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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母 사망보험금 미끼로 1억 넘게 빌린 여친…데프콘 “늪에 빠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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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6/134486131/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9:43:5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613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어머니의 사망 보험금을 미끼로 만난 지 두 달 만에 남자친구에게 약 1억2000만원의 거액을 빌린 여자친구의 수상한 행방을 추적한다.17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미래를 약속한 여자친구의 정체를 밝혀달라”는 한 남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진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의뢰인은 부업으로 반려동물 운송업인 ‘펫 택시’를 운행하던 중, 손님이었던 여자친구와 처음 만나게 됐다. 동갑인 데다 집도 가까웠던 두 사람은 자주 만나며 친해졌고, 의뢰인은 점차 그녀에게 호감을 느끼게 됐다. 의뢰인은 “3년 전 폐암으로 아버지를 떠나보냈고, 두 달 전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났다”는 여자친구의 말에 연민의 감정까지 느끼게 됐다. 그러나 연인으로 발전하길 원했던 의뢰인과 달리 여자친구는 “어머니 치료비로 생긴 2억원의 빚 때문에 누구를 만날 여유가 없다”며 거리를 뒀다. 만난 지 19일째 되던 날, 여자친구는 “대부업체로부터 걸린 압류를 풀기 위해 1300만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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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캣츠아이 ‘후티 프루티’, 발매 첫 날 스포티파이 미국 6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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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6/134486068/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9:04:3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606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하이브(HYBE)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신곡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가 발매 첫 날 스포티파이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16일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 타이틀곡인 ‘후티 프루티’는 ‘데일리 톱 송 미국’ 6위,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2위에 올랐다. 이는 이날 두 차트에 새로 진입한 곡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또한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선공개곡 ‘애니멀’(Animal) 5위, ‘핑키 업’(PINKY UP) 84위, ‘벨 에어’(Bel Air) 116위, ‘댓 웨이’(That Way) 140위 등 수록곡도 순위권에 진입했다. ‘후티 프루티’는 브라질리언 퐁크(Brazilian Phonk)풍 퍼커션과 풍성한 팝 사운드, 묵직한 드럼 비트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화려한 축제 분위기가 어우러진 ‘후티 프루티’ 뮤직비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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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그래미, BTS에 항복?… ‘최우수 아시안팝 뮤직 퍼포먼스’ 재검토 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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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6/134485186/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7:2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584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가 올해 신설한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방탄소년단(BTS)이 해당 부문 신설에 반발해 그래미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지 약 보름 만이다.미 음악전문지 빌보드에 따르면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미 레코딩 아카데미의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 시간) 성명을 통해 “우리 의도와 무관하게 일부 아티스트들이 (아시안 팝) 부문이 자신들이 힘들게 만든 음악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점이 분명해졌다”며 “음악인 출신으로서 이를 가슴 깊이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6년간 레코딩 아카데미는 음악 커뮤니티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단호하고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며 “이 같은 진전에 발맞추고, 뮤지션들이 진정으로 존중받는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올 6월 그래미는 K팝과 J팝 등 아시아 대중 음악을 대상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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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구구단 출신 소이, 오늘 변호사와 결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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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6/134485815/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7:17:3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581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가 결혼한다. 소이는 16일 소셜미디어에 예비신랑과 함께 촬영한 웨딩사진을 공개하며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그는 “너무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오늘 생각보다 시원해서 다행이다. 직접 챙겨드리지 못해 아쉽고 함께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라며 “우리 이따 웃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요. 조금 있다가 뵐게요”라고 했다.공개된 웨딩 화보 속 소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앞서 소이는 지난 6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예비신랑은 변호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이라며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고 했다. 한편 소이는 지난 2016년 그룹 구구단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팀은 2020년 12월 해체했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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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美서 확산되는 ‘K피부관리’…스킨케어 넘어 피부과학으로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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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6/134483952/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5:3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383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국의 피부 분석 기술은 정말 인상적이이에요. 모공 밀도, 온도, 주름 등 모든 걸 다 파악해 주니까 내 피부에 딱 맞는 제품을 추천받아 살 수 있어요.”14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오전 10시 매장 문이 열리자마자 중앙에 위치한 ‘스킨 스캐닝 존’으로 달려온 레티시아 구티에레스 씨(27)는 인공지능(AI)이 분석한 자신의 피부 결과를 확인하며 이렇게 말했다. 스킨 스캐닝 담당 직원인 아니 지그네이언 씨는 “매일 200여 명의 고객들이 분석을 받는다”며 “13살부터 60대까지, 국적도 정말 다양하다”고 전했다. 이날 돌아본 매장에서는 K뷰티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한국의 독보적 피부 과학을 알리고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색조 위주였던 미국 뷰티 시장에 스킨케어 돌풍을 일으킨 것에서 더 나아가, 개인화된 분석과 첨단 성분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 새로운 피부 관리 루틴을 제시하고 있었다.● K뷰티, 美에 ‘K-피부관리’ 전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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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스파이더맨 4’ 올해 최단기간 700만 돌파…‘오디세이’도 400만 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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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6/134484517/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4:1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423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 4)가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시간에 관객 700만 명을 돌파했다.