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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선때 국민투표 … 내달 7일까지 개헌안 발의를"
- 입력 :
- 2026-03-10 18:03:47
- 수정 :
- 2026-03-10 19:44:26
또한 민주주의 헌법 정신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 필요성을 부각하는 한편 지방균형발전 정신도 개헌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행정수도 명문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우 의장은 여야가 합의한 부분에 대해서만 개헌을 추진한 뒤 단계적으로 개헌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우 의장은 "단계적 개헌으로 이번에는 반드시 개헌을 성사시키자"며 "한꺼번에 하려다가 아무것도 못 하는 세월을 반복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 합의되는 만큼만 한다는 방향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했다. 지방선거일에 개헌 투표를 동시에 진행하려면 개헌안이 4월 7일까지 발의돼야 한다. 우 의장은 "12·3 계엄의 상처를 겪고도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면 정치의 책임 방조"라고 거듭 강조했다.
[전경운 기자 / 홍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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