량 71%가 2030세대, SNS서도 ‘힙한 취미’… 지도까지 제작호텔에선 세신-스킨케어 콘텐츠 강화… 이불커버-안대 등 ‘홈 웰니스’ 소비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81280/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26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리커버리 소비’에 꽂힌 MZ중장년층이 주로 즐기는 것으로 여겨졌던 사우나·쑥뜸이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 돈을 아끼지 않는 ‘리커버리(회복) 소비’가 확산하면서다.⟫서울 강서구에 사는 직장인 이채현 씨(32)는 최근 주말이면 새벽 러닝을 마친 뒤 ‘1인 사우나’를 찾는다. 1인 사우나는 예약한 시간 동안 다른 이용객과 마주치지 않고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사우나를 즐기는 형태다. 핀란드식 사우나에서 몸을 데운 뒤, 냉탕에 몸을 담가 피로 해소를 돕는 ‘콜드 플런지’를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이 씨는 “휴대전화도 밀쳐두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며 “이렇게 하고 나면 평일에 쌓인 피로가 싹 풀리며 다시 태어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고강도 운동이나 자기계발에 시간과 돈을 쏟으며 자신을 단련하던 ‘갓생 소비’가 최근 ‘잘 쉬기 위한 소비’로 옮겨가고 있다. 러닝, 헬스, 등산 등 몸을 단련하는 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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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DJ 공연-시 낭독회… 해외에선 사람 사귀러 사우나 간다]]></title>
<subtitle><![CDATA[[위클리 리포트] 사우나, 해외선 ‘사교의 장’으로 변신영국-캐나다 등 사교 공간으로 인기술 없이 건강한 어울림 가능해 주목]]></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81273/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사우나 열풍은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다. 최근 미국과 영국 등에서도 사우나가 운동이나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한 대표적인 웰니스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젊은층이 다른 사람에게 방해받지 않고 ‘혼자 쉬기 위해’ 사우나를 찾는다면 해외에서는 사우나가 사람을 만나는 새로운 장소가 되고 있다는 점이 차이다. 최근 외신 등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사우나 붐’이라는 표현이 등장할 정도로 관련 시설이 빠르게 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영국사우나협회를 인용해 헬스장이나 스파의 부대시설이 아닌 독립형 공공 사우나가 2020년 10곳에서 2025년 450곳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런던 해크니와 페컴 등에서는 공동 사우나에 DJ 공연과 시 낭독, 워크숍을 결합한 ‘소셜 사우나’가 등장했다. 뜨거운 사우나와 차가운 물을 오가는 ‘콘트라스트 세러피’에 음악과 향 등을 결합하기도 한다. AP통신은 젊은 영국인들이 술집이나 바 대신 건강하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찾]]></description>
</item>
<item>
<title><![CDATA[1600원 넘보던 환율, 150원 급락… 對美투자 늘면 다시 뛸 수도]]></title>
<subtitle><![CDATA[[토요기획] 변동성 커지며 출렁이는 환율 작년 10월 이후 10개월 만에 최저수출 기업들이 법인세 납부 위해 벌어들인 달러를 원화로 바꾼 영향韓美 기준금리 차이 감소도 한몫… “장기적인 원화 강세는 미지수”美 연준 통화 정책 불확실성 높고, 대미 투자로 환율 재상승 가능성]]></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81269/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44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올해 6월 5일 장중 1560원을 넘겼던 원-달러 환율이 이달 들어 1410원대로 내려오며 2개월 새 150원 이상 내렸다. 지난해 10월 이후 10개월 만에 가장 낮다. 원화 가치로는 그만큼 올랐다는 뜻이다. 한때 1600원대를 위협하던 환율이 짧은 기간에 빠르게 하락하면서 코스피처럼 ‘롤러코스터’ 변동성을 보였다. 환율이 단기간에 하락한 원인은 복합적이다. 우선 수출 대기업이 법인세를 내기 위해 해외에서 벌어들인 외화를 원화로 바꾸기 시작하면서 시장에 달러화 공급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 최근 한미 기준금리 차이가 줄어 원화 가치가 비교적 높아진 것도 이유다. 외국인들이 쥐고 있던 원화를 달러화로 바꿔 미국으로 가져갈 유인이 줄었다. 다만 환율이 너무 빠르게 떨어지면 국내 수출 대기업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어 최근 변동성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시장에선 환율이 당분간 1400원 안팎에서 거래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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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외국인도 현지 은행 원화 계좌로 24시간 거래한다]]></title>
<subtitle><![CDATA[[토요기획] 정부, 원화 국제화 로드맵 발표신고 절차 없이 예금-대출 등 가능수출입 기업 간 통화 직거래도 확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81264/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9/13432211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앞으로 외국인들도 현지 은행에서 원화 계좌를 만들어 다른 외국인과 원화를 거래할 수 있다. 정부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30년 가까이 이어온 해외 원화 거래의 문턱을 낮추기로 했다. 외국인의 원화 자산 투자를 늘려 원화 가치를 높여보겠다는 취지다.  재정경제부는 지난달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해외에서도 원화를 자유롭게 거래하는 인프라를 마련하고 외환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6일부터 국내 외환시장을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여는 24시간 운영 체제도 도입한 바 있다. 지금은 외국인이 원화를 보유하거나 결제하려면 국내 외국환 은행에서 계좌를 따로 만들어야 한다. 해외에서 거래할 때는 사전에 신고하는 절차도 필요하다. 이렇다 보니 세계 외환 시장에서 원화의 존재감은 미미하다.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 외환 거래에서 원화가 차지하는 비중은 1.8%에 그쳤다. 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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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지표로 보는 경제]8월 15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81642/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12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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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재산분할’ 불복…다시 대법으로]]></title>