배급사 소니 픽처스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4’의 누적 관객 수는 16일 0시 기준 712만7017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해 19일 째에 700만 명을 넘어섰다. ‘스파이더맨4’는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국내 최다 관객 기록에도 다가섰다. 현재 이 시리즈의 최고 기록은 2019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802만 명이다.5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는 4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12일째인 16일 오전 6시 40분 누적 관객 429만4209명을 기록했다. 영화사 최초로 모든 장면을 아이맥스 필름으로 촬영한 이 작품은 관객 평가를 나타내는 ‘CGV 에그지수’가 98%로 매우 높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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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홍상수·김민희, ‘눈 둘 데가 없네’로 로카르노영화제 동반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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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6/134484458/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3:2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446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영화 ‘눈 둘 데가 없네’로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동반 수상했다. 김민희는 수상 소감에서 홍 감독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을 언급하며 “시처럼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어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제79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던 ‘눈 둘 데가 없네’는 폐막일인 15일(현지 시간) 홍 감독이 감독상과 에큐메니컬 심사위원상을, 주연으로 출연한 김민희는 최우수 연기상을 각각 받았다. 김민희는 2024년 ‘수유천’으로 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에도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바 있다. 김민희는 수상 직후 동료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나의 또 다른 동료 수미, 너무 고맙다. 지금 아가랑 같이 있다”고 자신의 아들을 언급했다. 그는 또 “앞으로 진짜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 연기하겠다. 그리고 마음이 힘들고 답답해질 때 이 영화를 다시 꼭 매번 보겠다. 감독님 감사하다”고 했다.한편 ‘눈 둘 데가 없네’는 홍 감독의 3]]></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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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올 휴가철 차에서 가장 많이 들은 곡, 깜짝 재결합 걸그룹 노래였다]]></title>
<subtitle><![CDATA[아이오아이 ‘갑자기’ 1위KT지니뮤직 차량 음악 스트리밍, 전년 상반기대비 30% 증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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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6/134484293/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2:09:5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429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올해 여름 휴가철 차량에서 가장 많이 들은 노래는 아이오아이의 ‘갑자기’였다.16일 KT지니뮤직은 올해 상반기(1~6월) 차량에서의 음악 스트리밍 소비가 전년동기대비 30% 증가했고, 40대(35%)가 가장 많이 음악을 듣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차량 운전 중 남성(58%)이 여성(42%)보다 음악감상을 더 많이 했고, 주말(58%) 음악감상 소비가 주중(42%)보다 더 많았다.또한 야외활동이 늘면서 차량 운전 중 음악감상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7월 휴가철 음원소비가 전년 동기보다 20% 늘었다. 6~7월 휴가철 차량에서 가장 많이 들은 노래는 아이오아이(I.O.I)의 ‘갑자기’였다. 이어 아일릿의 ‘잇츠미’(It’s Me), 악뮤의 ‘소문의 낙원’, 최예나의 ‘캐치캐치’, 코르티스의 ‘레드레드’(REDRED)가 순위에 올랐다.한편 아이오아이는 지난 2016년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이하 ‘프듀’)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약 8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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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세 리센느, ‘프리티 걸’로 ‘음중’ 트리플 크라운…음방 4관왕]]></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60816/134484049/1]]></link>
<pubDate>Sun, 16 Aug 2026 10:53:2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6/13448405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세로 떠오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쇼! 음악중심’에서 또 1위, 데뷔 후 처음으로 트리플 크라운의 주인공이 됐다.리센느는 1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프리티 걸’(Pretty Girl)로 1위가 됐다. ‘쇼! 음악중심’에서만 통산 세 번째 수상이다. 리센느는 ‘프리티 걸’ 활동을 마무리했음에도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앞서 리센느는 ‘프리티 걸’로 SBS Life ‘더쇼’에서 1위, ‘쇼! 음악중심’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여기에 15일 ‘쇼! 음악중심’에서 또 한 번 1위를 추가하며 ‘프리티 걸’로 음악방송 4관왕 기록을 세웠다. 그뿐만 아니라 리센느는 최근 미니 1집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으로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한편 리센느는 지난 2024년 3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이후 ‘러브 어택’(LOVE ATTACK), ‘글로우 업’(Glow Up), ‘데자부’(D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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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 발로 얼마나 버티나…65세 이상 향후 7년 사망 위험 가늠자? [노화설계]]]></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814/134477217/2]]></link>
<pubDate>Sat, 15 Aug 2026 2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76693.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 발로 얼마나 오래 설 수 있는지, 의자에서 일어나 얼마나 빠르게 걸어 반환점을 돌아올 수 있는지를 보면 노인의 이후 약 7년간 사망 위험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위안대학교·국립대만체육대학교 등 공동 연구진은 대만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1만3423명을 중앙값 약 7년 동안 추적하면서 여러 가지 간단한 검사를 통해 신체 체력을 측정했다. 균형과 민첩성, 하체 근력 등의 검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노인은 성적이 낮은 사람보다 추적 기간 중 사망 위험이 크게 낮았다.기존 질환과 소득 수준, 체중, 스스로 보고한 운동 습관 등을 고려한 뒤에도 이러한 연관성은 유지됐다.연구 결과는 ‘미국의사협회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발표됐다.참가자들은 2015년 1월 11일부터 2016년 11월 25일까지 대만 22개 시·현에 설치된 46개 검사 장소에서 표준화된 신체 체력 평가를 받았다. 연구진은 이 자료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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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스트레이 키즈, 신보 ‘디스 앤드 댓’ 첫 주 트리플 밀리언셀러 달성]]></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5/134483418/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8:43:3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341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이 발매 첫 주 300만장 넘게 팔리며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15일 밝혔다.지난 7일 발매된 ‘디스 앤 댓’은 전날까지 328만9천269장(한터차트 기준)이 판매됐다.이는 발매 첫주 판매량 기준으로 올해 발매된 K팝 앨범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또한 정규 3집 ‘★★★★★’(파이브스타), 미니앨범 ‘락스타’(樂-STAR), 정규 4집 ‘카르마’(KARMA)에 이어 네 번째로 첫 주 판매량 300만장을 달성하게 됐다.동명의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은 최근 써클차트 주간 다운로드 차트 1위을 차지했다.스트레이 키즈는 이 곡으로 1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1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도 1위에 오르며 트로피를 추가했다.신보가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오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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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상 상품 쿨하게 양보한 김신영…박경혜 “덕분에 세탁비 절약”]]></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5/134483393/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7:43:2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339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우 박경혜가 코미디언 김신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경혜가 발레에 도전하는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박경혜는 “제가 좀 저혈압이다. 격한 감정이나 소리를 지르는 연기를 할 때 기절을 한 적 있다”며 “위험할 수 있고 촬영에 방해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관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이어 “저혈압에는 약이 없는데 종아리가 제2의 심장이라고 한다. 피를 잘 돌게 한다”며 발레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발레를 마치고 돌아온 박경혜가 집안을 정리하던 중 구성환은 “지금 뭔가 발견했다”며 그의 원룸에 놓인 의류관리기에 관심을 보였다.박경혜는 “제가 사실 의류관리기가 필요했다. 사는 건 욕심이라는 생각을 한 가전인데 신영 언니가 수련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받은 의류관리기를 저한테 선물로 주셨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제가 촬영할 때 대행사에서 의류를 대여해서 입은 뒤 의류를 세탁해서 돌려주는데 선물을 주셔서 (세탁비를) 많이 절약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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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무슨 영화보다 ‘어디서 볼까’…특별관·N차 관람에 빠진 관객들 [트렌디깅]]]></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78934/2]]></link>
<pubDate>Sat, 15 Aug 2026 17: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78995.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OTT 확산에도 IMAX·4DX 등 특별관을 찾고 같은 영화를 여러 포맷으로 보는 ‘N차 관람’ 언급이 42% 증가하며 영화관 소비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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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통령이 사라진 비행기, 그리고 남겨진 기자들 [청계천 옆 사진관]]]></title>
<subtitle><![CDATA[백년사진 No. 177]]></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5/134482719/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3: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72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 전용기를 몰래 바꿔 탄 트럼프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론에  알리지 않고 전용기를 갈아탄 일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가 처음 보도하고 뉴욕타임스가 뒤이어 확인한 내용입니다. 지난 7월 8일 터키 앙카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에어포스원에 오른 직후 기내식 트럭이 비행기에 접근했고, 그는 곧이어 C-32A라는 군 수송기로 옮겨 탄 채 다음 행선지로 이동했습니다. 함께 순방에 나섰던 기자단과 백악관 참모 대부분은 대통령이 같은 비행기에 탄 줄로만 알고 움직였습니다.당시 언론인들은 창문 덮개를 내리라는 백악관 측 지시를 받았고, 한 달 뒤인 이번 주 월요일(현지시간) 관련 보도가 나오기 전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미국 언론의 반응은 백악관이 기자들을 동의 없이 ‘미끼(decoy)’로 이용했다는 것으로 모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처럼 이란이 대통령 전용기를 격추하려 했다면, 이 위장술이 함께 탄 사람들을 표적으로 만들었을 수 있다는 것이죠.비슷한 상황은 과거에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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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리사도 결국 사과…블랙핑크 10주년 잡음에 “정말 미안해”]]></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60815/134483088/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1:55:5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308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데뷔 10주년 행사를 둘러싸고 불거진 논란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다.리사는 지난 14일 팬 소통 플랫폼에 “우리의 10주년이 벌써 거의 일주일 전”이라며 “모두가 알고 있듯 온라인에서 여러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그런 상황이 너무 슬프고, 일이 이렇게 흘러간 것에 대해 정말 미안하다”고 밝혔다.이어 “여러분이 얼마나 속상했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나 역시 그랬기 때문”이라며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순간이자 축하의 시간이었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리사는 다만 “무언가를 정당화하거나 내 입장을 주장하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함께 나눈 사랑과 유대감을 소중히 여기고 싶을 뿐”이라며 “우리가 함께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우리가 나눈 사랑을 간직하며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블링크(팬덤명) 사랑하고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앞서 블랙핑크는 지난 8일 데뷔 1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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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NCT 탈퇴’ 마크, 은퇴설 부인…“팬들의 입장 배우게 됐다”]]></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60815/134483085/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1:5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308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룹 엔시티(NCT) 출신 마크가 팀을 탈퇴한 뒤 불거진 은퇴설을 부인했다.마크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동안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마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이후의 시간을 돌아봤다.마크는 계약 종료를 알리는 자필편지를 쓰기까지 고민이 많았다며 “진심을 담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여러분 덕분에 10년이 행복했고 내가 지금 여기에 있다는 말을 가장 열심히 쓰려고 했다”고 말했다.그러나 편지를 공개한 뒤 예상보다 큰 반응에 부담감을 느꼈다고 했다. 마크는 “집에도 안 갔던 것 같다. 엄마도 사실 너무 무서워했다”며 “‘은퇴하는 거야?’, ‘버스킹을 한다는 거야?’, ‘다이빙을 한다는 거야?’ 같은 이야기도 있었다”고 떠올렸다.그러면서 “나도 그때서야 팬들의 입장을 조금 더 배우게 됐다. 나는 은퇴하는 게 아닌데 팬들은 모르지 않나. 그래서 ‘일단 음악으로 먼저 나와야겠다’는 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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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방탄소년단,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아시안 팝 부문 개편 착수]]></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60815/134483082/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1:54:2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308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그래미 어워즈 출품 전면 거부 선언에 주최 측인 레코딩 아카데미가 결국 한발 물러섰다. 신설을 강행했던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Best Asian Pop Music Performance)’ 부문을 둘러싸고 역풍이 거세지자 전면적인 개편 및 재검토에 착수한 것이다.15일 빌보드, 할리우드 리포터, 롤링스톤 등 외신에 따르면 하비 메이슨 주니어(Harvey Mason Jr.) 레코딩 아카데미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그래미 조직은 모든 음악인을 위해 존재하며, 어떤 목소리나 커뮤니티도 간과되거나 오해받지 않도록 하는 것 또한 우리의 역할”이라며 운을 뗐다.메이슨 주니어 CEO는 “지난 2주간 많은 이해관계자들과 나눈 대화를 통해, 더욱 포용적이 되고자 했던 의도와는 별개로 이 분야의 일부 아티스트들이 해당 카테고리가 자신들의 음악을 원하는 방식으로 대변하지 못한다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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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아직 주인 못 찾은 독립유공자 훈장 7622개…후손들 어디에]]></title>