<subtitle><![CDATA[崔, 마감 기한 당일 오후 늦게 재상고“주주-그룹경영에 부정적 영향 최소화할 것”전액지급 못하면 매일 1.3억 이자 부담…‘시간벌기’ 가능성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5/134482116/1]]></link>
<pubDate>Sat, 15 Aug 2026 00:1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61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최태원 SK그룹 회장(66)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65)에게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 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대해 재상고했다. 9년간 이어진 법적 분쟁에 대해 대법원 판단을 한 번 더 받아보겠다고 한 것이다. 24일 오후 11시 59분경 최 회장 소송대리인단은 서울고법에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 대리인단은 “최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상고 기한은 이날 자정까지였다. 지난달 24일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SK㈜ 주식 및 계열사 주식, 최 회장 소유 부동산 등 부부 공동재산 약 2조9000억 원 중에서 노 관장 몫이 3분의 1(33.3%)인 9670억 원이라고 판단했다. 여기서 노 관장의 개인 재산 230억 원을 뺀 나머지 9440억 원을 최 회장이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앞서 대법원은 노 관장의 기여가 낮]]></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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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속보]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원 지급’ 불복…다시 대법으로]]></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5/134482616/1]]></link>
<pubDate>Sat, 15 Aug 2026 00:0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61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속보]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원 지급’ 불복…다시 대법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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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토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관련 서울시·코레일 등 수사 의뢰]]></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82158/1]]></link>
<pubDate>Fri, 14 Aug 2026 21:1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25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올해 5월 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당시 시공사·감리사는 승인받지 않은 작업을 진행했고, 서울시는 위험 상황을 즉시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철도 운행 안전 협의를 부실하게 진행하는 등 안전 관리가 미흡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시공사와 감리사, 서울시, 코레일을 수사의뢰했다.국토부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작업에 대한 수시검사 결과에 따라 시공사·감리사, 서울시, 코레일 등 관련 기관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14일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6월 4~19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강도 높은 수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다수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설명했다.먼저 시공사와 감리사가 사고 당시 수행한 ‘구조물 안전 점검 작업’은 코레일의 승인 없이 진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코레일 규정상 기본작업계획서는 작업 1개월 전, 철도운행안전협의서는 작업 당일 각각 승인받아야 한다. 하지만 승인받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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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美 “韓, 대미투자 서둘러라”…관세 거론하며 압박]]></title>
<subtitle><![CDATA[무역법 301조 조사 발표 앞두고 불만 표시청와대 “한미 다양한 채널로 긴밀 논의”]]></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82066/1]]></link>
<pubDate>Fri, 14 Aug 2026 21:1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22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미 투자 프로젝트 추진을 서두르라며 한국 정부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달 말 미 무역법 301조 과잉생산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한미 무역합의에 따른 관세율 마지노선 15%를 압박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해 강도 높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 상무부는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이 합의한 조인트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에 담긴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한 불만을 거듭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미 투자 이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최종 관세율 15% 약속도 지켜지지 않을 수 있다고 암시한 것이다. 미국은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국에 강제노동 관세 12.5%를 부과한 데 이어 ‘과잉생산’ 관세 부과를 위한 조사를 하고 있다.반면 한국 정부는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낼 수 있을지 ‘상업적 합리성’을 꼼꼼하게 따져보겠다는 입장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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