<subtitle><![CDATA[독립운동 탓 신분 숨겼거나젊은 나이 순국해 자녀 없어가족들이 독립운동 모른 경우도김수민 지사, 64년째 후손 수소문]]></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5/134483032/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1:0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329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독립운동 공적을 인정받고도 후손을 찾지 못해 훈장을 전수하지 못한 독립운동자가 전국에 7600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독립운동 공적으로 건국훈장, 건국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수여했으나 후손을 찾지 못해 실제 이를 전달하지 못한 독립유공자는 7622명이다.지역별 미전수 현황을 보면 경기도가 54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충남 456명, 전북 412명, 경북 371명, 강원 347명, 전남 278명, 경남 246명, 서울 214명, 충북 183명, 제주 27명 등이었다.이 중 북측 3026명(39.7%)과 본적 자체가 확인되지 않은 1479명(19.4%) 등을 제외하면 훈장 미전수자의 40% 상당은 우리나라에 본적을 두고 있음에도 후손을 추적하기 어려운 상황이다.후손 추적에 어려움을 겪는 데는 독립운동 과정에서 신분을 숨기거나 젊은 나이에 순국해 자녀를 남기지 못한 경우, 그리고 가족들에게 독립운동 사실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은 사례가 많기 때문인 것]]></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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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독주하는 ‘오디세이’…관객·예매율 모두 1위]]></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5/134482982/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0:32:0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98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15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따르면 ‘오디세이’는 전날 32만905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317만9793명이다.놀런 감독의 13번째 장편영화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고향으로 돌아가는 긴 여정을 그렸다.배우 맷 데이먼이 오디세우스를 연기했고, 톰 홀랜드가 오디세우스 아들 텔레마코스를, 앤 해서웨이가 오디세우스 아내 페넬로페를 맡았다. 이와 함께 로버트 패틴슨, 셜리즈 테론 등이 출연했다.특히 영화 사상 처음으로 전 분량을 아이맥스 필름으로 촬영해 필름 길이만 약 64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박스오피스 2위는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차지했다. 전날 15만4951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666만649]]></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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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민주 “애국지사들께 깊은 존경”…국힘 “자유민주 국익 지킬 것”]]></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5/134482956/1]]></link>
<pubDate>Sat, 15 Aug 2026 10:0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97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5일 광복절을 기념하며 모처럼 한 목소리로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민주당 김한나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나라를 빼앗긴 암흑의 시간에도 독립의 희망을 놓지 않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린다”며 “독립과 호국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께 깊이 머리 숙인다”고 말했다.김 대변인은 “우리는 영토뿐만 아니라 이름과 말, 역사와 존엄,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도 되찾았다”며 “선열들이 되찾아 주신 빛이 더 찬란한 대한민국의 미래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광복절은 단순히 나라를 되찾은 날 그 이상”이라며 “대한민국이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자유와 주권을 되찾은 날이자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게 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자유와 번영의 오늘이 가볍게 주어진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한다”며 “국민의힘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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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하츠투하츠, 日 예능 소품 시비 사과…‘과도한 비난 자제’ 목소리도]]></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5/134482679/1]]></link>
<pubDate>Sat, 15 Aug 2026 02:25:0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68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하투하) 멤버 지우, 주은, 예온이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서 착용한 가발 소품으로 불거진 문화적 감수성 시비에 대해 사과했다.14일 K-팝 업계에 따르면 멤버들은 지난 12일 일본 아베마(ABEMA) 방송에서 아프로 스타일 가발을 쓰고 퍼포먼스를 펼쳤으나, 방송 이후 특정 문화를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지우, 주은, 예온은 이날 팬 플랫폼을 통해 “의도와 관계없이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이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한편 프로그램 미션에 성실히 임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실수이고 멤버들이 바로 사과한 만큼,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야 한다는 여론도 함께 형성되고 있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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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숙, ETF 투자 ‘-38%’ 고백…전문가 “오히려 좋아” 왜?]]></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5/134482675/1]]></link>
<pubDate>Sat, 15 Aug 2026 02:23:0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67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코미디언 김숙이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로 큰 손실을 본 근황을 털어놨다.김숙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토크 예능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ETF 수익률을 묻는 말에 “마이너스 38%”라고 고백했다.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실전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가 “월급만으로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시대에 주식 투자는 필수”라며 안정적인 ETF 투자를 추천하자 이같이 밝힌 것이다.이에 최고민수는 “오히려 좋다. 고맙다”며 “가격 하락을 발상의 전환으로 삼고 기업의 본질 가치에 집중한다면 추가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이날 방송에는 최고민수와 함께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출연해 투자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전했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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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종국 “30년간 재테크 안 해…오직 은행이자 2%만 받아”]]></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5/134482672/1]]></link>
<pubDate>Sat, 15 Aug 2026 02:22:5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67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가수 김종국이 30년간 별도의 재테크 없이 예·적금으로만 자산을 관리해왔다고 밝혔다.김종국은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30년 동안 재테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주식을 전혀 몰라 전부 현금으로 저축만 했고, 은행 이자 2%만 받았다”는 것이다.반면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는 “노동 소득만으로는 내 집 마련이 어려운 현실”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주식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지수 추종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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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오늘의 운세/8월 16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5/134481616/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64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 쥐  48년생 아무리 급해도 후회할 일은 하지 말고 한 번 더 생각하라.  60년 바쁠수록 잠시 쉬어가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72년 답답하고 힘들어도 세상은 살 만하다.  84년 웃는 얼굴 뒤의 진짜 모습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96년 인생의 궁극적 목표는 성공이 아니라 행복.  08년 새로운 시작에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아가라.  ● 소  37년 정성을 들인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다.  49년 구관이 명관이다, 마음 통하는 친구가 귀인.  61년 성질부리면 후회할 일 생긴다.  73년 새로운 기회가 제공될 수 있다.  85년 성심을 다하니 따르는 사람이 많다.  97년 공부나 목표에 집중하고 주변의 조언을 잘 새겨들으면 큰 도움이 된다.● 호랑이  38년 원칙대로 해라. 정 때문에 일을 그르치지는 말 것.  50년 작은 행복이 큰 기쁨 가져온다.  62년 한발 물러서서 다시 생각해 볼 것.  74년 승천하는 용이 여의주를 얻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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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오늘의 운세/8월 15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5/134481569/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63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 쥐48년 마음은 젊어지고 몸은 활력이 넘친다.60년 예상치 못한 경사가 있게 된다.72년 기분 좋은 날, 답답하고 힘든 일이 풀린다.84년 출행하면 가는 곳마다 귀인이 반겨 준다.96년 서쪽 방향이 길하며 원행하지 말 것.08년 중요한 결정은 신중하게 하길, 주변 도움으로 어려움을 쉽게 넘긴다.● 소37년 웃을 일이나 기분 좋은 일 생길 수 있다.49년 그간 성실한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61년 직감이나 예감이 맞아떨어질 수 있다.73년 생각이나 마음 바꾸지 말고 초지일관 할 것.85년 작은 일에서도 기쁨을 맛보게 될 듯.97년 노력한 만큼 결실이 보이는 날,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 호랑이38년 집착하기보다는 편안한 마음 가질 것.50년 작은 불편은 잊고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 가질 것.62년 마음에 들어도 무리하지 말 것.74년 조금 힘들어도 인내심 갖기.86년 잔소리 들어도 싫은 내색 하지 말 것.98년 긍정적인 마음이 기회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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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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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헛된 꿈속 미망 아닌 펄떡펄떡 희망 숨 쉬는[여행스케치]]]></title>
<subtitle><![CDATA[전남 해남]]></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5/134481659/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79828.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여기서 다시 시작이다. 북위 34도 17분 32초. ‘더는 갈 곳 없는’ 땅끝이다. 중천에서 일몰로 더 기운 태양이지만 서해 낮은 하늘에서 눈 시리게 빛난다. 손차양해서 바라본 오른쪽으로 아련하게 거북 등 같은 섬들 점점이 늘어섰다. 어룡도, 소장구도, 대장구도, 죽굴도…. 시선을 왼쪽으로 돌리면 백일도와 흑일도가 좌우로 나란히 가깝게 보인다. 그 너머 노화도와 보길도가 어렴풋하다. 한반도 육지 맨 끝인데 묘하게도 서해와 남해가 이 지점에서 만나 한데 섞인다. 더 이상 서쪽 바다, 남쪽 바다로 갈리지 않는다. 새로운 물이다. 많은 문인이 지칠 대로 지쳐 땅끝에 왔다가 작은 생기나마 찾아 돌아간다고 고백했다. ‘바람이거나 구름이거나 귀신이거나 간에 변하지 않고는 도리 없는 땅끝’(김지하, 시 ‘그 소, 애린 50’에서)인 터다.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모색하는 여정. 해남 여행을 여기서 시작하는 이유일지 모른다.● 스스로 변할 수밖에 없는 땅끝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정취 없는 이름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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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독립운동가, 당신들을 기억하겠습니다”]]></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4/134482535/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0053.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제81회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향여자정보고 담장에 그려진 독립운동가 벽화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수원시는 수원 출신이거나 수원을 무대로 활약한 독립운동가 이하영·박선태·김향화·김세환·임면수·이선경·차인재 7인의 삶을 기리기 위해 벽화를 조성했다. 유명 그라피티 작가 레오다브(본명 최성욱)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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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간호協 ‘독립운동 간호사 74인’ 재조명 캠페인]]></title>
<subtitle><![CDATA[“다친 독립군 돌보고 군자금 운반이애시-이의순 등 항일임무 수행”]]></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814/134482252/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66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세브란스병원 간호사였던 이애시 선생은 3·1운동에 참여한 뒤 만주 신흥무관학교에서 독립군과 부상자를 치료했다. 이의순 선생은 만주 민족학교인 명동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대한적십자회를 조직해 간호 인력을 양성하며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대한간호협회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간호사 74인’을 재조명하는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간호사들은 독립군 치료를 넘어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형성된 네트워크를 활용해 비밀문서와 군자금 운반, 독립운동 조직 결성, 항일 선전 활동 등 주요 임무를 수행했다고 간호협회는 설명했다. 신경림 간호협회장은 “일제의 감시와 탄압 속에서도 100년 전 선배 간호사들은 자신의 역할을 스스로 찾아 행동했다”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돌봄체계를 만드는 데 간호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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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동화사 前주지 무공 대종사 입적]]></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814/134482250/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598.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 주지를 지낸 일하당 무공 대종사(사진)가 13일 원적에 들었다. 세수 92세, 법랍 58년. 무공 대종사는 조계종 초대 종정을 지낸 석우 스님을 은사로 1968년 사미계를, 1969년 통도사에서 비구계를 수지했다. 이후 동화사 주지와 능인학교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1년 조계종 최고 법계인 대종사 품계를 품수했다. 빈소는 동화사 설법전. 영결식 및 다비식은 15일 오전 10시 반 동화사에서 엄수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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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책의 향기]해외입양, 엄마가 보냈지만 사회가 밀어냈다]]></title>
<subtitle><![CDATA[1980년대 年 평균 8800명 해외입양미혼모 ‘비정상’ 취급한 사회 분위기개인의 선택보다 국가가 입양 장려인류학자인 저자, 15년간 생애 살펴◇엄마 아닌 엄마들/김호수 지음·강진경 강진영 옮김/412쪽·2만5000원·글항아리]]></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4/134481098/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66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미선(가명·70) 씨는 1986년 아들을 해외로 입양 보냈다. 이 씨는 가정이 있는 남성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했다. 당시엔 친생모 밑으로 호적을 만들 수 없었다. 이 씨는 임신 6개월에 홀트아동복지회를 찾아갔다. “아들이 사회생활은 어렵겠구나. 어떻게 학교는 졸업해도 한국에서 회사에 취직하거나 공무원은 못 되겠구나”라는 생각에서였다. 1980년대 중반 한국에서 해외로 입양된 아동은 한 해 평균 8800명에 이른다. 신간은 아이를 해외로 입양 보낸 친생모들을 15년에 걸쳐 연구한 학술서다. 친생모들의 생애사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해외입양 연구에서 공백으로 남아 있던 이들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미국 뉴욕시립대 스태튼아일랜드 칼리지 사회학·인류학 부교수인 저자가 해외입양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1994년 미국 유학이었다. 한국에서 왔다고 소개할 때마다 미국인들이 “한국에서 입양된 사람을 안다”고 말하는 걸 반복해서 경험했다. 친근함의 표시였지만 저자에겐 당황스러운 일이었다. 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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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책의 향기/밑줄 긋기]캔버스에 유채]]></title>
<subtitle><![CDATA[◇이기리·문학동네]]></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4/134481119/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0368.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그래, 이건 모두 한때 내가 사랑해서 썼던 것./다시는 쓰기 힘들 정도로 눈부신 것./쓰면 쓸수록 괴롭고 아픈 것.]]></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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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새로 나왔어요]아주 먼 산책 外]]></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4/134481092/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486.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 아주 먼 산책 한국 여성 최초로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국장에 오른 저자가 반려견과 16년 6개월을 함께한 시간을 돌아본 에세이다. 2008년 짐바브웨에서 만난 반려견과 프랑스, 독일, 한국을 오가며 돌봄과 책임의 의미를 배운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써 내려갔다. 반려견을 향한 사랑이 가난한 이웃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관심으로 번지는 과정을 통해 사랑이 한 사람의 세계를 어떻게 넓히는지 보여준다. 최수향 지음·흐름출판·1만9000원● 찌니주의보2022년 출간돼 40만 부 팔린 ‘아버지의 해방일지’(창비)로 유명한 소설가가 4년 만에 펴낸 장편소설이다. 평균 나이 78세인 산골에 서울에서 두 여성이 이사 오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렸다. 토박이와 귀촌인, 한국인과 이주여성 등 서로 다른 사람들이 편견과 오해로 부딪치면서 다정한 이웃이 되는 과정을 맛깔나게 그렸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사회 문제를 구수한 사투리와 해학으로 경쾌하게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정지아 지음·창비·1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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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책의 향기]아내가 뇌종양으로 쓰러졌다… 어떻게 일으켜야 할까]]></title>
<subtitle><![CDATA[장강명 작가의 자전적 소설고통을 마주하는 분투 그려◇서성이다/장강명 지음/228쪽·1만5000원·현대문학]]></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4/134481104/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0339.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토요일 늦은 밤. 아내가 방 안에서 매트리스 커버를 들고 서 있었다. 처음에는 전기장판을 깔려는 줄 알았다. 자세히 보니 그제야 보였다. 아내의 바지와 어깨에 묻은 토사물이. 장편소설 ‘한국이 싫어서’ 등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다. 아내가 갑작스럽게 응급실에 실려 간 뒤 수술을 받기까지 한 남자의 심리적 고투를 그렸다. 주인공 안시찬은 결혼 20년 차 소설가다. 어느 밤 아내가 이상 증세를 보이자 구급차를 불러 응급실로 향한다. 뇌출혈로 쓰러진 아내의 뇌에서 종양이 발견된다. 그는 중환자실과 수술실 앞을 서성인다. 처음 안시찬은 놀라울 정도로 냉철하다. 아내가 중환자실에 있는데도 앞으로의 업무 일정을 어떻게 조정할지, 이사를 앞두고 은행 대출에는 문제가 없을지 계산한다. 병원 안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시간을 아낄 수 있는지도 따진다. 감당할 수 없는 불행 앞에서도 그는 평생 몸에 밴 ‘효율’의 방식으로 상황을 통제하려 한다. 효율에 대한 강박은 어쩌면 아내를 향해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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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책의 향기]이혼-상실… 버지니아 울프에게 답을 묻다]]></title>
<subtitle><![CDATA[◇자기만의 삶/조애너 빅스 지음·이미애 옮김/440쪽·2만5000원·사람in]]></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4/134481108/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0344.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영국 출신 작가이자 미국 예일대 ‘예일 리뷰’의 부편집장인 저자(44)는 30대에 연이어 위기를 마주했다. 20대를 함께했던 남편과는 이혼했고, 어머니는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았다. 저자가 돌보던 어머니는 결국 세상을 떠났다. 혼란과 우울감을 겪던 저자는 선배 작가들에게서 활로를 찾았다. 메리 울스턴크래프트(1759∼1797)와 조지 엘리엇(1819∼1880), 조라 닐 허스턴(1891∼1960), 버지니아 울프(1882∼1941), 시몬 드 보부아르(1908∼1986), 실비아 플라스(1932∼1963), 토니 모리슨(1931∼2019), 엘레나 페란테(83) 등 앞서 만만찮은 삶을 살아냈던 여성이면서 동시에 서구 문학사의 정전으로 자리 잡은 작가들이 그의 등대가 됐다. “가부장제는 자기만의 방을 가진 여성들조차 그 안에 들어서는 순간 자유롭게 글을 쓰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오랜 세월 축적된 본능을 만드는 기구이다. 내가 울프의 책 제목을 빌려와서 내 책 제목으로 바꿔 쓴 것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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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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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어린이 책]고민이 있을 때는 이 음식을 먹어봐]]></title>
<subtitle><![CDATA[◇마음요리2/자현 글·차영경 그림/136쪽·1만6800원·노란돼지]]></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4/134481096/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0329.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알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싶을 땐 ‘마음알밥’, 사리분별을 못 할 땐 ‘마음사골국’, 생각만 해도 마음이 콩닥콩닥 뛸 땐 부드럽고 달달한 ‘마음찜닭’ 등 그때그때의 마음에 따라 적절한 요리를 처방해주는 그림책. 언어유희를 활용해 일상의 고민을 다양한 요리로 풀어냈던 전작 ‘마음요리’의 후속작이다.  그림책 안에는 저마다 다른 성격, 고민을 지닌 야채학교의 야채 친구들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개학, 짝꿍 정하기, 반장 선거, 생일파티 초대, 소풍 등 새로운 경험을 할 때마다 친구와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나 진심을 전하기 어려워 곤란한 마음, 함께하고 싶은 마음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책은 그에 맞춰 가장 적절한 요리를 처방한다.  지레짐작으로 판단해 실수하고 싶지 않을 때는 ‘마음묵은지김치찜’을 먹고 오래 신중히 생각해 보길, 혼자서 외롭거나 어렵다고 느낄 땐 ‘마음비빔밥’을 먹어보길 권한다. 열정을 불태우고 싶을 땐 ‘마음불닭치킨’이 제격. 상황에 꼭 들어맞는 재치 있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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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책의 향기]자유민주주의의 탈선… ‘民’과 멀어졌다]]></title>
<subtitle><![CDATA[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분석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명과 암’탈산업으로 ‘공동 번영’ 붕괴… 엘리트-노동자 간 격차 벌어져 현재 AI 발전 방향은 ‘인간 대체’… 함께 일할 노동자 친화 AI 필요◇자유민주주의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대런 아세모글루 지음·김승진 옮김/572쪽·2만8800원·생각의힘]]></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4/134481068/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424.1.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자유민주주의는 공동 번영과 질 좋은 공공서비스, 표현의 자유를 약속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불평등은 갈수록 심해져 가고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이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인 저자가 자유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살펴보고, 현재 어떻게 위기를 맞았는지를 진단했다. 자신이 고안한 자유주의 회복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한다. 한때 자유민주주의는 공동 번영을 가능하게 했다. 산업화 시대에는 제조업 기업의 기술 투자가 노동 수요를 창출하고 임금 수준을 끌어올렸다. 저자는 이를 ‘산업적 협약’으로 칭하는데, 이것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근간이었다.  하지만 탈산업 시대에 이르러선 이 연결고리가 끊어졌다. 1970년대 이후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 경제가 발달했지만 제조업은 자동화와 세계화에 따라 쇠퇴했다. 이에 대졸자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상승한 반면에, 비대졸자 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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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단독]年매출 400억 ‘문화유산 굿즈’, 디자인 독점 범위 새 논란]]></title>
<subtitle><![CDATA[신라금관 액세서리 업체 법정 다툼해외선 K굿즈 베낀 짝퉁 상품까지기존 문화유산 재해석 2차 창작물… 어디까지 독창성 인정할지 모호“정부 차원 기준 마련 필요” 지적]]></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4/134482318/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5/13448263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뮷즈(뮤지엄 굿즈·MU:DS)’로 불리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문화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국가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한 굿즈 디자인권을 둘러싼 분쟁이 벌어졌다. 문화유산 굿즈는 이미 존재하는 문화유산을 재해석한 2차 창작물의 성격을 띤 만큼 어디까지 독자적인 디자인으로 인정할지 기준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신라 금관’ 뮷즈 업체 간 소송전신라 금관을 바탕으로 한 액세서리를 제작해 온 김모 씨(48)는 4월 서울중앙지법에 유사한 제품을 출시한 다른 업체를 상대로 디자인 침해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김 씨가 제작한 신라 금관 브로치는 2024년 8월 지식재산처에 디자인 등록을 마쳤지만 타사 제품은 올해 1월 디자인을 등록했다는 이유로 본인의 제품을 모방했다고 주장했다. 상대 업체 측 소송대리인은 “신라 금관이라는 문화유산은 누구나 모티브로 활용할 수 있어 김 씨 업체 제품이 나오기 전에도 비슷한 제품이 있었다”며 디자인 모방이 아니라고 밝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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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책의 향기]암 걸린 ‘犬生’에서 인생을 배우다]]></title>
<subtitle><![CDATA[◇아픈 동물의 시간은 어떻게 흐르는가/르네 알사라프 지음·박은아 옮김/312쪽·1만9800원·알에이치코리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4/134481058/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0299.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30년 가까이 수의사로 일하며 개나 고양이, 때로는 페럿이나 토끼, 새나 기니피그까지 치료해 주던 저자에게 예고 없이 암이 찾아온다. 그는 수의종양내과 수의사로 암이 있는 동물들을 치료해 왔다.  “어떻게 그렇게 슬픈 일을 할 수 있느냐”는 사람들의 말에 “슬픔보다 행복을 훨씬 더 많이 경험한다”고 답했다는 저자. 갑자기 닥친 자기의 불행 앞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인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시 떠올린다. 책은 그 이야기들을 지혜, 유머, 애정을 곁들여 기록한 회고록이다. 그가 맡았던 동물들은 암을 진단받은 날에도 똑같은 자세로 삶을 대한다. 비스킷 하나를 보고 껑충 뛰며 기뻐하고, 눈앞의 행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암을 맞닥뜨리고 눈물 흘리는 건 보호자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고, 지나간 일을 후회하는 데 시간을 보내는 인간과 달리 동물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법’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책은 여러 차례 동물과 인간의 이별 이야기를 전한다. 전립샘암에 걸린 반려견 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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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책의 향기]수만 명 난민이 우리에게 온다면…]]></title>
<subtitle><![CDATA[◇난민, 낯설고 아름다운/김현옥 지음/283쪽·2만4500원·서해문집]]></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4/134481070/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0291.4.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찰리 채플린은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고 했다. 난민에 대한 이 책을 접하니 이런 문장이 떠올랐다. ‘나와 상관없을 때는 휴머니즘이 중요하지만, 정작 내 문제가 되면 현실적일 수밖에 없다’고. 미얀마의 민주화·인권 운동으로 1991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아웅산 수지조차 자국 내 소수민족인 로힝야족 학살은 방관했으니 더 말해 무엇할까. 어쩔 수 없는 사정은 있었겠지만 말이다. 난민의 사전적 뜻은 ‘박해, 전쟁, 테러, 자연재해 등의 이유로 고국을 떠나 타국에서 안전을 찾는 사람들’이다. 난민과 무국적 아동 연구에 천착해 온 저자가 숫자와 통계, 도움이 필요한 사람 등 피상적으로 다뤄지던 난민을 직접 만나고 인터뷰하면서 ‘다르게 보기’를 시도했다. 책은 수만 명이 국경을 넘었다거나 난민 지원에 드는 사회적 비용이 어느 정도라는 식으로 문제에 접근하지 않는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그들이 난민이 되기 전 평범한 이들이었을 뿐 아니라 난민이 된 상태에서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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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책의 향기]‘아메리칸드림’ 이면의 인종적 계급을 깨닫다]]></title>
<subtitle><![CDATA[◇주인의 손을 물어야 할지니/줄리아 리 지음·강예은 문지영 옮김/320쪽·1만9000원·후마니타스]]></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4/134481064/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0304.4.jpe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복을 입은 양배추 인형.”  크리스마스 선물로 원했던 것은 ‘오리엔탈’ 양배추 인형 하나뿐이었다. 한국인 인형이면 가장 좋았지만, 일본인이라도 상관없었다. 그것도 없다면 백인 인형까지는 괜찮았다. 하지만 아버지와 찾은 장난감 가게에 남아 있던 양배추 인형은 모두 흑인이었다. 그는 결국 빈손으로 돌아가기를 택했다. ‘하급 인형’은 갖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평생 미국 사회에 동화되기 위해 애써 온 저자의 회고록이다. 로스앤젤레스(LA)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한국계 이민자 부모 밑에서 자란 그는 백인 우월주의 사회가 만들어 놓은 ‘인종적 상상계’를 자신도 모르게 내면화해 왔노라고 고백한다.  유색인종인 자신을 백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백인에 가까워지기를 욕망했고, 동시에 흑인에 대한 거부감도 품었다. 2020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블랙 라이브스 매터(Black Lives Matter)’ 운동이 확산하자, 그는 자신의 삶을 되짚으며 스스로에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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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사우나-쑥뜸 ‘회복 루틴’에 지갑 여는 MZ]]></title>
<subtitle><![CDATA[[위클리 리포트] 잘 쉬기 위한 ‘리커버리 소비’자기계발 ‘갓생’ 피로 씻으려 스파-명상 즐겨‘1인 사우나’ 검색량 71%가 2030세대, SNS서도 ‘힙한 취미’… 지도까지 제작호텔에선 세신-스킨케어 콘텐츠 강화… 이불커버-안대 등 ‘홈 웰니스’ 소비도↑]]></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4/134481280/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26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리커버리 소비’에 꽂힌 MZ중장년층이 주로 즐기는 것으로 여겨졌던 사우나·쑥뜸이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 돈을 아끼지 않는 ‘리커버리(회복) 소비’가 확산하면서다.⟫서울 강서구에 사는 직장인 이채현 씨(32)는 최근 주말이면 새벽 러닝을 마친 뒤 ‘1인 사우나’를 찾는다. 1인 사우나는 예약한 시간 동안 다른 이용객과 마주치지 않고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사우나를 즐기는 형태다. 핀란드식 사우나에서 몸을 데운 뒤, 냉탕에 몸을 담가 피로 해소를 돕는 ‘콜드 플런지’를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이 씨는 “휴대전화도 밀쳐두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며 “이렇게 하고 나면 평일에 쌓인 피로가 싹 풀리며 다시 태어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고강도 운동이나 자기계발에 시간과 돈을 쏟으며 자신을 단련하던 ‘갓생 소비’가 최근 ‘잘 쉬기 위한 소비’로 옮겨가고 있다. 러닝, 헬스, 등산 등 몸을 단련하는 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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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그림책 한 조각]초능력 가족]]></title>
<subtitle><![CDATA[◇이안 글, 그림·한림출판사]]></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4/134481066/2]]></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0307.4.pn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비밀을 알려 줄게사실 우리 가족은 모두 초능력자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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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백두산을 ‘중화민족의 성산’으로” 테마파크까지 세운 중국]]></title>
<subtitle><![CDATA[2024년 유네스코 지질공원에 등재 1년뒤 옌볜에 ‘창바이산…’ 개장 역사-관광 결합해 치밀한 동북공정]]></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4/134478129/1]]></link>
<pubDate>Sat, 15 Aug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6621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관람객은 금대(金代)의 책봉 사절단 구성원으로 변신해, 창바이산(長白山·백두산의 중국 명칭) 책봉·기복 의식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빛과 음향이 어우러진 극장 공간 속에서, 시공을 넘어 성산(聖山)을 체험하는 여정을 완성하게 된다.”지난달 16일 백두산 천지에 오르는 길목에 있는 중국 옌볜 조선족 자치주 안투(安圖)현 얼다오바이허(二道白河·이도백하). 약 1년 전 개장한 대형 테마파크 ‘창바이산 金(금)1172’ 내 톈츠(天池·천지)극장에선 이런 소개와 함께 공연이 진행 중이었다. 테마파크 앞마당엔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가 백두산에서 제사를 지냈다는 걸 강조하는 대형 향로 모형도 설치돼 있었다. ‘1172’는 금 세종이 백두산 산신을 흥국영응왕(興國靈應王)으로 책봉한 연도다.2024년 중국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창바이산(長白山)’을 등재하자 국내에선 ‘백두산’이라는 이름까지 빼앗길 판이라는 우려가 컸다. 실제로 현지에선 등재에 탄력을 받은 중국이 역사를 관광과 결합하며 백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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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단독]같은 문화유산, 다른 굿즈…연400억 매출, 디자인권 분쟁]]></title>
<subtitle><![CDATA[신라 금관 액세서리 놓고 소송전中쇼핑몰선 K굿즈 베낀 짝퉁까지문화유산 재해석…독창성 기준 모호]]></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4/134479480/1]]></link>
<pubDate>Fri, 14 Aug 2026 20:3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240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뮷즈(뮤지엄 굿즈·MU:DS)’로 불리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문화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국가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한 굿즈 디자인권을 둘러싼 분쟁이 벌어졌다. 문화유산 굿즈는 이미 존재하는 문화유산을 재해석한 2차 창작물의 성격을 띤 만큼 어디까지 독자적인 디자인으로 인정할지 기준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신라 금관’ 뮷즈 업체 간 소송전신라 금관을 바탕으로 한 액세서리를 제작해 온 김모 씨(48)는 4월 서울중앙지법에 유사한 제품을 출시한 다른 업체를 상대로 디자인 침해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김 씨가 제작한 신라 금관 브로치는 2024년 8월 지식재산처에 디자인 등록을 마쳤지만 타사 제품은 올해 1월 디자인을 등록했다는 이유로 본인의 제품을 모방했다고 주장했다. 상대 업체 측 소송대리인은 “신라 금관이라는 문화유산은 누구나 모티브로 활용할 수 있어 김 씨 업체 제품이 나오기 전에도 비슷한 제품이 있었다”며 디자인 모방이 아니라고 밝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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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복 입고 출근해요”…2030이 다시 꺼내 입은 우리 옷 [트렌디깅]]]></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4/134479509/2]]></link>
<pubDate>Fri, 14 Aug 2026 17:3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0823.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명절에도 잘 입지 않던 한복이 2030 세대의 취향을 만나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다. ‘2026 한복상점’ 현장에서 한복의 새로운 소비 풍경과 변화를 살펴봤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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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혜경 여사 “한복 유네스코 등재 힘 보태겠다”…박람회 방문]]></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14/134479912/2]]></link>
<pubDate>Fri, 14 Aug 2026 17:2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087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김혜경 여사가 14일 ‘2026 한복상점’을 찾아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전통 기술을 이어가는 장인들과 새로운 감각으로 한복을 만들어가는 디자이너들의 노력이 우리 한복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복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에도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한복상점’을 방문한 뒤 참가 업체를 둘러보고 한복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날 한복상점에는 전국 150여 개 한복 업체와 교육기관, 협력기관 등이 참가해 한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한복을 짓는 시장’을 주제로, 120여 년 동안 한복 제작과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해온 광장시장 한복주단시장을 조명하는 기획관도 마련됐다. 김 여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우리 한복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 비전도 함께 살펴봤다. 특히 김 여사는 전통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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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유물로 변신한 643명…‘국중박 분장놀이’ 50팀 본선행]]></title>
<subtitle><![CDATA[전국 275팀 참가…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9월 5~13일 권역별 본선…19일 국중박서 결선]]></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4/134480292/1]]></link>
<pubDate>Fri, 14 Aug 2026 17:09:2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8029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우리 문화유산을 분장과 의상, 퍼포먼스로 재해석하는 ‘국중박 분장놀이’에 전국에서 643명이 몰렸다. 지난해보다 3배 넘게 늘어난 참가자 가운데 50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국립중앙박물관은 14일 ‘2026 국중박 분장놀이 전국편’ 본선 진출작 50팀을 발표했다.올해는 전국 4개 권역에서 총 275팀 643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83팀과 비교하면 참가팀이 3배 이상 늘었다.권역별로는 ▲중앙·제주·춘천 1권역 130팀 ▲부여·공주·청주·익산 2권역 57팀 ▲경주·대구·진주·김해 3권역 65팀 ▲광주·전주·나주 4권역 23팀이다.박물관은 참가 규모를 고려해 1권역에서 20팀, 나머지 3개 권역에서 각각 10팀씩 총 50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했다.심사에는 전국 14개 국립박물관 직원 투표도 반영됐다. 참가 동기와 지역 연계성, 유물에 대한 이해와 표현력, 창의성과 재해석,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박물관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참여자도 늘고 작품의 완성도도 높]]></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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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눈앞 캄캄, 주변이 빙빙…어지럼증, 더위만 탓했다간 낭패]]></title>
<subtitle><![CDATA[조성윤 원장 “빈혈·냉방병 치부 안돼…시작 시점·지속 시간 살펴야”“갑작스러운 보행 장애·복시·발음 이상 동반하면 뇌졸중 의심해야”]]></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4/134479837/1]]></link>
<pubDate>Fri, 14 Aug 2026 16:55:2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7983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거나 몸이 휘청거리고 주변이 빙빙 도는 듯한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땀을 많이 흘려 발생한 탈수나 혈압 저하가 원인일 수 있지만 이석증과 같은 귀의 전정기관 질환이나 드물게 뇌졸중이 원인일 수도 있어 증상의 양상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어지럼증이 생겼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어지럼증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시작됐고 얼마나 지속됐는지다.조성윤 리젠에스신경외과의원 원장은 “여름철 어지럼증을 모두 빈혈이나 냉방병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어지럼증은 하나의 질환명이 아니라 여러 원인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라며 “어떤 느낌이었는지만큼 언제 시작됐고 얼마나 지속됐는지, 자세나 머리 움직임에 따라 유발됐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일어설 때 눈앞이 캄캄하다면…탈수·혈압 저하 가능성더운 환경에서는 체온을 낮추기 위해 피부 혈관이 확장되고 땀 배출이 증가한다. 이때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지 못하면 체내 혈액량이 감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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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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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임신 김지민 “딸이겠죠? 아들도 좋아…먹덧 탓 계속 먹어”]]></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4/134479592/1]]></link>
<pubDate>Fri, 14 Aug 2026 16:33: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7959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코미디언 김지민이 뱃속에 있는 여자아이인지 남자아이인지 곧 알 수 있다고 했다.김지민은 14일 소셜미디어에서 팔로워에게 질문을 받으며 임신에 관한 애기를 했다.한 팔로워가 “아이 성별은 언제 나오냐”고 묻자 김지민은 “다음 주쯤 나온다”며 “딸이겠죠? 아들도 좋다”고 말했다.김지민은 “입덧은 괜찮냐”는 물음에 “먹덧으로 하염없이 먹어서 하늘로 붕붕 뜨기 직전”이라고 답했다.입덧이 임신 후 속이 울렁거려 음식을 먹지 못하는 증상이라면 먹덧은 음식을 계속 찾게 되는 증상을 말한다.김지민은 임신 후 피부가 안 좋아진 적도 있다고 했다.그는 “초반에는 엄청 뒤집어져서 애 먹었는데 재생크림 듬뿍 바르고 랩 씌우고 며칠 진정 시켜져서 지금은 다시 좋아졌다”고 말했다.김지민은 결혼의 장점에 관한 질문을 받고 “뭐든 같이하는 게 좋다. 그만큼 책임감이 두 배이지만 함께하는 성취감도 두 배”라고 했다.김지민은 지난해 7월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했고, 지난달 30일 임신 소식을 알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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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준익 감독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초청 상영]]></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814/134479321/1]]></link>
<pubDate>Fri, 14 Aug 2026 16:13:3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7936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오는 29일 서울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리는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의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상영 후에는 이 감독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진행된다.‘아버지의 집밥’은 고리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아내 순애(이정은)가 요리를 할 수 없게 되면서 남편 하응(정진영)이 처음으로 집밥을 만들게 되고 가족의 관계가 변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부부로 출연하는 배우 이정은, 정진영 외에도 변요한, 박지연 등이 함께한다. 앞서 7월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도 초청된 바 있다.이 감독은 ‘왕의 남자’, ‘사도’, ‘동주’, ‘자산어보’ 등을 연출한 대한민국 대표 감독이다. 이번 작품에선 음식을 통해 한 가족의 내밀한 목소리를 듣는 원작의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숏드라마 문법에 어울리는 이야기와 화면 구성, 섬세한 캐릭터 해석으로 몰입감을 강화했다.씨네플레이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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